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는 좋은교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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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는 좋은교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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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교인 0
저는 교리와 노선을 떠나서(교리와 노선에서도 배울점이 많았구요)
지방교인분들을 만나면 좋은점이 많았습니다.

사회적으로도 대부분 각자 직장일을 열심히 하시면서, 교회에 충성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요즘처럼 개인주의가 팽배한 사회에서, 지방교회만큼
공동체의식이 있는것은 좋은 현상이고 성경적으로도 지방교회정도의 공동체의식이 있는 것은 바른 교회관이라 생각을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지방교회는 불신자전도도 당연히 신경을 써고 있었고
(제가 아는 지방교인 분은 불신자 한분을 전도했는데, 그 불신자분이 지금은 다른지역의 지방교회에 전시간 사역자로 목회를 나갔습니다) 지방교회노선의 성격상 신자에게 바른진리를 전하려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신학`님이 지방교회와 공회를 얼마나 접했을지는 모르겠으나(저도 아직 지방교회와 공회를 잘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전에 저의 신앙선배가 해준 이야기가 있습니다.
`책으로(요즘은 인터넷이나 홈페이지도 됨) 배울 때가 있고 직접 가서 배울때가 있다`
고 하였습니다.

좀더 지방교회와 공회에 대해서 경험적으로 배워보면 질문하신 글에 대해서 좋은 답변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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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분 부탁으로 내용 일부 수정 - 행정실, 15.10.31.20:47
(출처) 13971번, 수정 바랍니다. 공회교인,2015-10-31
(원문)
제가 아는 분은 불신자 한분을 전도해서 지금은 다른지역의 지방교회에 목회를 나갔습니다
(수정)
제가 아는지방교인 분은 불신자 한분을 전도했는데, 그 불신자분이 지금은 다른지역의 지방교회에 목회를(전시간 사역자) 나갔습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참고될 말씀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한가지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지방교회 교인들을 접하다 보면 일정한 성향이 보입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지적해주십시오.
:
: 첫째, 타교회 출신
: 혹시 불신자보다 신자를 전도하지 않는지..
: 지방교회 교인들을 접하다 보면 안 믿던 사람이 처음 전도를 받고 출석하는 사람은 저로서는 아직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없지야 않겠지만. 모두들 어떤 교회를 다녔던 이야기를 합니다. 공회 사람들을 만나보면 불신자로서 처음 전도를 받고 믿게 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타교단을 다니다가 신앙의 길을 바꾸면서 오게 된 경우입니다.
:
: 둘째, 공동체 체질
: 체계적인 사회 질서에 순응하지 못하고 동우인들끼리 오붓하게 모여 살기를 꿈꾸는 분들이 아닌지. 반사회적 성향이라고 말한다면 비판적인 것같아서 이렇게 설명해봅니다. 마치 서울삼일교회를 출석하는 청년들의 성향, 순복음교회를 다니는 분들의 성향, 전원교회를 찾는 분들의 성향이 있습니다. 교회는 모든 민족과 방언을 막론하고 누구든지 전도해서 복음화를 시켜야 하는데 일부 출신이나 성향의 사람들이 모인 동우회처럼 오해가 됩니다.
:
: 셋째, 부적응 반발심
: 일반교회들의 문제점은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다니던 교회를 천주교처럼 전면 부정하고 새로운 교회를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가정도 살다보면 부부나 부모자녀의 문제가 없는 가정이 없는데 부부와 부모자녀가 지방교회가 기존 교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깨는 식으로 깨려 든다면 지방교회의 가정들은 전부 원만하든지 아니면 교회는 깨면서 가정은 왜 깨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
:
: 제 생각에는 어느 특정부류의 사람들이 모이면 공통점이 많아서 어느 정도 유지가 되지만 그런 모임은 보편성을 잃고 기형적으로 커나간다고 봅니다. 제가 잘못 봤을까요? 지방교회를 깊숙히 겪어본 분들이 안내해 주셔도 좋습니다. 또 그렇지 않다면 이 질문은 지방교회 분들이 직접 설명해도 좋습니다. 지금 주제연구 게시판에 이런 내용이 또하나의 주제가 될까 싶어 여기에 적어봅니다.
:
:
:
: 질문을 한 김에 공회의 편중성도 여쭙니다. 공회도 지방교회처럼 그런 편중성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
: 첫째, 지역 편중
: 공회는 거창과 부산을 중심으로 경상도 지역에 집중되었고 전국적으로 보면 한반도의 절반을 나눌 때 오른쪽에만 있고 왼쪽에는 거의 없습니다. 지역적 편중이 약점인듯합니다. 심지어 국제화 시대에도 불구하고 공회는 국내에만 존재하지 해외는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
:
: 둘째, 인물 편중
: 백목사님이나 각 공회의 지도적 인물의 친인척이나 지인 등으로 엮인 것은 아닌지.. 인물 중심의 편중 현상을 묻습니다.
:
: 셋째, 보수 편중
: 사회정치적으로 볼 때 체질상 우익 보수성이 강한 사람들만 모이고 진보개혁적인 사람들은 들어오지를 않거나 견디지 못해서 탈퇴를 하는 현상이 있는지.
:
:
:
