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의 두 가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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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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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13:46
1. 사람의 시행 착오
(창조와 인격)
하나님께서 우리를 처음부터 도구로 만드셨면 죄를 짓지 않을 것이니 하나님께서 달리 고생하고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도구였다면 재를 저지르지 않는 면에서는 좋으나 그 대신 하나님은 자녀 대신에 도구를 데리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혼자 계셔도 외로움이나 어려움이 없으신데 도구를 만들어 세상과 영원을 운영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창조의 이유가 없어 지는 것입니다.
(도구와 인간)
도구와 사람의 차이는 자유성인데 이 자유성은 학습을 통해 발전을 합니다. 현재 인간보다 학습력이 월등하다는 인공지능도 역시 도구이므로 도구의 한계는 벗어 나지 못합니다. 인공지능이 학습을 통해 인간을 모든 분야에서 이긴다고 해도 그 기계를 만들 때 셋팅 된 범위에서 움직인 결과입니다. 말하자면 도구를 쓰다 보면 길이 드는 것과 같습니다. 길이 잘 난 칼이 우리의 손날보다 더 날카롭다고 해서 칼이 인간보다 상위 개념이 될 수는 없습니다.
(시행 착오)
인간의 자유성이란 학습 과정을 통해 자라 가는데 이 학습 과정에는 시행 착오가 필수 비용입니다. 따라서 무엇이든 한 번에 배우고 끝내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시고 만일 그런 것이 있다면 가치가 낮은 것입니다. 가치가 높을수록 시행착오가 많습니다. 줄이면 좋겠지만 사람에 따라 투자가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럴 때 사람들은 실력이나 능력의 유무로 평가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달란트 비교로 평가 되니 노력에 비하여 결과가 좋지 않아도 손해 볼 것이 없고, 오히려 기회가 주어 집니다. 유리합니다.
2. 질문에 집중한다면
(상하의 두 선)
질문하신 내용처럼 밤낮의 생활을 조정하는 것은 사람마다 환경과 신앙과 책임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일반적으로 밤은 밤답게 쉬고 자는 것이 맞고 낮은 낮답게 땀을 흘리며 맡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새벽이라는 것은 낮을 준비하는 첫 순간입니다. 공회의 새벽예배는 이런 점에서 특새라는 특별새벽예배 개념은 신앙 어린 사람을 심방하는 방편으로는 사용해도 일반 교인을 위해 교회가 가질 제도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루 해의 활용을 두고 자기에게 맞게 실행을 하려면 정확히 맞추기 어렵습니다. 어렵다 보면 자기 속의 안일욕은 최대한 일을 줄이려 하고 명예욕이나 의지는 일을 무리해서라도 해 내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럴 때 좌우로 치우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어렵습니다. 질문 내용이 이런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미리 상하 2가지의 제한선을 마련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아무리 늦어도 10시에는 자야 하겠고 하루 잠 시간을 7시간은 확보해야 건강과 낮의 활동에 지장이 없겠다고 한다면 이는 하한선입니다. 또한, 아무리 시간이 많고 피곤하다 해도 8시 전에는 자지 않겠고 총 10시간을 자는 것은 안 되겠다고 한다면 이는 상한선이 되겠습니다. 자기의 건강과 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 그리고 신앙과 직업과 교회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를 잘 계산해서 미리 상한선과 하한선을 정해놓고 이 선에 대해서는 여간 해로울찌라도 자신의 기본 틀을 유지하고 인간의 인간됨의 최소한을 지킨다는 차원에서 노력해 보면 좋을 듯합니다. 이렇게 한 달 정도를 해 보고 매일의 일지를 적어 보면 상하의 조정도 되면서 점점 '충성'과 '절제'의 중앙선 하나를 마련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져 갈 것, 두고 갈 것)
상하 2가지 선을 두고 노력한 사람으로 예를 들면, 그 사람이 학교 교사라고 할 때 그 교사가 출근한 것과 월급을 받은 것과 아이들을 가르친 것은 주님 앞에 갈 때 다 놓고 갑니다. 그러나 자기 현실에서 하루 얼마를 어디에 사용하고 언제 자고 언제 일어 나는 것이 주님의 뜻일지를 찾는 '노력', 그 과정에 자기의 '절제', 그로 인해 말씀에 순종하는 '순응력', 이 모든 것을 통해 느낀 '깨달음' '감사'는 가져 갈 것이 됩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세상을 살다보니 드는 생각이 있는데 답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 글을 올립니다.
