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의 평화로운 겉과, 일촉즉발의 내면 - 총공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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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의 평화로운 겉과, 일촉즉발의 내면 - 총공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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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0
1. 총공회와 연례 집회
총공회 전체의 기도원은 대구 노곡동 동산 밑에 있고, 경남 거창의 도평 동산 안에 있습니다. 대구는 5월 첫 주간에 그리고 거창은 8월 첫 주간에 전국 총공회 교회가 함께 모입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는 직접 설교를 들었고, 사후에는 28년째 생전의 설교를 복습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학습력이 부족하여 방과후 공부를 하며 복습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복습은, 학습을 학습답게 만드는 제2의 기회입니다. 그 분 생전에 잘 배워, 그 분 사후에는 그 분이 없어도 공회가 더 발전하고 그 분조차 몰랐던 이 시대의 우리 현실을 우리 스스로 능히 감당하고 장악하고 호령하며 앞 서야 했을 터인데, 총공회 교인들과 목회자들이 본디 우민들이며 몽매한 비천인들이어서 그만큼 복습을 해도 아직 그 교훈의 세계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복습을 통해 과거 배울 때보다는 분명히 약간의 발전이 있다고 보여 소망적입니다.

2. 휴전선의 겉과 속
한반도의 중간을 서해에서 동해까지 10리 폭으로 연결 시켜 놓은 휴전선은, 그 속에 들어 가서 살아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좀처럼 느낄 수 없는 양면이 있습니다. 태고를 느낄 정도로 그렇게 자연의 고요함과 포근함이 넘실 댑니다. 그런데 남북과 극동의 정치와 군사 세계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피하고 싶은 화형장입니다. 한 사람의 말 한 마디만 떨어 지면 바로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 갑니다. 세계 최강의 화력이 모조리 모여진 촛점입니다.

총공회 소속의 각 공회들의 지도부와 역사와 그 세계를 알거나 겪어 본 사람들의 대구와 거창 기도원은 여차하면 각목을 든 패싸움이 벌어 지고 전투경찰의 진압 중대가 출동을 해야 하며, 삐라가 뿌려 질 수도 있는 등의 갖가지 전쟁은 이미 있었고 얼마든지 재현 될 수 있는 내면을 가진 곳입니다. 다만 한반도의 과거 휴전선 충돌은 수도 없었지만 이제는 과거의 역사와 함께 오늘의 그런 상황은 어떤 결과로 갈지를 두고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양쪽이 준비는 철저히 해도 지뢰 한 발조차 정권 차원에서 관리하는 것처럼, 공회도 20여 년의 수 많은 갈등과 함께 교회 안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추태가 다 나왔었기 때문에 과거는 멋도 모르고 내질렀다가 그 결과를 뒤에 학습했다면 이제는 갖가지 학습이 된 상태여서 어느 쪽도 극히 조심하고 있을 뿐입니다.

3. 철 없는 사람들은
휴전선에 평화 동산을 만들고 세계적 관광지나 생태 학습지를 만들면 남북이 하나 되고 돈도 벌고 평화와 자연도 사랑하게 된다고 어지럽게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극동의 정세와 남북의 내면을 아는 분들이라면 그 것은 예측 못할 먼 훗날의 소망일 뿐이고, 지금 당장 그런 말을 하게 되면 그 것은 상대를 얽어 매는 하나의 작전상 심리전 선전일 뿐입니다.

현재 총공회 전체 재산을 어느 80대 사모님 혼자의 재산처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싸울 대로 싸워 봤으니 모두가 조심을 하며 어떤 언행도 큰 문제가 될까 싶어 조심을 하다 보니까 이미 28년을 거의 독점하는 상황이 그냥 이어지고 있고 그래서 분쟁이 없어 보이는 듯한 내면으로 그 분 혼자의 재산과 운영처럼 되어 있습니다. 소송도 수십 건이 넘었고 형사고발도 몇백 건이 넘었고, 각목으로 패싸움도 무척 했고, 예배 드리는 앰프와 스피커를 난도질도 했었습니다. 그 어떤 것이든 정말 교인 전부를 세상으로 내보내지 않고는 함부로 할 수 없는 단계를 봤기 때문에 최종의 파국을 피하기 위해 현재 장악한 쪽을 두고 있습니다.

