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맙습니다. 2. 지방교회의 의견 3.질문 한가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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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 초신자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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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11:44
1. 고맙습니다 .목사님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마음 = 뇌 그러므로 마음이 물질이다`라고 공식을 가지고 있어서, `뇌가 없는 사람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가 좀 생소한면도 있었고, 인간론에서 교리적으로 좀 왜곡된 면도 가지고 있었는것 같습니다.
2. 지방교회에서는 사람의 영과 몸이 결합되어 혼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생령이 된지라`를 `산혼`이 된지라로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흙으로 사람을 지은 것은 사람의 몸이고, 생기는 사람의 영이고, 몸과 영이 결합하여
사람의 혼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방교회분에게(목회자급 이십니다.)
뇌가 없는 사람은 혼이 있는지 물어보니? 혼의 기능면은 떨어지겠지만(혼이 뇌를 통해서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혼은 당연히 있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뇌가 없는 사람이 혼이 없다면, 영과 몸으로만 이루어진 존재는 사람이
아니고 괴물이라고 하였습니다.
3.(총공회 교리에서) 만약에 뇌가 없는 사람이 마음이 없다면, 그 사람은 영과 몸으로만
이루어진 존재인데, 그 사람은 `사람` 아니게 되는 것인가요?
지방교회분의 이야기 처럼, 영과 몸으로만 이루어진 존재는 사람이 아니고 괴물인가요?
>> 연구부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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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일정 때문에 설명을 정리하지 못하고 간단히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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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뇌
: - 인체의 일부 손실
: 팔이 없으면 팔이 없어 불편한 '사람'이지, 팔이 없다 하여 사람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 심장이 없으면 몇 초 또는 몇 분 후에 죽을 사람이지, 사람이 아니라 할 수는 없습니다.
: 성경에도 육손이 나옵니다. 손가락 하나가 더해졌다면 육손의 '사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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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과 마음의 손실
: 그런데 마음은 있고 몸은 없는 사람이 있는가?
: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불편한 사람이지 사람이 아니라 할 수는 없습니다.
: 물론 자연과 역사와 성경을 읽으며 현재까지는 몸이 없고 마음만 있는 사람은 생각한 적이 없고 논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몸과 마음이 물질이라면, 몸의 일부만 없는 데 그치지 않고 인체가 전혀 없고 마음만 있는 사람도 존재할 가능성은 우리가 염두에 둘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공회 교리로 간단히 해결합니다. 몸이 멀쩡한 사람, 몸이 절반 못 쓰는 사람, 몸이 아주 못 쓰는 사람으로 구별할 뿐입니다. 성경에 파킨슨 병이 없는데 현재 파킨슨 병이 있다 하여 성경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당시 있는데 성경에 기록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당시 없던 질병이 신약 역사 2천 년을 통해 그 모습을 드러 냈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 기록은 기록으로만 일차 상대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성경 기록을 살피면 간단히 해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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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은 있고 마음이 없는 사람도 있는가? 이 것은 교리적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1층 없이 2층이 공중에 매달려 버틸 수 있는가 그런 문제입니다. 영이 있고 마음이 있고 몸이 고장 난 사람, 몸이 없는 사람, 그런 사람은 있다 해도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것이고 또 일반적인 원리로 말하면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히7:3에서 멜기세덱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다 했습니다. 성경의 사람은 일반 사람을 말하는데 멜기세덱처럼 특수인을 만들고 싶으면 만드는 것이고 기록하고자 하면 기록하는 것이며 우리는 왜 만들었는 왜 기록했는지 누락 된 사람이 몇 명인지를 두고 비판하지 않고 그 기록을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을 배우는 사람입니다. 성경에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했지만 엘리야와 에녹은 죽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을 두고 배우는 사람은 믿는 사람이고 이런 것을 가지고 비판적으로 말을 시작하면 불신자입니다. 우리는 신자와는 대화하지만 불신자를 상대로는 전도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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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이 있으면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영이 마음이라는 물질이 있어야 활동을 합니다. 마음은 없고 영만 만든다면 천사와 다름이 없습니다. 