: 세상을 사는데에 자기 위치, 자기 자리에서 제 할일을 하는 것이, 충성하는 것이 옳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도 그리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열심히 살다보니 새벽예배, 성경읽기 등 신앙생활을 할 시간이 줄고 있습니다.재독할 시간조차 없고 일때문에 집회참석도 못할까 합니다. 일을 하면 기본 저녁11시~12시까지 하고 아침에도 늦게 자니까 늦게 일어나게 됩니다.
: 이번 주일 설교 때 밤이 잘못되면 새벽이 잘못되고 새벽이 잘못되면 그날 하루가 잘못된것이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예수믿는 사람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충성하고 순종하면 되지만은 너무 지나쳐서 건강이 상하면 그것은 죄이고 그렇다고 너무 대충하면 그것도 죄인데 어디까지 하는 것이 하나님앞에 충성이 되고 순종이 되는 것일까요? 세상에서 열심히 하고 산 것은 가져가지 못하나 세상에서 하나님과 같은 사람, 하나님 노릇하기 위해 연습하기 위해 우리를 두셨다고 배웠는데 어떤 것이 천국에 가져갈 수 있고 천국에서의 실력이 되는 것인지 확실한 개념을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창조와 인격)
하나님께서 우리를 처음부터 도구로 만드셨면 죄를 짓지 않을 것이니 하나님께서 달리 고생하고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도구였다면 재를 저지르지 않는 면에서는 좋으나 그 대신 하나님은 자녀 대신에 도구를 데리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혼자 계셔도 외로움이나 어려움이 없으신데 도구를 만들어 세상과 영원을 운영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창조의 이유가 없어 지는 것입니다.
(도구와 인간)
도구와 사람의 차이는 자유성인데 이 자유성은 학습을 통해 발전을 합니다. 현재 인간보다 학습력이 월등하다는 인공지능도 역시 도구이므로 도구의 한계는 벗어 나지 못합니다. 인공지능이 학습을 통해 인간을 모든 분야에서 이긴다고 해도 그 기계를 만들 때 셋팅 된 범위에서 움직인 결과입니다. 말하자면 도구를 쓰다 보면 길이 드는 것과 같습니다. 길이 잘 난 칼이 우리의 손날보다 더 날카롭다고 해서 칼이 인간보다 상위 개념이 될 수는 없습니다.
(시행 착오)
인간의 자유성이란 학습 과정을 통해 자라 가는데 이 학습 과정에는 시행 착오가 필수 비용입니다. 따라서 무엇이든 한 번에 배우고 끝내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시고 만일 그런 것이 있다면 가치가 낮은 것입니다. 가치가 높을수록 시행착오가 많습니다. 줄이면 좋겠지만 사람에 따라 투자가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럴 때 사람들은 실력이나 능력의 유무로 평가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달란트 비교로 평가 되니 노력에 비하여 결과가 좋지 않아도 손해 볼 것이 없고, 오히려 기회가 주어 집니다. 유리합니다.
2. 질문에 집중한다면
(상하의 두 선)
질문하신 내용처럼 밤낮의 생활을 조정하는 것은 사람마다 환경과 신앙과 책임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일반적으로 밤은 밤답게 쉬고 자는 것이 맞고 낮은 낮답게 땀을 흘리며 맡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새벽이라는 것은 낮을 준비하는 첫 순간입니다. 공회의 새벽예배는 이런 점에서 특새라는 특별새벽예배 개념은 신앙 어린 사람을 심방하는 방편으로는 사용해도 일반 교인을 위해 교회가 가질 제도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루 해의 활용을 두고 자기에게 맞게 실행을 하려면 정확히 맞추기 어렵습니다. 어렵다 보면 자기 속의 안일욕은 최대한 일을 줄이려 하고 명예욕이나 의지는 일을 무리해서라도 해 내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럴 때 좌우로 치우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어렵습니다. 질문 내용이 이런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미리 상하 2가지의 제한선을 마련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아무리 늦어도 10시에는 자야 하겠고 하루 잠 시간을 7시간은 확보해야 건강과 낮의 활동에 지장이 없겠다고 한다면 이는 하한선입니다. 또한, 아무리 시간이 많고 피곤하다 해도 8시 전에는 자지 않겠고 총 10시간을 자는 것은 안 되겠다고 한다면 이는 상한선이 되겠습니다. 자기의 건강과 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 그리고 신앙과 직업과 교회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를 잘 계산해서 미리 상한선과 하한선을 정해놓고 이 선에 대해서는 여간 해로울찌라도 자신의 기본 틀을 유지하고 인간의 인간됨의 최소한을 지킨다는 차원에서 노력해 보면 좋을 듯합니다. 이렇게 한 달 정도를 해 보고 매일의 일지를 적어 보면 상하의 조정도 되면서 점점 '충성'과 '절제'의 중앙선 하나를 마련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져 갈 것, 두고 갈 것)
상하 2가지 선을 두고 노력한 사람으로 예를 들면, 그 사람이 학교 교사라고 할 때 그 교사가 출근한 것과 월급을 받은 것과 아이들을 가르친 것은 주님 앞에 갈 때 다 놓고 갑니다. 그러나 자기 현실에서 하루 얼마를 어디에 사용하고 언제 자고 언제 일어 나는 것이 주님의 뜻일지를 찾는 '노력', 그 과정에 자기의 '절제', 그로 인해 말씀에 순종하는 '순응력', 이 모든 것을 통해 느낀 '깨달음' '감사'는 가져 갈 것이 됩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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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살다보니 드는 생각이 있는데 답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 글을 올립니다.
