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자기 정독과 자기 속독을 따로 정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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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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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18:29
너무 중요한 점을 짚었습니다.
1. 습관은 사람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지만, 처음 운전을 배울 때 정식으로 배운 사람은 다른 일에는 거칠어도 운전만은 평생 차분하고, 평소 착실한 사람인데도 얼렁퉁땅 배우면 운전만은 평생 거칩니다. 습관은 '제2의 천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복'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되었으면 이제는 그 습관이 그냥 습관이 아니고 이미 '그 사람'입니다. 성경을 대충 읽으면 사람이 대충이고, 성경을 차분히 읽으면 신앙이 차분한 사람입니다.
2. 성경 읽는 속도
성경의 속도는 '정독'과 '속독'으로 나눕니다. 일반적으로는, 성경 1페이지에 4분 정도면 정독입니다. '정독'입니다. 1페이지에 2분이면 '속독'이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개인적으로 읽을 때는 자기 속도가 따로 있습니다. 아브라함이나 요셉의 이야기는 속독이라도 정독처럼 내용이 파악을 할 수 있으나, 구약의 시편이나 신약의 로마에서 계시록은 '정독'으로 읽어도 '속독'밖에 되지 않습니다.
가족이나 중간반 연경 모임에서 함께 집중을 하면서 읽을 때라면 '속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함께 읽으면 집중력이 높아 지기 때문입니다.
3. 자기 정독과 자기 속독
- 정독
외부적으로 말한다면, 또박또박 읽으면 '정독'입니다.
실제적으로 말한다면, 내용을 파악하면 '정독'입니다. 비록 돌아 서면 잊을지라도, 심지어 몇 절을 지나고 나면 잊을지라도 '정독'입니다.
- 속독
외부적으로 말한다면, 좔좔 읽으면 '속독'입니다.
내면적으로 말한다면, 생각할 틈이 없고 앞뒤를 맞출 수 없으면 '속독'입니다.
4. 정독과 속독의 배합
당연히, 성경은 '정독'이 기본입니다. 그런데 정독이 안 되고 성경 읽기가 어려운데 성경 읽기의 목표치를 달성하고자 할 때는 읽지 못하거나 읽지 않는 것보다는 차라리 '속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독은 어려워도 속독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주의할 것은 비록 내용을 살피지 못한다 해도 성경에 있는 글자 그대로 읽는 것만은 집중해야 합니다. 성경읽기는 특별한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새해마다 결심해도 얼마 가지 못합니다. 그럴 때는 '전체 교인의 함께 읽기'식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듣는 성경과 속도 조절
듣는 성경은 참으로 유익하면서도 참으로 위험한 방법입니다.
답변자처럼 성경 내용의 자체 파악이 거의 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속도가 빨라도 내용 자체를 놓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파악되지 않은 사람이 성경듣기의 속도가 높아 지면 '겉도는' 습관이 들어 갑니다. 아주 위험합니다. 아이가 어릴 때 음식만 먹으면 습관적으로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어떤 병보다 아이에게는 무서운 병입니다. 아이를 잃기 쉽상입니다.
지금 듣는 성경을 좀 강조한 것은 차량 운전이든지 뒷산에 산보하는 시간 등에 사용하거나 버스를 타거나 기다릴 때 등입니다.
현재 듣는 성경은 대부분 휴대폰을 사용할 듯한데 '속도 조절' 기능이 있습니다. 각자 자기에게 맞는 속도로 조절을 하셨으면. 현재 성경 읽기 프로그램의 속도는 일반 교인들에게는 고속입니다. 특히 시편이나 로마서 이후의 내용은 정신도 없을 정도일 듯합니다. 간단히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속도'를 전제로 각자의 자기 '정독'을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속독은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고, 읽지 않는 것보다는 뭔가 해야 할 때 잠시 사용할 수 있고 또 가끔 그렇게 해야 할 때도 있으나
▪ 전체적으로는
'정독'이 성경 읽는 방법이며
'정독'이란 각자에 따라 다른데
'듣는' 성경의 경우 속도 조절 기능이 있으니 성경 본문을 파악할 수 있는 난이도에 따라 속도를 조절해서 '정독' 속도로 맞추면 좋겠습니다.
