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에 몰두하면 B를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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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에 몰두하면 B를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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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이성이란
용도 - 주님과 나를 가르치기 위해 주신 것이니 보배 중에 보배지만
현황 - 타락으로 인해 이성처럼 신앙을 삼킨 원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성향 - 서로가 순간도 잊지 않도록 집요함이라는 특성이 들어 있으니
목적 - 서로를 마음에 담고 순간도 잊지 않게 하도록 주신 것입니다.

2. 이성의 죄를 막는 방법
이성의 죄는 눈으로 보고 접촉하는 상황에 앞서 이미 마음의 단계에서 거의 끝이 납니다.
원래 주신 목적이 선했고 필요했으며 그런 이유 때문에 마음이 순식간에 일을 내 버립니다.
막는 방법은 그 마음이 해야 할 일에 몰두하는 것뿐입니다.

시험을 치는 순간에 이성을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우리 마음은 한 번에 둘을 동시에 잡지 못합니다. 이성에 몰두하는 마음에 가지 않는다 해도, 그 어느 것에도 시선을 두지 않는 흐트러진 마음이나 집중이 되지 않은 상황이 생기면 무주공산인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마음을 가장 먼저 채 가는 것은 '이성'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려서 뭣을 모르거나 아니면 늙어서 이제 죽을 힘뿐이거나 아니면 장애자입니다. 건강한 일반 사람이 그 마음에 무엇을 집중하지 못하면, 그 마음에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그 마음을 거머쥐게 됩니다.

옛날이 좋았던 것은 불신자라 해도 창조의 기본 본능 때문에 남녀가 부끄러움을 알았고 어른들이 경험을 통해 남녀를 떼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요 망할 세상이 끝장을 내려고 이제는 요셉을 오늘에 갖다 놓아도 죄를 짓지 않고는 배길 수 없도록 온 세상을 물이 아니라 음욕으로 가득 채워 놓았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술집 여자처럼 쳐바르고 흔들고 다니는 정도입니다. 휴대폰에 그리고 이 pkist를 접하려고 컴퓨터를 켜는 순간부터 그리고 교회를 가는 길에도 전봇대에도 가게 유리창에도 소경이 아니고는 우리의 마음이 끌리지 않고는 배길 수 없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3. 마음의 집중
평소 우리의 마음이 말씀을 그리며 살피며 연구하며 이 말씀으로 눈에 보이는 것을 그리고 자기 업무와 생활의 모든 것을 끊임없이 명상하며 생각하며 살피게 되면 모든 이성 면은 우리 마음 안으로 들어 올 수가 없으나, 우리 마음이 마음 편하게 넉넉하게 쉽게 여유있고 또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멍하게 되면 그 순간에 이성의 죄는 바로 우리 마음 깊숙히 들어 와서 안방을 차지해 버립니다.

본 연구소가 백영희 관련 연구에 집중하는 이유 중 하나가 그 설교 평생의 가르침이 바로 이런 면까지를 미리 막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동행, 말씀을 생각하는 마음, 순간도 주님과 연결이 끊어 지지 않는 것은 말씀으로 생각하는 것....