마치 평양 정권은 오늘 남한의 군부가 한 번만 단결하고 마음을 먹으면 한순간에 초토화를 만들 수 있지만 남한 내의 북한 지지 세력이 광주사태처럼 두고두고 손을 보게 될 것이어서 정치 역사적 훗날 때문에 못하는 것이지 군사력의 단면만 놓고 본다면 북한은 이미 우리의 싸울 대상이 되지 못할 지경입니다. 현재 총공회 전체의 재산이 거창과 대구의 기도원들이 바로 그런 대상입니다. 휴전선처럼 고요하기 때문에 공회의 내막을 알지 못하고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를 복습하는 분들이 한 주간을 참석하면 역시 공회 노선의 교훈은 비교 대상이 없다 할 가치입니다. 그런데 오늘 상황에서 시설의 개보수나 변경은 분명히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돈을 넣으면 기도원을 불법 점령하고 있는 분의 개인 수입만 늘어 날 것이고, 그렇다고 현 불법 상황을 정상화 하려 한다면 남북회담처럼 꼭 그런 식입니다. 실제 그렇게 내려 왔습니다.

4. 안타깝지만
거창과 대구의 총공회 전체 집회 장소를 알고 참석하는 분들은, 현재 그 정도면 이 나라 어디에 가도 그런 은혜와 말씀은 접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총력을 다해서 참석하면 좋겠습니다. 이 나라 최고의 직장이 불편하면 사직하고 가면 좋겠습니다. 이 나라 제일의 진학 과정을 밟는 학생이라도 그 과정을 포기하며 갈 집회입니다.

다만, 그 집회의 현재 상황은 겉모습이든 속모습이든 진행의 아쉬움이든 그 어떤 면이든 총공회 전체의 목회자들과 교회들의 수준과 실력이 현재 딱 그 모습 그대로니 그냥 그 상황을 객관적 상황으로만 보시고 참석만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지붕 하나를 교체한다고 새로운 시공이 들어 간다면 그 돈이 누구 주머니로 또는 누구의 개인 만족성 예술작품이 될지 모를 상황이고, 환자를 위해 장의자를 마련한다는 등의 최소한 시도가 제안 되면 그 때부터는 그 것이 빌미가 되어 어떤 상황이 돌발 될지 모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어느 공회나 어느 교회의 유력한 분이 아닌, 질문자처럼 순수한 분이, 집회를 불법 점거하고 있는 사무실로 가서 솔직한 마음을 좋게 부드럽게 솔직하게 제안을 하고, 이런 제안들이 수십 수백 건이 쌓여 지면 조금씩 개선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제안을 하는 분이 아무리 순수해도 상대측이 어느 공회의 어느 세력이 보낸 것같다고 판단이 되면 순수하게 표현하는 분으로서는 평생 다시는 교회를 다니지도 못하거나 공회 교회를 포기할 정도의 무참한 반응을 겪게 될 것입니다. 동물원의 사자는 귀엽기 짝이 없습니다. 그래서 감동을 받은 구경꾼이 손을 내밀어 보거나 심지어 울타리를 넘어서 들어 가 보면 그 때서야 인형과 동물원 사자는 다르다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맹수의 본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공회의 노선과 교훈을 받은 목회자나 지도자가 살짝 맛이 가면, 이런 인간들은 세상에 나가서는 숨도 쉬지 못하고 웅크리고 다니는데 대구와 거창의 기도원 안에서는 바로 사자로 둔갑을 합니다. 이런 사자는 매로 때려 잡으면 바로 귀신이 나가는데 아직은 이 나라의 국법과 신약에 우리에게 맡긴 목록에 매로 잡거나 세상 거친 말을 하는 것은 선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할 말을 하되 어떤 반응이 나와도 새길 자신이 있다면, 그런 분들의 숫자가 많아지면 조금씩 해결이 될 것입니다.