혹시 필요해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음을 우리가 천국에 가서 알게 된다면 그 때 알면 되고 지금은 성경을 통해 또 현실 신앙 생활을 통해 그런 것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요약하는 교리서에 사람은 '영' '마음' '몸'이 있다고 적는 것입니다. 영이 주격이며, 이 땅 위를 받아서 신앙을 길러 갑니다. 바로 이 면 때문에 마음이라는 물질이 필요합니다. 마음이 인체라는 몸을 좋게 가지면 사용하기에 좋고 고장이 나면 사용하기에 불편합니다. 몸이 없다면? 그렇다면 몸을 가져야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전부 중단이 됩니다. 몸이 없고 마음까지만 가진 사람이 있는가? 아직까지는 그런 세계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태어 나면서 뇌가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다면 그 아이는 고장 난 몸을 가진 것입니다. 마음과 몸 사이를 연결하는 기관이 주어 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람은 '복음이 전해 지지 않았던 불신 사회'와 비교하면 아무 문제가 없이 그냥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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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이 전혀 전해 지지 않은 고대 한국 사회는, 현대 과학의 설명이 옳다고 치고 그리고 뇌가 없는 사람이 있다 하니 그렇다 치고, 무뇌아나 복음 없는 불신 사회나 다를 바가 있을까요? 불신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가진 몸은 몸이 아니며, 그 마음은 마음이 아닙니다. 아무 의미가 없이 매달려 있는 것입니다. 없는 것이나 있는 데 없는 것과 같은 것이나, 결과적으로는 같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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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뱃속에 생기자 말자 바로 불러 가는 아이나, 태어 났는데 무뇌 상태나, 결과적으로는 같습니다. 더 이상 설명을 하지 않고 이 문제는 이 정도에서 일단 그치고자 합니다. 한 번에 다 아는 경우도 있고, 한 번에 다 알지만 한 번에 다 말하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씩 알아 가는 경우도 있고, 하나씩 알아 가는 것을 한꺼번에 말할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이런 과학의 특이한 문제는 신앙 세계로서는 급할 문제도 아니고 또 일반적으로 상대하는 문제도 아니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 현실에 마주칠 때까지는 우리가 집중할 과제들 중에서 우선 순위에서 좀 밀리는 사안입니다. 따라서 무뇌 상태의 인체가 우리에게 전해 진 환경이면 '심신을 온전히 가진 태아가 태아 생명이 존재하자 바로 죽는' 그런 수 많은 경우와 비교하면 같은 사례가 됩니다. 이 정도면 일단 무뇌 문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문제가 하나씩 나온다면 당연히 그 문제는 우리에게 풀어 보라고 주신 현실이니 하나씩 풀어 가면 될 듯합니다. 처자식 4-5명이 자기를 쳐다 보고 있는데 아프리카의 굶은 아이의 눈망울을 잊지 못해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고민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1차 책임을 전적으로 맡겨 놓은 주님 앞에 그 문제가 문제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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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체의 교체나 혼합
: 인체의 교체나 혼합은 이미 신장 이식으로부터 각막 이식 등의 소식을 우리는 함께 들어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무 복잡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 우리 눈에 신장의 교체가 주변에 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풀도록 주신 과제입니다. 그런데 공회 교리는 성경을 바로 요약하였으니 이런 문제를 제시했을 때 구김 없이 잘 풀리면 교리가 맞는 것이고 이런 문제로 교리가 헝클어 졌다면 천주교나 타 교단처럼 교리가 맞다고 우기다가 종교 해체를 당하는 것보다 교리에 오류를 발견하고 새로 회개하고 고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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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도 마음도 물질입니다. 몸은 물질이니 과학이 바꾸면 바꾸어 지는 것입니다. 우선 팔로 예를 들면, 사고로 팔을 잃으면 그 팔을 통해 얻을 기능 구원은 끝이 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 팔을 붙여 예전처럼 사용한다면, 새로운 팔을 데리고 움직인 마음은 그 마음의 기능이 또 다시 새로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내 팔이 되어 내 마음에게 순종을 했거나 잘 맞지 않아서 거부하여 고장이나 죄를 짓거나 등 여러 상황이 생긴다면 그 것은 그 팔의 기능 문제가 됩니다. 천국에서는 시공을 초월할 것이니 그런 복잡한 장애와 셈법을 초월하여 원 위치로 다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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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면은 우리가 유한한 물질 재료를 가지고 아담이 살았고, 아담이 죽어 흙으로 돌아 가고 그 아담의 인체를 구성한 모든 요소가 손주 때 10대 후손 때 그리고 오늘 우리 인체 속에 어떤 형태로 어느 분량으로 산재 되어 또 다시 현재 나의 인체로 역할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복 사용은 훗날 하나님께서 시공을 초월하여 계산하게 됩니다. 마음은 더 복잡하겠지만 역시 우리에게 복잡하지 그 분에게 복잡할 문제는 아닙니다. 초교 1년에게 고등 수학 문제를 주면 그림으로 보이겠지만 수학과 교수 눈에 보면 초교 1년에게 보이지 않는 셈법이 환하게 잘 보이는 것입니다. 5백 년 전의 우리 조상들이 전염병을 볼 때 귀신만 봤고, 오늘 의료인들은 그 전염병의 볼 수 없는 구조까지 완전히 풀어서 눈에 보는 듯 상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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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도의 설명이면 위에 설명한 내용을 풀어 나가는 데 어려움이 없을 듯합니다.