이런 면을 주력하게 되면
신앙의 모든 면으로 가장 옳고 빠르고 좋은 방법이 되면서도
사실 이 방법 외에는 신앙이 신앙으로 유지 되고 자라 가는 방법도 없고
이 질문으로 살핀다면 이 길 외에 이성 문제를 막을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4. 개인의 경험
공회의 왠만한 사람들은 거의 다 그러했듯이 공회의 예배 생활과 반사 활동, 그리고 여러 바쁜 신앙 생활에 집중하다 보면 다른 것을 보고 생각할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특히 공회의 말씀은 그 말씀의 은혜가 깊고 강하여 예배 때 받은 말씀을 붙들고 자기 현실을 정신 없이 달려 갑니다. 이로 인하여 공회 교인들이 인사성 사회성에 문제가 많고 뭔가 엉뚱한 면이 있고 괴상하게 보일 정도지만, 받은 은혜 때문에 그리고 그 말씀을 생각하며 실행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 모든 주변 사람과 자기 할 일에는 서툴고 비판을 받기 쉽상이지만 적어도 이성에 눈이 가거나 마음이 쏠려 자기도 모르게 죄를 짓는 그런 면에서 본다면 대단히 청정심을 가지게 합니다.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고, 당연히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개인의 과거 경험과 함께 공회 교회들이 정상적일 때 그 교인들의 이성 문제나 결혼과 이후 생활을 통계적으로 볼 때 전체적으로 이성 문제가 아주 깨끗했었습니다. 특히 1980년대까지는 조금 신앙생활에 노력하는 사람들은 주일학교를 맡아 반사를 했고 불신 가정의 수십 수백 명의 아이들을 심방하고 가르치는 데 주력하다 보니까 이성을 고민할 틈은 없었을 정도였습니다. 마치 6.25 전쟁이 발발한 상황에서 최전선의 군인들은 자기 하나 살아 남고 어디서 덮칠지 모르는 원수를 경계하느라고 부모나 처자식조차 생각하지 못할 터인데 고향의 뒷동산에 노니는 이성을 그린다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것과 같습니다.

1990년대를 지나면서 이런 기막히게 좋은 상황이 이 나라에서 사라 져 버렸습니다. 그대신 오늘도 이 곳에서 이런 말씀을 담은 백영희 설교 자료나 그 자료 안에 산재 된 이런 종류의 말씀으로 살펴 보는 진리 연구에라도 자신을 쏟는다면 이성 문제는 저절로 없어 질 것입니다. 이성 문제는 다른 죄와 달라서 그 원수를 이기려고 생각하면 더욱 빠져 들어 갑니다. A가 아닌 B를 생각하되 A를 돌아 볼 틈이 없도록 B에 집중하면 A는 저절로 멀어 지고 잊혀 집니다. 어느 정도 그렇게 되고 나며 예전처럼 다시 A가 눈에 보여도 통제가 가능하게 됩니다. 물론 다시 자기 마음이 흐트러지면 또 그렇게 되지만.

굳이 말하자면 과거 주일학교에 매물 된 공회처럼, 오늘도 말씀 연구나 심지어 자기 공부에라도 목적 의식을 가지고 집중한다면 그렇게 될 수는 있습니다. 물론 말씀 연구의 집중과 다른 업무의 집중이 이성을 막아 내는 결과는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교회마다, 개인마다, 시대와 상황에 따라 주신 면은 달라도 주님 앞에 신앙의 더 나은 그리고 꼭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것만이 이성을 막아 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 20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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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에 제일 죄 많이 짓는게 이성문제 인 것 같습니다. 연애를 한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라 계속해서 이성에 대한 생각이 난다는 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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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 답이라는 건 앞선 질문들에서 찾아보아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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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궁금한 것은 성경에도 이런 이성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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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계명을 어기지 않기위해 목사님께서는 젊은 시절 어떤 방법을 사용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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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처음 방문해보아서 어디 글 남길지 몰라 쉬운 문답에 똑같은 질문을 올렸습니다..
: 삭제 방법을 몰라서 못 지우고 뒤늦게 문의 답변 란이 있는걸 보고 다시 올렸습니다.
: 쉬운문답에 있는 내용은 삭제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성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한 성경 예를 알고 싶습니다.
제 생각에 제일 죄 많이 짓는게 이성문제 인 것 같습니다. 연애를 한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라 계속해서 이성에 대한 생각이 난다는 게 문제입니다.

결혼이 답이라는 건 앞선 질문들에서 찾아보아 읽어봤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성경에도 이런 이성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7계명을 어기지 않기위해 목사님께서는 젊은 시절 어떤 방법을 사용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죄송합니다 처음 방문해보아서 어디 글 남길지 몰라 쉬운 문답에 똑같은 질문을 올렸습니다..
삭제 방법을 몰라서 못 지우고 뒤늦게 문의 답변 란이 있는걸 보고 다시 올렸습니다.
쉬운문답에 있는 내용은 삭제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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