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번역과 이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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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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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20:20
본 연구소의 정체성과 역사 자료 전체의 긴급 편성이라는 업무 등으로 최근 질문 다음날의 답변 원칙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요약 답변을 드리고, 시간 되는 대로 충분한 안내를 보충하겠습니다.
성경의 첫 기록에는, 질문하신 말씀처럼 보편 언어의 가장 일반적인 표현 원칙을 적용했습니다. 그러나 아다시피 세월이 흘러 가면서 첫 기록의 원문은 읽기도 어려울 고대어가 되었습니다. 그렇다 해도 주님은 새 시대를 위해 새 버전으로 원문을 주지 않고 예전에 한 번 주신 원문 기록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번역의 경우, 번역하던 당시 우리 나라의 가장 흔하고 보편적인 언어는 순수 한글이나 순수 한문이 아니라 국한문이었습니다. 약간 문어체로 적은 것은 성경이 종교 경전이므로 같은 뜻이라 해도 가볍거나 천하게 적을 수 없고 약간의 조심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80여 년 전에 번역한 당시 고어체 문어체가 오늘 우리에게는 사어에 해당할 표현도 많지만 한 번 번역한 이상 그 번역에 우리를 맞추어 나가면 오늘에도 전혀 별 문제가 없습니다.
나머지 이유는 충분한 답변을 보충한 다음 '제목'에 표시하겠습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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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회가 80년전 일제 때 고어 문어체로 성경을 유지하는 이유는 게시판 자료를 검색하여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공회가 사용하는 개역성경은 오늘 우리에게는 이미 사어가 된 표현이 적지 않고 국한문체라 하지만 사실상 옛날 한자를 한글로 발음만 할 수 있게 하여 현재 10대 청소년뿐 아니라 30대 청장년층까지도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그냥 읽기만 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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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특성을 소개한 조직신학서에서 성경의 보편성 일반성 원칙 때문에 성경 기록의 언어조차 그 시대에 서민들도 사용한 평범한 언어를 택했고 성경의 내용도 농사 짓는 사람이나 목동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기록했다고 합니다. 신학에서는 천주교가 라틴어처럼 특수 언어로만 예배를 진행하는 것이 교회릘 특권층이 독점하는 나쁜 방법으로 보고 종교개혁자들은 활발하게 독일어나 영어처럼 자기 언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공회는 이런 개혁주의의 노선을 인정하고 있다고 소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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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현재 한글개역성경은 오늘 청소년과 청년층들에게는 외래어처럼 어렵고 특별한 계층만의 성경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공회의 보수성이 신앙의 지킬 것을 지키려고 하다가 이제는 개혁을 해야 할 상황에서 반개혁적 집단이 되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성경의 첫 기록에는, 질문하신 말씀처럼 보편 언어의 가장 일반적인 표현 원칙을 적용했습니다. 그러나 아다시피 세월이 흘러 가면서 첫 기록의 원문은 읽기도 어려울 고대어가 되었습니다. 그렇다 해도 주님은 새 시대를 위해 새 버전으로 원문을 주지 않고 예전에 한 번 주신 원문 기록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번역의 경우, 번역하던 당시 우리 나라의 가장 흔하고 보편적인 언어는 순수 한글이나 순수 한문이 아니라 국한문이었습니다. 약간 문어체로 적은 것은 성경이 종교 경전이므로 같은 뜻이라 해도 가볍거나 천하게 적을 수 없고 약간의 조심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80여 년 전에 번역한 당시 고어체 문어체가 오늘 우리에게는 사어에 해당할 표현도 많지만 한 번 번역한 이상 그 번역에 우리를 맞추어 나가면 오늘에도 전혀 별 문제가 없습니다.
