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징계 철회와 이단 해제

문의답변      


김재준 징계 철회와 이단 해제

분류
신학생 0 1
최근 통합교단이 김기동 측 등에 대하여 이단을 해제했다가 범교단적인 역풍을 맞고 취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장측이 출발하게 되는 단초였던 장공 선생님의 제명은 취소를 했으나 교계적으로 반발하는 소식이 없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안내를 부탁합니다.


"장공 선생님 징계 철회 미리 못 한 것 사과"
예장통합 이성희 총회장 등 임원진, 기장 총회 방문…김재준 목사 제명 결의 철회 통지


장공(長空) 김재준 목사(1901~1987)는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기장 교단과 조선신학교(현 한신대학교)를 설립하는 데 일조했다. 신학자, 교육자, 운동가로 불린다. 군사정권에 맞서 민주화·인권 운동에도 앞장섰다.

김재준 목사는 1930년대부터 근본주의 신학에 맞서 싸웠다. 성서무오설을 비판하고, 성서비평학을 신학 교육에 도입했다. 교권주의에 맞서 싸우다 김 목사는 당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예장총회)에서 징계를 받았다.

예장총회는 1952년 37회 총회에서 김 목사를 파면하고, 이듬해 제명 처리했다. 김 목사를 공격한 이들은 그를 자유주의 신학자라고 문제 삼았다.

김재준 목사를 공격했던 이들은 △김재준 교수가 웨스트민스터 신조 제1조를 범하고 있다 △조선신학교(설립자 김재준)가 문서설을 주장하고 성서에 오류가 있다고 가르쳐 성서의 권위를 파괴한다 △성서의 고등 비판 연구를 사용하는 자유주의 신학을 배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압박에도 김재준 목사는 흔들리지 않았다. 신구약 성서무오설에 대해 "하나님 구속의 경륜을 수행하신 역사적 계시로서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과 본분에 대하여 정확 무오하며 계시적 권위를 갖는 것이다. 성경의 문자 하나하나를 절대 불변의 신탁적 문서로 받아들이는 것은 도리어 성경의 신적 계시의 권위와 절대성을 훼손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8
    성도A
    2026.02.23월
  • 13937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6
    교인
    2026.02.16월
  • 13935
    LA
    2026.02.15일
  • 13934
    재독
    2026.02.14토
  • 13933
    학생
    2026.02.12목
  • 13932
    성도A
    2026.02.11수
  • 13931
    도봉
    2026.02.10화
  • 13930
    교인
    2026.02.10화
  • 13929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8
    성도A
    2026.02.04수
  • 13927
    학생
    2026.02.02월
  • 13926
    성도A
    2026.02.02월
  • 13925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4
    학생
    2026.01.21수
  • 13923
    학생
    2026.01.16금
  • 13922
    반사
    2026.01.16금
  • 13921
    학생
    2026.01.15목
  • 13920
    반사
    2026.01.13화
  • 13919
    성도A
    2026.01.12월
  • 13918
    신학도
    2026.01.12월
  • 13917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6
    성도A
    2025.12.26금
  • 13915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4
    믿는 자
    2025.12.2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