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와 관련하여 회복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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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와 관련하여 회복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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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0 1
경제사정이 어려워 2-3년전부터 십일조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십일조와 연보생활이 부자연스러우니까
양심에 걸려서 기도와 간구할때 자신이 없어지고 점점 기도에 힘이 빠집니다.
십일조도 못하는 양심으로 어떻게 하나님께 나의 어렵고 힘든문제를 의논할수 있을까 하는
그래서...점점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수습하면 됩니까?
지금까지 못낸 십일조를 다 계산해서 정산하기에는 마음이 아직 움직이지 못하고
그렇다고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할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지 않을 것 같고....

어떻게 회개해야 합니까?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까?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속에 있는 양심은 나를 실망케 하지만....
십일조 못내는 사정을 하나님께서 이해해 주실거라는 생각을 처음에는 했지만
그게 자기 합리화인 것 같고...변명이라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십일조 생활을 지금 당장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못하고...내가 경제적으로 안정되면 그때 해야겠다는 생각이 현재도 앞서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바로는
잘다니던 회사를 본의아니게 퇴직하고 오 갈데 없을때 쥐꼬리만한 퇴직금에 대한 십일조를 생에 처음하였습니다. 쥐꼬리라고 하지만 그래도 퇴직금의 십일조니까 흔들릴수도 있었지만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그 십일조를 하고 남은 나머지 돈을 5년간 지켜주시다가 아이들 교육비에 요긴하게 썼습니다. 그리고 갈데 없는 저에게 사업자금 500만원으로 기적같이 5년간 지켜주신 은사도 체험했는데....
요즘 힘들다고 2-3년전부터 교회헌금생활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다시 시작하고 싶은데....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용서를 구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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