나머지 이유는 충분한 답변을 보충한 다음 '제목'에 표시하겠습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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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회가 80년전 일제 때 고어 문어체로 성경을 유지하는 이유는 게시판 자료를 검색하여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공회가 사용하는 개역성경은 오늘 우리에게는 이미 사어가 된 표현이 적지 않고 국한문체라 하지만 사실상 옛날 한자를 한글로 발음만 할 수 있게 하여 현재 10대 청소년뿐 아니라 30대 청장년층까지도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그냥 읽기만 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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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특성을 소개한 조직신학서에서 성경의 보편성 일반성 원칙 때문에 성경 기록의 언어조차 그 시대에 서민들도 사용한 평범한 언어를 택했고 성경의 내용도 농사 짓는 사람이나 목동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기록했다고 합니다. 신학에서는 천주교가 라틴어처럼 특수 언어로만 예배를 진행하는 것이 교회릘 특권층이 독점하는 나쁜 방법으로 보고 종교개혁자들은 활발하게 독일어나 영어처럼 자기 언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공회는 이런 개혁주의의 노선을 인정하고 있다고 소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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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현재 한글개역성경은 오늘 청소년과 청년층들에게는 외래어처럼 어렵고 특별한 계층만의 성경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공회의 보수성이 신앙의 지킬 것을 지키려고 하다가 이제는 개혁을 해야 할 상황에서 반개혁적 집단이 되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성경의 고문어체
공회가 80년전 일제 때 고어 문어체로 성경을 유지하는 이유는 게시판 자료를 검색하여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공회가 사용하는 개역성경은 오늘 우리에게는 이미 사어가 된 표현이 적지 않고 국한문체라 하지만 사실상 옛날 한자를 한글로 발음만 할 수 있게 하여 현재 10대 청소년뿐 아니라 30대 청장년층까지도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그냥 읽기만 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성경의 특성을 소개한 조직신학서에서 성경의 보편성 일반성 원칙 때문에 성경 기록의 언어조차 그 시대에 서민들도 사용한 평범한 언어를 택했고 성경의 내용도 농사 짓는 사람이나 목동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기록했다고 합니다. 신학에서는 천주교가 라틴어처럼 특수 언어로만 예배를 진행하는 것이 교회릘 특권층이 독점하는 나쁜 방법으로 보고 종교개혁자들은 활발하게 독일어나 영어처럼 자기 언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공회는 이런 개혁주의의 노선을 인정하고 있다고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현재 한글개역성경은 오늘 청소년과 청년층들에게는 외래어처럼 어렵고 특별한 계층만의 성경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공회의 보수성이 신앙의 지킬 것을 지키려고 하다가 이제는 개혁을 해야 할 상황에서 반개혁적 집단이 되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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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가 80년전 일제 때 고어 문어체로 성경을 유지하는 이유는 게시판 자료를 검색하여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공회가 사용하는 개역성경은 오늘 우리에게는 이미 사어가 된 표현이 적지 않고 국한문체라 하지만 사실상 옛날 한자를 한글로 발음만 할 수 있게 하여 현재 10대 청소년뿐 아니라 30대 청장년층까지도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그냥 읽기만 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성경의 특성을 소개한 조직신학서에서 성경의 보편성 일반성 원칙 때문에 성경 기록의 언어조차 그 시대에 서민들도 사용한 평범한 언어를 택했고 성경의 내용도 농사 짓는 사람이나 목동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기록했다고 합니다. 신학에서는 천주교가 라틴어처럼 특수 언어로만 예배를 진행하는 것이 교회릘 특권층이 독점하는 나쁜 방법으로 보고 종교개혁자들은 활발하게 독일어나 영어처럼 자기 언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공회는 이런 개혁주의의 노선을 인정하고 있다고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현재 한글개역성경은 오늘 청소년과 청년층들에게는 외래어처럼 어렵고 특별한 계층만의 성경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공회의 보수성이 신앙의 지킬 것을 지키려고 하다가 이제는 개혁을 해야 할 상황에서 반개혁적 집단이 되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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