▪ 참고로,
답변자는 현재 성경의 1/2페이지를 1분으로 잡았을 때가 '정독'입니다. 답변자가 듣는 속도는 일반 교인에게는 초고속일 듯합니다. 저 역시 '100독'을 달성해야 하는 공회적 필요성 때문에 현재 그 속도를 유지하고 있으나 8월까지 100독이 끝나면 '정독'이 아니라 늘 '숙독'으로 바뀔 것입니다. '숙독'이란 내용이 일단 파악이 끝났을 때만 다음으로 넘어 갑니다.
>> 교인20 님이 쓰신 내용 <<
:
: .................
:
: 질문 요약.
: 성경 읽기의 시작은 성경공부를 한 번하고 읽는 것이, 성경을 많이 읽기만 하는 것보다 더 좋을 것 같은데, 조사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 --
:
: 어려서 성경을 거의 안 보다 이제와서 성경을 읽기 시작한 교인입니다. 평생 3~4독 밖에 안해서 올해 목표를 성경을 많이 읽는 것으로 세웠고, 조사님처럼 성경mp3파일을 들으며 올해 5독을 목표로 읽고 있습니다.
:
: 그런데 읽는 양을 중시하다보니,
:
: 1. 내용 파악면에 있어서도 구약은 이야기가 있어서 좀 들어오나 신약은 거의 들어오지 않고
: 2. 그 깊이에 있어서도 들어오는 교훈이 거의 없습니다. 설교 때 들었던 말씀이 종종 생각나는 정도..
: 3. 성경을 읽으면서 딴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 그렇다보니 이 성경 읽는 것이 성경의 내용파악은 없고 단순히 '시간'을 바치는 의미 이상이 없는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교회에서는 성경 읽는 양을 기본으로 깔고 얘기를 하기 때문에 읽은 양도 중요한 것 같고 해서 아직까지는 많이 읽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 이런 생각을 하다가 이번 집회 때 잠깐 성경 읽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히 나왔었습니다.
: (88년 5월 집회 수요일 오후)
: ----------
: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읽는 것이 그렇게 성경을 좔좔좔좔 그렇게 그만 아주 그렇게 아주 속독을 그렇게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속독되도록 하는 것이 좋기는 좋지만 속독을 해서 한 번 쭉 읽고 난 다음에 '그러면 이 본장에 무슨 권면이 있으며 무슨 약속이 있으며 우리가 주의할 것이 뭐 있느냐?' 하면 '모르겠는데' 그러면 또 한 번 읽어 봐라. 한 번 쫙 읽고 난 다음에 또 물으면 또 모릅니다. 열 번 읽어도 '이제는' 쫙 읽는데 또 모릅니다. 그게 병 중에는 제일 큰 병입니다.
:
: 성경을 자기가 외우는 성경이나 보고 읽는 성경이나 같아서 성경을 읽을 때에는 읽으면서 그 성경에 관련된 것을 그것을 그 범위 넓은것을 다는 못 하지만 거게 관한 그 내용에 우리와의 관련된 것을 다 생각을 해 가면서 읽습니다.
:
: 그러기 때문에, 읽으면서 그 내용을 모르는 것은 그것은 다시 찾아가지고 읽고 아는 것은 그만 읽으면 다 알도록 그렇게 숙달을 시킵니다.
: --------------
:
: 그래서 진도는 느리게 나가더라도 조금 읽고 외워보고, 관계들을 생각해보며 읽는 '성경공부'를 먼저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경공부를 끝까지 한 번이라도 완수한 후에는 백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 읽을 때마다 생각이 날 것이고, 몰랐던 것은 그 때 잠깐 멈추고 생각해보고 지나갈 수 있을 것이고 그럴 것 같습니다.
:
: 그냥 생각 없이 쭉 읽어나가고, mp3로 들어나가는 것이 단순한 시간을 바치는 정성 밖에 안된다면,
: 페이지 수는 적어도 같은 시간을 바치는 정성에다가 내용파악까지 합하여지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
: 조사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1. 습관은 사람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지만, 처음 운전을 배울 때 정식으로 배운 사람은 다른 일에는 거칠어도 운전만은 평생 차분하고, 평소 착실한 사람인데도 얼렁퉁땅 배우면 운전만은 평생 거칩니다. 습관은 '제2의 천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복'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되었으면 이제는 그 습관이 그냥 습관이 아니고 이미 '그 사람'입니다. 성경을 대충 읽으면 사람이 대충이고, 성경을 차분히 읽으면 신앙이 차분한 사람입니다.
