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다가 오는 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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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다가 오는 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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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에 노름하러 가는 죄는 퇴근 시간에 아내를 회사 정문에 오라 하면 되고, 아내 가지고 어려우면 부모님께 부탁하면 되고, 그래도 안 되면 교회 목사님께 부탁하여 여러 사람이 돌아 가면서 유아원 아이를 받아 오듯이 데려 오면 됩니다.

질문하신 그런 죄는 속에 들어 있는 죄여서 주변 사람들이 돌아 가면서 붙든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런 죄는 마음 속으로 '주님!'을 하루 종일 계속 부르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상황을 모르는 주변 사람은 중 염불하듯이, 남묘호랑게교 교도들의 주문처럼 보면서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나 내가 나를 만들고 붙드는 방법이므로 좀 미신적으로 보이고 사회 생활에 불편이 있다 해도 계속해서 '주님'을 마음 속으로 부르며 자기를 눌러 보면 될 듯합니다.

공회에는 적지 않은 분들이 소리 없이 마음 속에서 치고 올라 오는 죄를 막으려고 늘 '주님!'을 입술 밖으로 소리까지 내며 다니는 분들이 흔합니다.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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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는 자꾸 마음으로 죄를 짓는 오래된 인간병. 고질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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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마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이런 마음이 들수록 속에서 막 무언가 부딪히듯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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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공개적이기에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사람으로 짓는 죄입니다
: 그러나 그 대상이 문제가 아니라 제 자신이 문제입니다
: 죄가 처음에는 마음으로 지어서 이제는 그러한 마음의 말이 나오고 행동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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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할때 항상 회개에 꼭 들어가는 기도입니다..
: 그만큼 심한 병이고, 고범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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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셔서 저도 모르게 그러한 마음이 눈 녹듯이 사라진적도 있지만, 금새 다시 튀어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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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문제인지 왜 이렇게 이 마음으로 짓는 죄가 고쳐지지 않는지 고민입니다
:
: 분명 이 죄를 끊으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마음으로 짓는 죄
저에게는 자꾸 마음으로 죄를 짓는 오래된 인간병. 고질병이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이런 마음이 들수록 속에서 막 무언가 부딪히듯이 괴롭습니다.

이 글은 공개적이기에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사람으로 짓는 죄입니다
그러나 그 대상이 문제가 아니라 제 자신이 문제입니다
죄가 처음에는 마음으로 지어서 이제는 그러한 마음의 말이 나오고 행동이 나옵니다..

기도 할때 항상 회개에 꼭 들어가는 기도입니다..
그만큼 심한 병이고, 고범죄 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셔서 저도 모르게 그러한 마음이 눈 녹듯이 사라진적도 있지만, 금새 다시 튀어나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왜 이렇게 이 마음으로 짓는 죄가 고쳐지지 않는지 고민입니다

분명 이 죄를 끊으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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