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의 세계 신학의 집약

문의답변      


한국 교회의 세계 신학의 집약

분류
연구부 0
1. 질문과 관련한 상식
현재 한국의 신학계는 최소한 정통 세계 신학계를 상대로 세계를 섭렵하고 있습니다. 미국 카나다 영국 남아공 유럽에 이르기까지 정통 신학교에는 어김 없이 한국 학생들이 수업의 풍속도를 바꿀 정도입니다.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있거나 의미 있는 신학교에는 학생의 20~40%가 한국 학생이라 할 상황입니다.

이런 현상은 적어도 세계 신학과 교회의 흐름과 내용이 국내에 전해 짐으로 국내에만 있어도 세계 흐름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고, 특히 국내 교회의 지나친 정통주의 논쟁과 집착 때문에 아무나 이단으로 정죄하는 상황이므로 공회의 깨달음과 노선에 대하여 공회는 국내 모든 교회들로부터 장기간 철저히 검증을 받는 가운데 국내 수준과 내용이 아니라 세계 전체의 신학과 시각을 빌려서 무제한 조사와 비판이 진행 된 상황을 겪었습니다.

따라서 공회가 직접 세계 교회를 조사하고 살피지 않았으나, 세계를 섭렵한 한국의 신학계와 교계가 공회를 대신하여 세계 상식과 눈으로 살펴 주신 덕분에 공회는 공회와 같은 교회는 없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알고 보니 지방교회는 너무 비슷합니다. 왜 지방교회의 시각으로 공회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경우가 없었던가? 그들이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방교회나 공회가 이단이라면 정죄 받아 마땅하지만 이단이 아니라면 이런 교리들은 역사적 정통교회가 한 걸음 더 발전해 나갈 다음 단계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1) 지방교회 외에는 공회와 같은 독보적인 노선이 있는가?
한국에는 1965년에 돌아 가신 김현봉 목사님의 걸음이 흡사했습니다. 그러나 공회와 지방교회의 차이처럼, 비록 방향은 달랐지만 역시 내부적으로는 아쉬운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국내도 김현봉 목사님이 계셨고 해외에는 지방교회가 있었듯이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교회들은 있을 수 있으나 적어도 알려 진 곳은 아직 모릅니다. 만일 있다면, 그 주변 다른 교회들과 접촉을 통해 알려 지지 않기 어렵다고 보입니다.