2. 성경 읽는 속도
성경의 속도는 '정독'과 '속독'으로 나눕니다. 일반적으로는, 성경 1페이지에 4분 정도면 정독입니다. '정독'입니다. 1페이지에 2분이면 '속독'이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개인적으로 읽을 때는 자기 속도가 따로 있습니다. 아브라함이나 요셉의 이야기는 속독이라도 정독처럼 내용이 파악을 할 수 있으나, 구약의 시편이나 신약의 로마에서 계시록은 '정독'으로 읽어도 '속독'밖에 되지 않습니다.
가족이나 중간반 연경 모임에서 함께 집중을 하면서 읽을 때라면 '속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함께 읽으면 집중력이 높아 지기 때문입니다.
3. 자기 정독과 자기 속독
- 정독
외부적으로 말한다면, 또박또박 읽으면 '정독'입니다.
실제적으로 말한다면, 내용을 파악하면 '정독'입니다. 비록 돌아 서면 잊을지라도, 심지어 몇 절을 지나고 나면 잊을지라도 '정독'입니다.
- 속독
외부적으로 말한다면, 좔좔 읽으면 '속독'입니다.
내면적으로 말한다면, 생각할 틈이 없고 앞뒤를 맞출 수 없으면 '속독'입니다.
4. 정독과 속독의 배합
당연히, 성경은 '정독'이 기본입니다. 그런데 정독이 안 되고 성경 읽기가 어려운데 성경 읽기의 목표치를 달성하고자 할 때는 읽지 못하거나 읽지 않는 것보다는 차라리 '속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독은 어려워도 속독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주의할 것은 비록 내용을 살피지 못한다 해도 성경에 있는 글자 그대로 읽는 것만은 집중해야 합니다. 성경읽기는 특별한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새해마다 결심해도 얼마 가지 못합니다. 그럴 때는 '전체 교인의 함께 읽기'식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듣는 성경과 속도 조절
듣는 성경은 참으로 유익하면서도 참으로 위험한 방법입니다.
답변자처럼 성경 내용의 자체 파악이 거의 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속도가 빨라도 내용 자체를 놓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파악되지 않은 사람이 성경듣기의 속도가 높아 지면 '겉도는' 습관이 들어 갑니다. 아주 위험합니다. 아이가 어릴 때 음식만 먹으면 습관적으로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어떤 병보다 아이에게는 무서운 병입니다. 아이를 잃기 쉽상입니다.
지금 듣는 성경을 좀 강조한 것은 차량 운전이든지 뒷산에 산보하는 시간 등에 사용하거나 버스를 타거나 기다릴 때 등입니다.
현재 듣는 성경은 대부분 휴대폰을 사용할 듯한데 '속도 조절' 기능이 있습니다. 각자 자기에게 맞는 속도로 조절을 하셨으면. 현재 성경 읽기 프로그램의 속도는 일반 교인들에게는 고속입니다. 특히 시편이나 로마서 이후의 내용은 정신도 없을 정도일 듯합니다. 간단히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속도'를 전제로 각자의 자기 '정독'을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속독은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고, 읽지 않는 것보다는 뭔가 해야 할 때 잠시 사용할 수 있고 또 가끔 그렇게 해야 할 때도 있으나
▪ 전체적으로는
'정독'이 성경 읽는 방법이며
'정독'이란 각자에 따라 다른데
'듣는' 성경의 경우 속도 조절 기능이 있으니 성경 본문을 파악할 수 있는 난이도에 따라 속도를 조절해서 '정독' 속도로 맞추면 좋겠습니다.
▪ 참고로,
답변자는 현재 성경의 1/2페이지를 1분으로 잡았을 때가 '정독'입니다. 답변자가 듣는 속도는 일반 교인에게는 초고속일 듯합니다. 저 역시 '100독'을 달성해야 하는 공회적 필요성 때문에 현재 그 속도를 유지하고 있으나 8월까지 100독이 끝나면 '정독'이 아니라 늘 '숙독'으로 바뀔 것입니다. '숙독'이란 내용이 일단 파악이 끝났을 때만 다음으로 넘어 갑니다.
>> 교인20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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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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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요약.
: 성경 읽기의 시작은 성경공부를 한 번하고 읽는 것이, 성경을 많이 읽기만 하는 것보다 더 좋을 것 같은데, 조사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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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서 성경을 거의 안 보다 이제와서 성경을 읽기 시작한 교인입니다. 평생 3~4독 밖에 안해서 올해 목표를 성경을 많이 읽는 것으로 세웠고, 조사님처럼 성경mp3파일을 들으며 올해 5독을 목표로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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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읽는 양을 중시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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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용 파악면에 있어서도 구약은 이야기가 있어서 좀 들어오나 신약은 거의 들어오지 않고
: 2. 그 깊이에 있어서도 들어오는 교훈이 거의 없습니다. 설교 때 들었던 말씀이 종종 생각나는 정도..
