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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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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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체 장애자의 부활의 경우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또 신령하게 부활을 하심으로 잘 알아 보지 못했으나 그렇다고 이 땅 위에 모습과 전혀 달라 짐으로 아예 알아 보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손바닥에 못 자국이 났다는 것과 옆구리에 창 자국이 그대로 있다는 것은 요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칼자국 난 조폭보다 더 무서운 흔적입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날 위해 대신 당한 흔적이라면 그 흔적은 철이 들고 그 상황을 제대로 아는 사람에게는 영광과 감사의 대상입니다. 징그러워 보기도 싫은 촌로의 험악한 얼굴이지만 그 집 아들에게는 그 깊은 주름이 자기를 위한 헌신이므로 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성녀로 보입니다.

오늘의 우리 생각에 아름답고 추한 것, 흉한 것과 부러운 것, 그런 눈 그런 생각 그런 판단 그런 느낌 자체가 부활 때는 없어 지고 오로지 주님과 복음만이 기준이 되어 주님과 복음에 가까우면 아름답고 영광스러우며 멀면 추하고 더러운 것이 됩니다. 따라서 지체장애자의 모습을 비롯하여 이 땅 위에 어떤 그런 모습이 있다 해도 부활 때 그 모습이 굳이 없어 지거나 변형이 되어야 할 문제는 아닙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부활의 우리 모습은 적어도
- 생전을 알아 볼 정도
- 최후의 모습에서 죄와 악으로 저며진 모습이 빠진 상황에서 미화 된 모습
이 것이 문제고 그렇게 될 상황이지 오늘 기준의 장애나 추하고 더러운 기준은 전혀 배제 된다고 생각합니다.

2.태아 사망
그렇다면 태아 상태에서 사망한 사람도 부활할 때는 태아의 모습을 굳이 벗어 나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우리 눈에는 6개월의 태아를 차마 눈 뜨고 볼 수가 없는 아련한 상태겠지만 그 날에는 그 것이 기준이 아닐 것이니, 6개월 태아로서 주님이 마리아 태 속에 모셔 진 상태로 가까이 오실 때 세례 요한은 기뻐했으니 그 때 그 모습은 성인의 찬송보다 태아의 찬송이었기에 영원토록 더 아름답고 귀한 모습일 것입니다.

3.택한 백성은 기본적으로
심신 그 자체는 모두 천국으로 가지만 그 심신의 형체에 담긴 실력이나 요소의 차이가 있다고 설명을 합니다. 여기서 '형체'란 사진을 찍을 때 나오는 모습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이기 위해 있어야 할 '마음'과 '몸' 그 자체라는 뜻입니다.

택자의 심신 그 자체는 무조건 천국을 갑니다. 그렇다 해서 그 심신의 사진이 같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총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예수님이 우리 부활의 원형이십니다. 예수님의 몸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했으나, 생전 그대로 모습인 것 같습니다.
:
: 태어날 때부터 팔이나 다리가 없는(처음 어머니의 모태에서 만들어 질때부터) 지체장애자들은 부활할때, 없던 팔이나 다리 등은 어떻게 부활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 또 엄마태속에서 죽은 아기들은 아기의 모습으로 부활을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 기본구원면에서 형체구원은 모든 성도가 동일한데, 그렇다면 모든 성도의 형체는 동일한
: 모습 모양인지도 궁금합니다.
몸의 형체구원에 대해서.
예수님이 우리 부활의 원형이십니다. 예수님의 몸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했으나, 생전 그대로 모습인 것 같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팔이나 다리가 없는(처음 어머니의 모태에서 만들어 질때부터) 지체장애자들은 부활할때, 없던 팔이나 다리 등은 어떻게 부활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엄마태속에서 죽은 아기들은 아기의 모습으로 부활을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기본구원면에서 형체구원은 모든 성도가 동일한데, 그렇다면 모든 성도의 형체는 동일한
모습 모양인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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