2)번, 3)번
이상의 답변 이상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향이 있으면 아무리 덮어 눌러도 번져 나온다는 점에서 오래토록 감추어 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또한 정말 알려 지지 않은 곳이라면 그 것은 그 분들에게만 주셨고 우리가 알아야 할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몰라서가 아니라 남에게 전할 사명이 없을 때는 알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답변 글의 초두에서 '지방교회 교인들이라면 이미 저희가 아는 것과 대부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라고 하셨는데
:
: 질문1)
: 지방교회 외에도 공회의 특별한 깨달음이나 독보적인 노선을 가진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 질문2)
: 그렇게 판단하는 대상이 국내를 말하는지 아니면 세계 교회를 말하는지 범위가 궁금합니다. 혹시 역사 교회들까지도 살펴 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
: 질문3)
: 교회 단위와 별개로 개인 단위로 그런 세계를 가진 인물들도 있을까요?
:
:
:
:
:
: >> 연구부 님이 쓰신 내용 <<
: :
: : (양해)
: : 몰라서 질문하는 형식을 취했으나 이미 알고 계신 상황에서 저희의 입장을 참고하신다는 마음을 모시고 저희 입장을 안내하겠습니다. 이 곳은 교계 일반인들, 특히 신학생과 목회자 또는 그 정도의 수준에 계신 분들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그런 방문인들께는 저희가 안내해야 할 내용이 있다고 생각하고 '문답'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으나, 지방교회 교인들이라면 이미 저희가 아는 것과 대부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문답 게시판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입장을 전하는 정도의 자세로 안내하겠습니다.
: :
: : 1. 가인과 아벨, 오늘 우리
: : - 성경 전체의 신앙의 종류
: : 아담의 자녀들이 수 없이 있었으나 그 중에 가인 식으로 믿는 길이 하나 있고 아벨 식으로 믿는 길이 하나 있으니 가인과 아벨의 창세기 4장은 신앙 길에 놓여 있는 넓은 문과 좁은 문, 넓은 길과 좁은 길, 십자가의 길과 십자가를 벗어 나는 곁길을 두고 가르친 말씀입니다.
: :
: : 교리적으로 보통 가인은 지옥 갈 불택자요 아벨은 천국 갈 택자 우리 성도들을 가르친다고 소개하고 있으나 저희는 둘 다 천국 갈 하나님의 사람들인데 하나님을 믿고 걸어 가는 한 교회 내에 두 종류의 신앙의 길이 있으니 하나는 바른 길이며 하나는 잘못 된 길입니다. 내 속에도 가인 요소가 있고 아벨 요소가 있으며, 한 교회 내에도 두 종류가 있으며, 한 교파 교단 내에서도 두 종류가 있으며, 시대적으로도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 :
: : - 두 종류가 교차 되는 신앙길
: : 또한 오늘의 가인 길에 교인이 내일은 회개하고 아벨 길을 걸을 수 있고 평생 아벨 길로 걷던 분이 오늘은 가인의 길에서 실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교회도 잘 알고 계신 마25장의 열처녀 비유의 미련한 다섯처녀가 바로 가인의 길이며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바로 아벨의 길을 가르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교인 중에 오늘은 미련하게 살았던 분이 내일은 돌이켜 슬기로운 하루를 살 수 있고, 공회 교인 중에 오늘은 슬기롭게 살아서 오늘에 속한 모든 행위와 생활과 생각과 이력은 천국에 가져 갈 준비가 되었으나 내일 그리고 죽는 날까지 미련하게 살아 이후 생활과 언행과 기능은 전부 지옥에 영원토록 버리고 평소 말씀으로 바로 산 것만 가지고 천국에 갈 교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 - 누구라도 가인적 요소가 존재
: : 따라서 가인과 아벨은 당시 역사적 인물 2명이지만 그 2명을 하필 창4장에 기록한 것은 오늘 우리에게 지방교인들은 늘 아벨이고 지방교인 외의 모든 교회들의 교인들은 지방교회로 돌아 서지 않으면 늘 가인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지방교인 속에도 늘 가인과 아벨, 미련한 처녀적 요소와 슬기로운 처녀적 인격이 혼재해 있고 또 일반 교회의 교인들 속에도 꼭 같이 그렇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교회처럼 탁월한 깨달음과 노력과 진실이 있는 교인들의 속에는 슬기로운 아벨적 요소가 월등히 많을 것이고 일반 교회 교인들에게는 거의 대부분 지옥에 버리고 가야 할 폐기물이 넘쳐 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 :
: : 2. 가인과 아벨의 내용
: : - 제사
: : 예배의 구약적 행위는 제사이며 예배란 예배당의 예배라는 예배도 예배나 믿는 우리의 평생은 그 전부가 늘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좁은 의미의 예배는 예배라고 일컫는 예배지만, 넓은 의미의 예배는 성도의 평생이니 우리의 가정 생활과 직장 학교 사회 생활 전부는 항상 그 내면이 하나님 앞에 나를 바침으로 가득 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 : - 가인의 제사
: : 가인의 예배는, 가인의 생활은, 가인의 하나님 섬김은, 가인의 신앙은, 가인의 신앙 노선은 창4:7에서 '악'으로 표시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선을 하나님 중심이며 악은 자기 중심이라고 읽습니다. 가인의 신앙 생활은 겉 모습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었으나 그 내용은 자기 편한 대로 자기 좋은 대로 자기 판단 대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했으므로 비록 제사의 모습을 갖췄으나 그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물리 쳤습니다.
: :
: : 우리는 매 현실마다 가인이 될 수 있고, 우리는 매 주일마다 가인의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서 해서 안 될 세상 유흥과 인본적 언행을 한다면 외형은 예배지만 내적으로는 하나님 앞에 인간 마음대로 죄를 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교회의 운영법, 예배의 방법, 우리의 모든 생활에서 다 해당 된다고 생각합니다.
: :
: : - 아벨의 제사
: : 아벨의 제사는, 창4:7에서 가인과 대비가 되었으나 선한 예배였고 그 선이라는 의미는 아벨의 제사는 하나님 위하여 하나님 좋게 하나님 뜻을 따라 하나님 중심으로 순종한 제사였다고 읽습니다. 하나님께 붙들려 드리는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께서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
: : 오늘 교인들의 신앙이 아니라 교인들의 세상적 유흥과 인간적 취향과 불신 세상적 즐거움과 관심을 따라 교회를 운영하지 않고 그런 요소가 들어 간 예배를 배제하고 오로지 하나님 중심으로 교회의 운영과 예배의 진행과 내용을 채운다면 그리고 각자 그렇게 평소 일반 생활을 한다면 그 것이 바로 오늘의 아벨 제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
: : - 가인이 아벨을 쳐 죽임
: : 하나님 중심으로 걸어 가면 인간 중심으로 걸어 가려는 이들에게 반대가 되고 배척이 되고 몰리게 되고 결국은 압박을 받고 마지막에는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 :
: :
: : 질문이 간단하여 어떤 면을 원하는지 잘 알지 못해서 공회의 창세기 4장에 대한 기본 방향만 일단 소개해 보았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지방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
: : : 연구부님
: : : 가인과 아벨의 신앙을 알고싶습니다.
가인, 아벨
연구부님
가인과 아벨의 신앙을 알고싶습니다.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8
    성도A
    2026.02.23월
  • 13937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6
    교인
    2026.02.16월
  • 13935
    LA
    2026.02.15일
  • 13934
    재독
    2026.02.14토
  • 13933
    학생
    2026.02.12목
  • 13932
    성도A
    2026.02.11수
  • 13931
    도봉
    2026.02.10화
  • 13930
    교인
    2026.02.10화
  • 13929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8
    성도A
    2026.02.04수
  • 13927
    학생
    2026.02.02월
  • 13926
    성도A
    2026.02.02월
  • 13925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4
    학생
    2026.01.21수
  • 13923
    학생
    2026.01.16금
  • 13922
    반사
    2026.01.16금
  • 13921
    학생
    2026.01.15목
  • 13920
    반사
    2026.01.13화
  • 13919
    성도A
    2026.01.12월
  • 13918
    신학도
    2026.01.12월
  • 13917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6
    성도A
    2025.12.26금
  • 13915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4
    믿는 자
    2025.12.2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