: 3. 성경을 읽으면서 딴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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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보니 이 성경 읽는 것이 성경의 내용파악은 없고 단순히 '시간'을 바치는 의미 이상이 없는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교회에서는 성경 읽는 양을 기본으로 깔고 얘기를 하기 때문에 읽은 양도 중요한 것 같고 해서 아직까지는 많이 읽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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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생각을 하다가 이번 집회 때 잠깐 성경 읽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히 나왔었습니다.
: (88년 5월 집회 수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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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읽는 것이 그렇게 성경을 좔좔좔좔 그렇게 그만 아주 그렇게 아주 속독을 그렇게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속독되도록 하는 것이 좋기는 좋지만 속독을 해서 한 번 쭉 읽고 난 다음에 '그러면 이 본장에 무슨 권면이 있으며 무슨 약속이 있으며 우리가 주의할 것이 뭐 있느냐?' 하면 '모르겠는데' 그러면 또 한 번 읽어 봐라. 한 번 쫙 읽고 난 다음에 또 물으면 또 모릅니다. 열 번 읽어도 '이제는' 쫙 읽는데 또 모릅니다. 그게 병 중에는 제일 큰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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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을 자기가 외우는 성경이나 보고 읽는 성경이나 같아서 성경을 읽을 때에는 읽으면서 그 성경에 관련된 것을 그것을 그 범위 넓은것을 다는 못 하지만 거게 관한 그 내용에 우리와의 관련된 것을 다 생각을 해 가면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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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기 때문에, 읽으면서 그 내용을 모르는 것은 그것은 다시 찾아가지고 읽고 아는 것은 그만 읽으면 다 알도록 그렇게 숙달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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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진도는 느리게 나가더라도 조금 읽고 외워보고, 관계들을 생각해보며 읽는 '성경공부'를 먼저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경공부를 끝까지 한 번이라도 완수한 후에는 백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 읽을 때마다 생각이 날 것이고, 몰랐던 것은 그 때 잠깐 멈추고 생각해보고 지나갈 수 있을 것이고 그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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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생각 없이 쭉 읽어나가고, mp3로 들어나가는 것이 단순한 시간을 바치는 정성 밖에 안된다면,
: 페이지 수는 적어도 같은 시간을 바치는 정성에다가 내용파악까지 합하여지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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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성경읽는 법. 많이 읽는 것과 내용을 파악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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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요약.
성경 읽기의 시작은 성경공부를 한 번하고 읽는 것이, 성경을 많이 읽기만 하는 것보다 더 좋을 것 같은데, 조사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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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성경을 거의 안 보다 이제와서 성경을 읽기 시작한 교인입니다. 평생 3~4독 밖에 안해서 올해 목표를 성경을 많이 읽는 것으로 세웠고, 조사님처럼 성경mp3파일을 들으며 올해 5독을 목표로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읽는 양을 중시하다보니,
1. 내용 파악면에 있어서도 구약은 이야기가 있어서 좀 들어오나 신약은 거의 들어오지 않고
2. 그 깊이에 있어서도 들어오는 교훈이 거의 없습니다. 설교 때 들었던 말씀이 종종 생각나는 정도..
3. 성경을 읽으면서 딴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렇다보니 이 성경 읽는 것이 성경의 내용파악은 없고 단순히 '시간'을 바치는 의미 이상이 없는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교회에서는 성경 읽는 양을 기본으로 깔고 얘기를 하기 때문에 읽은 양도 중요한 것 같고 해서 아직까지는 많이 읽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다가 이번 집회 때 잠깐 성경 읽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히 나왔었습니다.
(88년 5월 집회 수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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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읽는 것이 그렇게 성경을 좔좔좔좔 그렇게 그만 아주 그렇게 아주 속독을 그렇게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속독되도록 하는 것이 좋기는 좋지만 속독을 해서 한 번 쭉 읽고 난 다음에 '그러면 이 본장에 무슨 권면이 있으며 무슨 약속이 있으며 우리가 주의할 것이 뭐 있느냐?' 하면 '모르겠는데' 그러면 또 한 번 읽어 봐라. 한 번 쫙 읽고 난 다음에 또 물으면 또 모릅니다. 열 번 읽어도 '이제는' 쫙 읽는데 또 모릅니다. 그게 병 중에는 제일 큰 병입니다.
