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부인하는 이들을 사면했다면, 성경을 부인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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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부인하는 이들을 사면했다면, 성경을 부인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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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른들의 소꼽놀이
통합은 에큐메니칼 운동을 주장하는 곳입니다. 공회는 마음 속으로 전도의 대상으로 삼지 그 곳을 교회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 해도 그들 스스로 여러 말로 자신들의 입장을 설명하기 때문에 우리가 함부로 정죄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내적 판단을 유보한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 이름만 붙으면 공산당 앞잡이 교회라도 오라는 것이 그들입니다. 그들은 설마라고 했지만 소련이 자유화 된 뒤에 보니까 통합의 기독교 통합 운동은 구원의 사랑의 통합이라고 떠들었지만 속으로는 공산당 운동에 교량 역할을 했습니다.

기장은 평양을 어버이 수령으로 삼고 달려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김재준 목사님은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종교인일 수는 있다 해도 우리와 같은 교인은 아닙니다. 통합이 김재준 목사님을 사면했다는 말은 통합이 스스로 이단으로 발표를 했다 할 만한 사안입니다. 그런데도 통합의 사면을 성토하는 발표문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성락교회를 이단에서 사면할 때는 온 교단들이 발표를 하고 시끄러웠는데. 확실한 것은 성락교회의 단점은 너무 지나쳐서 이단으로 비판받을 만큼 오해의 소지는 있었으나 이단은 아닙니다. 그러나 기장과 김재준의 이름은 기독교에 탈은 쓰고 있어도 기독교에서는 당연히 벗어 난 이들입니다. 이들은 성락교회처럼 실수라거나 좀 지나쳤다는 정도가 아니라 확신범들입니다.

교계와 동지가 되고 형제가 되어 한 단체를 만들 때는 타 교단의 언행을 한 단체로 엮인 것만큼 내 것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친구란 함부로 삼는 것이 아닙니다.


2. 귀신적인 큰 소리들
아파트에 애완용 강아지 한 마리가 죽으면 온 아파트의 새댁들이 통곡을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보신탕 한 그릇이 없어졌다고 무슨 호들갑이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짐승만도 못하며 반인륜적인 인간으로 비판을 합니다. 그런데 통곡을 한 새댁들은 시부모를 대부분 고려장 했거나 그렇게 할 사람들입니다.

수백 만 명이 죽은 6.25의 전범에 대해서는 민족의 태양이라고 열광을 합니다. 그러나 그들과 맞서 싸우다가 교통사고로 여학생 2명이 죽으면 온 나라를 뒤집어 엎을 듯이 분노합니다. 한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봐야 한다면 10명의 생명은 10배 귀하고, 몇백 만 명의 생명은 몇백 만 배가 더 귀해야 하는데 초등학교 1학년의 산술이 되지 않는 현상이 흔합니다. 귀신의 장난입니다.