: 지방교회나 공회를 좋게 보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자꾸 이런 면이 눈에 들어옵니다. 순수하게 질문합니다.
:
:
:
:
:
:
: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 : 현재 발언/주제연구 에서 지방교회 성도님들과 대화하고 있는 공회교인입니다.
: :
: : 저의 판단으로는 지방교회에서는 `거듭난 영의 범죄 여부` 에 대해서
: : 인식자체가 약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제가 이 부분을(중생된 영에 대한 범죄) 지방교인 성도님들께 직접 질문을 했을 때, 지방교인 분들의 반응은 처음 접하는 질문처럼 제가 느껴졌었습니다. `영이 죄를 짓느냐? 안짓느냐` 라는 표현 자체가 지방교회에서는 생소한 표현 같습니다.
: : 총공회는 `영의 범죄여부`가 너무 중요한 교리이기 때문에, 누구나 인식을 하고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지방교회에서는 아직까지 `영의 범죄여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는 방향은 아니었는 것 같았습니다.
: :
: : 하지만 저는 공회교리를 먼저 접하였기 때문에 지방교회를 접할 때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접근을 하였습니다.
: :
: : 그리고 일반교단과 지방교인분들의 토론을 보면 일반교단이 지방교회에게 배울 부분인데
: : 일반교단이 싸잡아 이단으로 몰아가는 방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표현이나 용어가 다르고
: : 들어보지 못한 내용이 지방교회로부터 나오니깐, 일반교단에서 무작정 공격하는 방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총공회에서 배운 내용들이 지방교회에서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 : 거의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 :
: : 지방교회교리는 중심교리와 방향성에서 총공회교리와 일치하는 방향이라 저는 생각을 합니다.
: :
: : 정통칼빈주의 이분론에서도 거듭난 영혼 안에 죄와 의가 함께 공존하다고 믿기 때문에, 지방교회가 거듭난 영에 죄가 있다고 믿는다 해서, 너무 잘못된 깨달음 이라고 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총공회입장에서는 `거듭난 영이 범죄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깨달음이나 2000년 기독교입장에선 하나님의 형상인 영이나 영혼이 중생이후에도 범죄를 한다고 거의 대부분 믿어 왔기 때문입니다. 알미니안노선의 삼분론자들도 거듭난후에 영이 범죄한다 라고 보고 있었습니다.
: :
: : 또, 제가 `영의 피해(거듭난 영의 범죄)`를 발췌한 영속인(영에 속한 사람) 이라는 책은, 워치만니 목사님이 감옥에 들어가시기 전의 젊었을 때 집필한 책이고, 감옥에 들어 가신 후 워치만니 목사님은 더 이상의 책은 집필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방교회는 워치만니목사님을 계대하여 위트니스리목사님이 지방교회의 교리와 노선을 모두 완성했다고 믿고 있는데, 정확히 위트니스리목사님이 영의 범죄여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는 아직 확인을 못해보았습니다.
: :
: : 현재 저의 생각으로는 위트니스리목사님도 동일하게 영속인의 영의 피해처럼 믿고 있지 않나 판단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지방교회분들이 인식이나 관심이 약했기 때문입니다)
: :
: : 아직 제가 지방교회의 전체책을 모두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방교회 워치만니목사님 다른 책이나 위트니스리목사님 책에서 `영이 범죄 하지 않는다` 는 방향의 글이 나올 가능성도 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 :
: : 현재 저의 판단으로는 지방교회 전체는 거듭난 후에 `영이 범죄한다`는 방향으로 믿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 :
: :
: :
: :
: :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
: : : 지금 발언/주제연구 게시판에서 지방교회의 교회론 구원론 삼분론 등을 두고 대화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지방교회는 공회처럼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는 교리를 전제로 삼분론을 가지고 있으며 건설구원적 개념을 교리로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재 진행 중인 대화를 지켜 볼 때 공회 입장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아닌지요?
: : :
: : : 주제연구 게시판에서는 현재 대단히 중요한 주제가 진행 중인데 연구소는 지켜만 보고 있고 연구소의 안내가 나올 계획이 보이지 않아서 이 곳에 간단히 여쭙니다.
지방교회의 삼분설과 구원론
지금 발언/주제연구 게시판에서 지방교회의 교회론 구원론 삼분론 등을 두고 대화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지방교회는 공회처럼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는 교리를 전제로 삼분론을 가지고 있으며 건설구원적 개념을 교리로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재 진행 중인 대화를 지켜 볼 때 공회 입장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아닌지요?

주제연구 게시판에서는 현재 대단히 중요한 주제가 진행 중인데 연구소는 지켜만 보고 있고 연구소의 안내가 나올 계획이 보이지 않아서 이 곳에 간단히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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