: 세상을 사는데에 자기 위치, 자기 자리에서 제 할일을 하는 것이, 충성하는 것이 옳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도 그리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열심히 살다보니 새벽예배, 성경읽기 등 신앙생활을 할 시간이 줄고 있습니다.재독할 시간조차 없고 일때문에 집회참석도 못할까 합니다. 일을 하면 기본 저녁11시~12시까지 하고 아침에도 늦게 자니까 늦게 일어나게 됩니다.
: 이번 주일 설교 때 밤이 잘못되면 새벽이 잘못되고 새벽이 잘못되면 그날 하루가 잘못된것이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예수믿는 사람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충성하고 순종하면 되지만은 너무 지나쳐서 건강이 상하면 그것은 죄이고 그렇다고 너무 대충하면 그것도 죄인데 어디까지 하는 것이 하나님앞에 충성이 되고 순종이 되는 것일까요? 세상에서 열심히 하고 산 것은 가져가지 못하나 세상에서 하나님과 같은 사람, 하나님 노릇하기 위해 연습하기 위해 우리를 두셨다고 배웠는데 어떤 것이 천국에 가져갈 수 있고 천국에서의 실력이 되는 것인지 확실한 개념을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죄가 되지 않는데까지의 선
세상을 살다보니 드는 생각이 있는데 답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 글을 올립니다.
세상을 사는데에 자기 위치, 자기 자리에서 제 할일을 하는 것이, 충성하는 것이 옳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도 그리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열심히 살다보니 새벽예배, 성경읽기 등 신앙생활을 할 시간이 줄고 있습니다.재독할 시간조차 없고 일때문에 집회참석도 못할까 합니다. 일을 하면 기본 저녁11시~12시까지 하고 아침에도 늦게 자니까 늦게 일어나게 됩니다.
이번 주일 설교 때 밤이 잘못되면 새벽이 잘못되고 새벽이 잘못되면 그날 하루가 잘못된것이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예수믿는 사람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충성하고 순종하면 되지만은 너무 지나쳐서 건강이 상하면 그것은 죄이고 그렇다고 너무 대충하면 그것도 죄인데 어디까지 하는 것이 하나님앞에 충성이 되고 순종이 되는 것일까요? 세상에서 열심히 하고 산 것은 가져가지 못하나 세상에서 하나님과 같은 사람, 하나님 노릇하기 위해 연습하기 위해 우리를 두셨다고 배웠는데 어떤 것이 천국에 가져갈 수 있고 천국에서의 실력이 되는 것인지 확실한 개념을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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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니 드는 생각이 있는데 답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 글을 올립니다.
세상을 사는데에 자기 위치, 자기 자리에서 제 할일을 하는 것이, 충성하는 것이 옳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도 그리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열심히 살다보니 새벽예배, 성경읽기 등 신앙생활을 할 시간이 줄고 있습니다.재독할 시간조차 없고 일때문에 집회참석도 못할까 합니다. 일을 하면 기본 저녁11시~12시까지 하고 아침에도 늦게 자니까 늦게 일어나게 됩니다.
이번 주일 설교 때 밤이 잘못되면 새벽이 잘못되고 새벽이 잘못되면 그날 하루가 잘못된것이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예수믿는 사람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충성하고 순종하면 되지만은 너무 지나쳐서 건강이 상하면 그것은 죄이고 그렇다고 너무 대충하면 그것도 죄인데 어디까지 하는 것이 하나님앞에 충성이 되고 순종이 되는 것일까요? 세상에서 열심히 하고 산 것은 가져가지 못하나 세상에서 하나님과 같은 사람, 하나님 노릇하기 위해 연습하기 위해 우리를 두셨다고 배웠는데 어떤 것이 천국에 가져갈 수 있고 천국에서의 실력이 되는 것인지 확실한 개념을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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