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특수 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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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특수 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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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중립국이라는 말은, 1945년의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미국의 자본주의 자유주의와 소련의 공산주의 독재주의의 대결 대치를 두고 그 중간에서 중립을 표방한 경우였습니다. 당시 세계 모든 나라들은 미국과 소련을 양극으로 삼고 거의 다 한 쪽에 줄을 대고 있었습니다. 소련은 이미 공산화를 시킨 나라들을 통해 하나씩 더 먹어 들어 가려했고 미국은 필사적으로 이를 막으려 했습니다. 물론 제3세계도 있었으나 그 내면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당장에 소련의 공산화에 압박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 민족의 자존심 때문에 미국과 소련의 중간이며 오히려 제 3의 별세계로 나간다 했지만 소련은 전략적으로 한 나라씩 먹고 들어 가다가 제3세계가 다음 단계가 되면 서슴치 않고 공산화를 추진할 상황이었고 그 때가 되면 그 나라는 둘 중에 하나를 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1990년의 안팎에 소련이 공산주의와 독재주의를 포기하여 그 후부터는 공산주의와 독재주의를 가지고 세계를 위협하고 나갈 나라가 없어 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소련의 대결 구도는 끝이 났는데 이 대결 구도 후에 갑자기 중국이 미국과 다시 대결하는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은 과거 소련이 공산독재 국가를 차례로 만들면서 세계를 점령하려 했듯이 중국을 그런 식으로 넓혀 나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유독 한국만은 미국과 중국이 정면 충돌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유는, 한반도의 분단에 있습니다. 한반도의 분단이 역사적으로 중국과 북한을 한 팀으로 만들었고 남한은 미국과 한 팀이 되어 왔습니다. 중국과 북한의 한 팀 뒤에는 과거 소련이 있었습니다. 그 소련은 없어 졌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제 세계적으로 중국과 미국이 과거 소련과 미국처럼 대결 구도로 가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이 상황에서 분단국은 한반도뿐이고 북한은 중국과 하나가 되어 내려 왔었습니다.

이런 상황은 세계의 다른 국가에서는 없는 일입니다. 당연히 한국만의 문제인데 과거 '미국-한국 : 중국-북한'의 대립구도까지 현재 급격히 남한의 친중국화와 북한의 반중국화를 통해 중립국화 하고 있습니다. 남한만을 기준으로 본다면 최근 소식에서 보다시피 미중 양국 사이에서 이제 정확히 중립국이 되었습니다. 현재 북한의 위협 때문에 한국은 정확한 중립국이 되지 못하고 미국에 기울어 져 있으나 미국에 기울어 진 배경은 중국 때문이 아니라 북한으로부터 남한을 지키기 위한 상황 때문입니다. 북한의 위협이 완전히 사라 진다면 한국은 '미국-일본 : 중국'의 대결 구도에서 한 쪽에 붙을 이유도 없고 그럴 상황도 아닙니다. 한국이 중국과 일본 사이에 위치하지 않고 동남아나 유럽이나 아프리카나 중동이나 남미에 있었다면 아예 이런 문제는 발생조차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치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는 역사의 흐름, 즉 이랬다 저랬다 하는 상황 때문에 어중간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선 소련이라는 나라가 막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소련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없습니다. 약간 더 가까운지 아니면 여전히 좀 어색한지 그 정도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과거 미국과 소련의 대치 구도에 이어 이제는 미국과 중국의 대치 구도가 형성이 되어 있습니ㅏㄷ.


>> 5534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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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국민의 30%가 진정한 공산주의자들 이라고 합니다.
: 영국에도 좌파 우파가 있고, 미국도 공화당은 보수노선이고 민주당은 진보노선 입니다.
: 현재 전세계적으로 각 국가의 노선은 여러노선이 섞여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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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이 중국과 러시아와 국교를 맺을때, 남한은 내부적으로 중립국이 되었다는 목사님의
: 글을 읽었습니다. 6,25때를 생각하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며, 현재 대한민국은 내면적으로 중립노선인 것 같습니다. 통일이 되면 현재 방향으로 봐서는 중립국이(대외적으로도) 될 가능성도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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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남한이 내면적으로 중립국이라면, 전세계 대부분이 중립의 노선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가 전세계 각 나라의 정치경제 등의 노선을 정확하 파악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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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친구에게 대한민국은 내면적으로 중립국이다 라고 이야기 하니깐, 친구가 네 논리데로 라면 지금 전세계가 중립국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주의깊게 생각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서 조금 살펴보니 전세계 각국의 내면이 중립국의 형태가 아닌가 생각이 되어져서 질문을 올립니다.
전세계적으로 중립국 형태의 노선이 아닌지?
그리스국민의 30%가 진정한 공산주의자들 이라고 합니다.
영국에도 좌파 우파가 있고, 미국도 공화당은 보수노선이고 민주당은 진보노선 입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각 국가의 노선은 여러노선이 섞여 있는것 같습니다.

남한이 중국과 러시아와 국교를 맺을때, 남한은 내부적으로 중립국이 되었다는 목사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6,25때를 생각하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며, 현재 대한민국은 내면적으로 중립노선인 것 같습니다. 통일이 되면 현재 방향으로 봐서는 중립국이(대외적으로도) 될 가능성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남한이 내면적으로 중립국이라면, 전세계 대부분이 중립의 노선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가 전세계 각 나라의 정치경제 등의 노선을 정확하 파악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의 친구에게 대한민국은 내면적으로 중립국이다 라고 이야기 하니깐, 친구가 네 논리데로 라면 지금 전세계가 중립국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주의깊게 생각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서 조금 살펴보니 전세계 각국의 내면이 중립국의 형태가 아닌가 생각이 되어져서 질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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