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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교인 0
현재 발언/주제연구 에서 지방교회 성도님들과 대화하고 있는 공회교인입니다.

저의 판단으로는 지방교회에서는 `거듭난 영의 범죄 여부` 에 대해서
인식자체가 약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제가 이 부분을(중생된 영에 대한 범죄) 지방교인 성도님들께 직접 질문을 했을 때, 지방교인 분들의 반응은 처음 접하는 질문처럼 제가 느껴졌었습니다. `영이 죄를 짓느냐? 안짓느냐` 라는 표현 자체가 지방교회에서는 생소한 표현 같습니다.
총공회는 `영의 범죄여부`가 너무 중요한 교리이기 때문에, 누구나 인식을 하고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지방교회에서는 아직까지 `영의 범죄여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는 방향은 아니었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회교리를 먼저 접하였기 때문에 지방교회를 접할 때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접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반교단과 지방교인분들의 토론을 보면 일반교단이 지방교회에게 배울 부분인데
일반교단이 싸잡아 이단으로 몰아가는 방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표현이나 용어가 다르고
들어보지 못한 내용이 지방교회로부터 나오니깐, 일반교단에서 무작정 공격하는 방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총공회에서 배운 내용들이 지방교회에서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거의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지방교회교리는 중심교리와 방향성에서 총공회교리와 일치하는 방향이라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정통칼빈주의 이분론에서도 거듭난 영혼 안에 죄와 의가 함께 공존하다고 믿기 때문에, 지방교회가 거듭난 영에 죄가 있다고 믿는다 해서, 너무 잘못된 깨달음 이라고 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총공회입장에서는 `거듭난 영이 범죄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깨달음이나 2000년 기독교입장에선 하나님의 형상인 영이나 영혼이 중생이후에도 범죄를 한다고 거의 대부분 믿어 왔기 때문입니다. 알미니안노선의 삼분론자들도 거듭난후에 영이 범죄한다 라고 보고 있었습니다.

또, 제가 `영의 피해(거듭난 영의 범죄)`를 발췌한 영속인(영에 속한 사람) 이라는 책은, 워치만니 목사님이 감옥에 들어가시기 전의 젊었을 때 집필한 책이고, 감옥에 들어 가신 후 워치만니 목사님은 더 이상의 책은 집필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방교회는 워치만니목사님을 계대하여 위트니스리목사님이 지방교회의 교리와 노선을 모두 완성했다고 믿고 있는데, 정확히 위트니스리목사님이 영의 범죄여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는 아직 확인을 못해보았습니다.

현재 저의 생각으로는 위트니스리목사님도 동일하게 영속인의 영의 피해처럼 믿고 있지 않나 판단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지방교회분들이 인식이나 관심이 약했기 때문입니다)

아직 제가 지방교회의 전체책을 모두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방교회 워치만니목사님 다른 책이나 위트니스리목사님 책에서 `영이 범죄 하지 않는다` 는 방향의 글이 나올 가능성도 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 저의 판단으로는 지방교회 전체는 거듭난 후에 `영이 범죄한다`는 방향으로 믿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지금 발언/주제연구 게시판에서 지방교회의 교회론 구원론 삼분론 등을 두고 대화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지방교회는 공회처럼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는 교리를 전제로 삼분론을 가지고 있으며 건설구원적 개념을 교리로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재 진행 중인 대화를 지켜 볼 때 공회 입장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아닌지요?
:
: 주제연구 게시판에서는 현재 대단히 중요한 주제가 진행 중인데 연구소는 지켜만 보고 있고 연구소의 안내가 나올 계획이 보이지 않아서 이 곳에 간단히 여쭙니다.
지방교회의 삼분설과 구원론
지금 발언/주제연구 게시판에서 지방교회의 교회론 구원론 삼분론 등을 두고 대화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지방교회는 공회처럼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는 교리를 전제로 삼분론을 가지고 있으며 건설구원적 개념을 교리로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재 진행 중인 대화를 지켜 볼 때 공회 입장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아닌지요?

주제연구 게시판에서는 현재 대단히 중요한 주제가 진행 중인데 연구소는 지켜만 보고 있고 연구소의 안내가 나올 계획이 보이지 않아서 이 곳에 간단히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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