3. 교계에 공신력을 맡기는 순간
선교를 나갔다고 주장하는 공회 출신 목사님이 고신과 합동과 심지어 통합 쪽에까지 선을 닿으며 교계적인 활동을 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공회가 교계와는 안부나 여쭙지 동행을 하거나 동업을 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는, 형제처럼 하나로 움직인 상대방이 이단을 허용하면 나도 이단 옹호자가 되어 버립니다. 친구의 친구는 친구입니다. 끼리끼리 놀기 때문입니다. 친구를 보면 사람을 아는 자연의 이치 때문에 덕이 되지 않을까 조심을 하게 되고, 그보다는 나의 신앙 나의 책임을 그 누구에게 맡길 때는 함부로 맡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통합 합동 고신 감리교 침례교 순복음 성결교가 '정통 교계'라는 이름으로 누구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신천지를 막는다며 공동 전선을 펼치기도 합니다. 그런 곳에 강사나 조직 실무로 이름을 올리게 되면 교계적 인물이 된 듯 우쭐해 집니다. 그런데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이 죄를 짓고 엉뚱한 짓을 하게 되면 그 때는 그들과 한 몸이 된 자기에게 주님의 책임이 떨어 진다는 것은 계산을 하지 못하는가 봅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최근 통합교단이 김기동 측 등에 대하여 이단을 해제했다가 범교단적인 역풍을 맞고 취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장측이 출발하게 되는 단초였던 장공 선생님의 제명은 취소를 했으나 교계적으로 반발하는 소식이 없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안내를 부탁합니다.
: "장공 선생님 징계 철회 미리 못 한 것 사과"
: 예장통합 이성희 총회장 등 임원진, 기장 총회 방문…김재준 목사 제명 결의 철회 통지
: 장공(長空) 김재준 목사(1901~1987)는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기장 교단과 조선신학교(현 한신대학교)를 설립하는 데 일조했다. 신학자, 교육자, 운동가로 불린다. 군사정권에 맞서 민주화·인권 운동에도 앞장섰다.
: 김재준 목사는 1930년대부터 근본주의 신학에 맞서 싸웠다. 성서무오설을 비판하고, 성서비평학을 신학 교육에 도입했다. 교권주의에 맞서 싸우다 김 목사는 당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예장총회)에서 징계를 받았다.
: 예장총회는 1952년 37회 총회에서 김 목사를 파면하고, 이듬해 제명 처리했다. 김 목사를 공격한 이들은 그를 자유주의 신학자라고 문제 삼았다.
: 김재준 목사를 공격했던 이들은 △김재준 교수가 웨스트민스터 신조 제1조를 범하고 있다 △조선신학교(설립자 김재준)가 문서설을 주장하고 성서에 오류가 있다고 가르쳐 성서의 권위를 파괴한다 △성서의 고등 비판 연구를 사용하는 자유주의 신학을 배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압박에도 김재준 목사는 흔들리지 않았다. 신구약 성서무오설에 대해 "하나님 구속의 경륜을 수행하신 역사적 계시로서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과 본분에 대하여 정확 무오하며 계시적 권위를 갖는 것이다. 성경의 문자 하나하나를 절대 불변의 신탁적 문서로 받아들이는 것은 도리어 성경의 신적 계시의 권위와 절대성을 훼손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재준 징계 철회와 이단 해제
최근 통합교단이 김기동 측 등에 대하여 이단을 해제했다가 범교단적인 역풍을 맞고 취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장측이 출발하게 되는 단초였던 장공 선생님의 제명은 취소를 했으나 교계적으로 반발하는 소식이 없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안내를 부탁합니다.


"장공 선생님 징계 철회 미리 못 한 것 사과"
예장통합 이성희 총회장 등 임원진, 기장 총회 방문…김재준 목사 제명 결의 철회 통지


장공(長空) 김재준 목사(1901~1987)는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기장 교단과 조선신학교(현 한신대학교)를 설립하는 데 일조했다. 신학자, 교육자, 운동가로 불린다. 군사정권에 맞서 민주화·인권 운동에도 앞장섰다.

김재준 목사는 1930년대부터 근본주의 신학에 맞서 싸웠다. 성서무오설을 비판하고, 성서비평학을 신학 교육에 도입했다. 교권주의에 맞서 싸우다 김 목사는 당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예장총회)에서 징계를 받았다.

예장총회는 1952년 37회 총회에서 김 목사를 파면하고, 이듬해 제명 처리했다. 김 목사를 공격한 이들은 그를 자유주의 신학자라고 문제 삼았다.

김재준 목사를 공격했던 이들은 △김재준 교수가 웨스트민스터 신조 제1조를 범하고 있다 △조선신학교(설립자 김재준)가 문서설을 주장하고 성서에 오류가 있다고 가르쳐 성서의 권위를 파괴한다 △성서의 고등 비판 연구를 사용하는 자유주의 신학을 배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압박에도 김재준 목사는 흔들리지 않았다. 신구약 성서무오설에 대해 "하나님 구속의 경륜을 수행하신 역사적 계시로서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과 본분에 대하여 정확 무오하며 계시적 권위를 갖는 것이다. 성경의 문자 하나하나를 절대 불변의 신탁적 문서로 받아들이는 것은 도리어 성경의 신적 계시의 권위와 절대성을 훼손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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