성경을 자기가 외우는 성경이나 보고 읽는 성경이나 같아서 성경을 읽을 때에는 읽으면서 그 성경에 관련된 것을 그것을 그 범위 넓은것을 다는 못 하지만 거게 관한 그 내용에 우리와의 관련된 것을 다 생각을 해 가면서 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읽으면서 그 내용을 모르는 것은 그것은 다시 찾아가지고 읽고 아는 것은 그만 읽으면 다 알도록 그렇게 숙달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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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진도는 느리게 나가더라도 조금 읽고 외워보고, 관계들을 생각해보며 읽는 '성경공부'를 먼저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경공부를 끝까지 한 번이라도 완수한 후에는 백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 읽을 때마다 생각이 날 것이고, 몰랐던 것은 그 때 잠깐 멈추고 생각해보고 지나갈 수 있을 것이고 그럴 것 같습니다.
그냥 생각 없이 쭉 읽어나가고, mp3로 들어나가는 것이 단순한 시간을 바치는 정성 밖에 안된다면,
페이지 수는 적어도 같은 시간을 바치는 정성에다가 내용파악까지 합하여지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조사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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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요약.
성경 읽기의 시작은 성경공부를 한 번하고 읽는 것이, 성경을 많이 읽기만 하는 것보다 더 좋을 것 같은데, 조사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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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성경을 거의 안 보다 이제와서 성경을 읽기 시작한 교인입니다. 평생 3~4독 밖에 안해서 올해 목표를 성경을 많이 읽는 것으로 세웠고, 조사님처럼 성경mp3파일을 들으며 올해 5독을 목표로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읽는 양을 중시하다보니,
1. 내용 파악면에 있어서도 구약은 이야기가 있어서 좀 들어오나 신약은 거의 들어오지 않고
2. 그 깊이에 있어서도 들어오는 교훈이 거의 없습니다. 설교 때 들었던 말씀이 종종 생각나는 정도..
3. 성경을 읽으면서 딴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렇다보니 이 성경 읽는 것이 성경의 내용파악은 없고 단순히 '시간'을 바치는 의미 이상이 없는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교회에서는 성경 읽는 양을 기본으로 깔고 얘기를 하기 때문에 읽은 양도 중요한 것 같고 해서 아직까지는 많이 읽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다가 이번 집회 때 잠깐 성경 읽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히 나왔었습니다.
(88년 5월 집회 수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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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읽는 것이 그렇게 성경을 좔좔좔좔 그렇게 그만 아주 그렇게 아주 속독을 그렇게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속독되도록 하는 것이 좋기는 좋지만 속독을 해서 한 번 쭉 읽고 난 다음에 '그러면 이 본장에 무슨 권면이 있으며 무슨 약속이 있으며 우리가 주의할 것이 뭐 있느냐?' 하면 '모르겠는데' 그러면 또 한 번 읽어 봐라. 한 번 쫙 읽고 난 다음에 또 물으면 또 모릅니다. 열 번 읽어도 '이제는' 쫙 읽는데 또 모릅니다. 그게 병 중에는 제일 큰 병입니다.
성경을 자기가 외우는 성경이나 보고 읽는 성경이나 같아서 성경을 읽을 때에는 읽으면서 그 성경에 관련된 것을 그것을 그 범위 넓은것을 다는 못 하지만 거게 관한 그 내용에 우리와의 관련된 것을 다 생각을 해 가면서 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읽으면서 그 내용을 모르는 것은 그것은 다시 찾아가지고 읽고 아는 것은 그만 읽으면 다 알도록 그렇게 숙달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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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진도는 느리게 나가더라도 조금 읽고 외워보고, 관계들을 생각해보며 읽는 '성경공부'를 먼저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경공부를 끝까지 한 번이라도 완수한 후에는 백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 읽을 때마다 생각이 날 것이고, 몰랐던 것은 그 때 잠깐 멈추고 생각해보고 지나갈 수 있을 것이고 그럴 것 같습니다.
그냥 생각 없이 쭉 읽어나가고, mp3로 들어나가는 것이 단순한 시간을 바치는 정성 밖에 안된다면,
페이지 수는 적어도 같은 시간을 바치는 정성에다가 내용파악까지 합하여지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조사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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