5. 지금
현재 기도원을 장악한 곳은 총공회 중에 부공1이라는 쪽입니다. 80대 사모님 한 분이 내가 드러 누우면 끌고 나가기야 하겠느냐, 그리고 총공회는 소송 반대 원칙이 있으니 설마 법으로야 하겠느냐, 이런 배짱으로 오늘까지 버티고 있고, 그 밑에 10명이 채 되지 않는 아합왕의 손발들이 오늘의 한 그릇 밥과 영예와 목회하는 교회의 위치 때문에 심부름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그냥 둬도 곧 소멸 될 상황이나 아직은 서산에 해가 걸려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부공4라는 동류의 10여 분들이 한 쪽씩 이권을 갖고 동업에 나선 상황입니다. 숫자로나 악독의 힘은 이제 거의 없는데도 총공회 전체 집회를 표방하는 집회 기간에 그 중에 1명만 고함을 질러도 어린 교인을 데려 온 교회들의 어려움이 예상 되어 그들 중에 소위 목사님 중에 몇 분이 현재 상황에 조금의 변화만 있어도 목숨 걸고 횡패를 부리겠다고 공언을 하고 있고, 과거를 볼 때 실제 그럴 수 있는 정신 상황이어서 수천 명이 모인다는 집회 전체가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집회 참석의 80% 이상을 출석 시키고 있는 부공2라는 단체는 서부교회가 속한 공회인데, 부공1과 과거에는 각목을 들고 서로 수백 명이 난타전을 벌였고 이후 꼬리를 내리고 조용히 참석하는 방식으로 오다가 부공1이 이제 저절로 소멸 될 상황이 되자 협상을 하게 되는데 부공1이 막 가는 태도로 나오자 세월을 낚으면 부공2의 것이 된다는 전략으로 지금 지켜 보고 있다고 들려 집니다.

6. 이런 과정에
이 노선은 처음부터 조직이 아니었고 이 교훈은 처음부터 풍수지리설에 의한 장소적 은혜가 아니었다는 공회들이나 교회들이 별도로 집회를 하면서 총공회 전체의 은혜로운 어느 날을 소망하고 별도로 집회를 하고 있으나 잘해야 유지할 정도고 그렇지 않으면 내면적으로 저절로 소멸해 가는 단계를 밟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몇 곳은 저절로 없어 져서 끝이 났고 전체 집회에 흡수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계속 되는 집회들은 대구공회의 완대집회가 설교자들의 설교로만 이어 지나 공회의 원래 집회 모습은 이미 없어 졌습니다. 부공3의 본 연구소 집회는 좋은 면으로 유지 되고 있으나 연구소 직원들이 맡은 몇 교회의 작은 모임이어서 전체 총공회적인 기준에서 소개할 정도가 아닌 예외적 경우입니다. 그런데 그런 작은 모임 속에도 또 별별 일들이 많으니 복음이라는 생명은 생명이기 때문에 이 생명이 존재 하는 한 병균과 내외 투쟁은 피할래야 피할 수 없다는 점까지 이해를 한다면, 질문자는 물론 이 글을 읽으며 이 노선과 교훈의 생명성을 나 혼자라도 붙들고 훗날을 소망하겠다는 분들은 '총공회 집회 노선'에 대해 역사와 현황과 자기 판단과 자기가 해야 할 사명과 각오를 따로 가지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공회의 주인이 되고 생명성을 보유한 1인이 될 상황입니다.


>> 서부인 님이 쓰신 내용 <<
:
: 일반 기도원에 가면 시설이 아주 잘 되어있는데 우리 거창과 대구도 현대식으로 지어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공회가 힘을 모아서 하면 될것같으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집회장소
일반 기도원에 가면 시설이 아주 잘 되어있는데 우리 거창과 대구도 현대식으로 지어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공회가 힘을 모아서 하면 될것같으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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