일단 기존 자료를 잘 살펴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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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존 자료를 잘 살펴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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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0
교리는, 성경 있는 것을 가르치다 보면 성경에서 벗어 난 이야기가 나오게 될 때 그 것을 설명하는 과정에 형성이 됩니다. 한 편 강도에게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으니 그 것은 성경입니다. 다른 면으로 주님의 대속은 우리의 죄값을 모두 해결해야 하는데 육체의 십자가 고난만으로는 우리의 이 땅에서 짓는 죄의 고난만 해결할 뿐이고 우리가 영원히 지옥에서 치르야 할 고난을 갚을 수는 없습니다.

죽기 전의 예수님 몸은 우리와 같기 때문에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프고 배가 많이 고프면 마지막에는 굶어 죽는 몸입니다. 그런 죽음을 통해서는 우리의 배고파 죽을 고통만 대신할 뿐이며 우리의 죄값인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 땅 위에 생존해 계실 때의 고난은 우리가 세상에 살아 가며 당하는 모든 죄값을 담당하셨고 죽을 때 십자가 고난은 우리가 죄로 죽는 순간까지의 고난을 전부 감당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는 우리가 죽을 때 당하는 고통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의 죄의 값은 우리가 영원히 지옥에서 당해야 합니다. 그 고난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몸으로는 당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주님의 몸이 숨을 거둔 뒤 그 심령은 당연히 음부에서 우리가 당할 영원한 고난을 대신 다 당해야 하며, 육체가 3일 후에 부활할 때까지 그 고난을 음부에서 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다시는 죄의 값으로 지옥의 형벌을 벗어 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낙원에 있으리라 하신 말씀은 어떻게 되는가? 주님의 육체가 숨을 멎는 순간부터 3일 후 부활 때까지는 부패가 진행 되지만 주님의 영원한 부활의 기간 소게 그 3일은 한 찰나에도 지나지 않기 때문에 넓은 면에서 썩음에 던져지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부강하라는 타 교회의 교리적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공회는 건설구원과 함께 삼분론에 특별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지옥에 가서 '선포'를 했다는 정도로 넘어 가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벧전3:19의 해석은 '활용자료/주해사전'에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이 부분은 설교록에서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부분이어서 공회 전체 교훈과 교리 입장을 가지고 하나씩 정립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따라서 좌우 극단의 최소한 이렇다는 입장을 살리고 최소한 저럴 수는 없다는 입장을 한 곳에 놓고 맞추다 보면 훗날 또렷한 하나의 결정체가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 학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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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판의 글을 검색해보니 전부 예수님이 낙원에 가셨다는 글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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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예수님은 당장 3일만을 보았을 때는 음부에 가신것이고, 그 후부터는 시공간이 의미가 없는 몸이 되셨으니, 세상에 있어도 낙원에 있는 것과 같은 상태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예수님은 낙원에 가셨다'라고 얘기하는 것인가요?
:
: 또 예수님의 심령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음부에 갔으나 부활할 수 있게 된 것인가요?
:
:
: >> 연구부 님이 쓰신 내용 <<
: :
: : 예수님의 몸은 3일동안 우리의 몸이 죽은 후 3일간 진행 되는 순서를 거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넓은 의미에서 3일 후 부활하심으로 다른 몸들이 3일 이후 계속 되는 썩음처럼 되지 않고 오히려 부활을 했다는 점에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라고 하신 말씀은 맞는 말씀입니다.
: :
: : 마찬 가지로 예수님의 마음과 영이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대신하려면 이 땅 위에서는 대신 할 길이 없어 죽으시고, 음부의 3일의 고난을 통해 우리의 영원한 지옥 고통을 대신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불택자는 음부에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구원이 없고 낙원으로 옮겨 지는 일이 없으나 주님은 죄 없이 죽은 후에도 우리의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대신하기 위해서는 그 몸이 이 땅 위의 십자가 고난으로만 해결할 수 없는 무궁한 고통이므로, 몸이 3일을 숨이 멎은 상태로 묘소에 있을 때 그 심령은 지옥의 고난을 3일을 거치고 그리고 몸이 부활할 때부터 영원히 신인양성일위의 하나님으로만 계신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보입니다.
: :
: : 만일 이렇게 논리를 한다면, 예수님의 몸이 이 땅 위에 숨이 멎은 상태의 시신으로 3일을 있었다가 부활한 것을 가지고 11절에서 '썩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그 말씀 그대로 그 몸은 썩지 않고 영원히 부활의 몸이 되신 것처럼, 그 심령도 음부의 고난을 3일을 겪은 후에 음부의 권세를 영원히 이기고 부활하심으로 다른 사람이 음부에 가면 영원히 변동 없이 고난을 받는 것과 다르기 때문에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라고 했다고 설명하면 자연스러울 듯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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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 이전에 여기서 문답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후 3일은 음부에서 우리의 영원한 지옥의 고난을 대신했다는 요지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을 읽다 보니까 시편 15편 10절의 말씀에서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낙원에 계시겠다 하신 눅23:43 말씀과 연결할 때 음부에 가지 않았다는 결론으로 나갑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활전 3일과 시16:10
이전에 여기서 문답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후 3일은 음부에서 우리의 영원한 지옥의 고난을 대신했다는 요지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을 읽다 보니까 시편 15편 10절의 말씀에서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낙원에 계시겠다 하신 눅23:43 말씀과 연결할 때 음부에 가지 않았다는 결론으로 나갑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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