: 요는, 우주 생성 이론에서 현대 의학이든 어떤 화학이든 물질과 영을 구분해 놓은 공회의 교리 시각에서 볼 때는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과학은 잘 모르지만 뉴스 거리가 될 것은 뉴스에서 잠깐 스치고 가며, 그럴 때 교리 눈으로 봐야 할 것은 봐 오고 있습니다. 이 노선의 교리 체계를 단순화 하고, 그리고 들리는 그런 과학적 과제를 단순화 해서 대비해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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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런(뇌세포)안의 전기신호와 뉴런과와 뉴런 사이의 신경전달물질을 통하여
: : 마음이 형성되니, `전기신호와 신경전달물질`은 물질이니 마음은 물질이라고
: : 자연스럽게 생각을 해왔습니다.
: :
: : 그런데 최근에 무뇌(뇌가 없는 아기)사람을 알게 되면서, 뇌가 없는 사람은
: : 마음이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대뇌과학에선 마음이 뇌의 작용이므로
: : 뇌가 없는 사람은 마음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 :
: : 그런데 총공회교리로는 뇌가 없어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고 교리적으로 설명을
: : 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의식적으로 뇌와(뉴런내 전기신호와 화학물질) 마음자체를
: : 연결을 많이 시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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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뇌가 없어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이해는 하겠는데
: : 정서적으로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정서적으로 수용이 안되는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한번도 뇌가 없는 사람도 그 사람의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고 생각을 안해보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수용하려고 계속 노력중이고 근거를 나름 찾고 있습니다.
: :
: : 뇌가 없어도 마음은 물질로 존재하고, 마음은 뇌를 이용하는 물질이라면
: : (뇌 = 마음의 주 활동 공간 또는 마음의 활동 통로)
: :
: : 머리이식을 해서 제 머리가 다른사람의 몸으로 간다면, 뇌와 별도로 존재하는 마음이
: : 이식된 제 머리를(예전에 사용 하던 뇌) 사용한다면, 이식된 제 머리가 있는 몸(뇌와 몸)에
: : 옮겨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
: : 질문의 핵심은, 뇌가 없어도 그 사람의 마음은 물질로 존재하는데, 그렇다면 제 머리가
: : 다른사람의 몸에 이식이 된다면, 제 마음이 제 머리를(뇌) 따라가는 것일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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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뇌를 반반씩 바꾸게 되면
: :
: : 뇌를 반반 바꾸어도, 마음이 뇌와 별개로 존재하는 물질이니
: : 마음이 각 사람의 몸(뇌 포함)안에 옮겨가던 그대로 있던, 존재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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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한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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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뇌가 없어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는 내용이 정서적으로 수용이 잘 안되듯이
: : 일반교단분들도 성도의 범죄한 기능이 지옥에 간다는총공회교리가 정서적으로 수용이 잘 안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반교단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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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공회 초신자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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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질문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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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지금까지 마음이 물질이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 : 왜냐하면 현대 뇌과학에서 사람의 마음은 뇌의 작용이며, 좀더 분설하자면
: : 뉴런(뇌세포)안의 전기신호와 뉴런과와 뉴런 사이의 신경전달물질을 통하여
: : 마음이 형성되니, `전기신호와 신경전달물질`은 물질이니 마음은 물질이라고
: : 자연스럽게 생각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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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최근에 무뇌(뇌가 없는 아기)사람을 알게 되면서, 뇌가 없는 사람은
: : 마음이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대뇌과학에선 마음이 뇌의 작용이므로
: : 뇌가 없는 사람은 마음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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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총공회교리로는 뇌가 없어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고 교리적으로 설명을
: : 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의식적으로 뇌와(뉴런내 전기신호와 화학물질) 마음자체를
: : 연결을 많이 시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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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뇌가 없어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이해는 하겠는데
: : 정서적으로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정서적으로 수용이 안되는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한번도 뇌가 없는 사람도 그 사람의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고 생각을 안해보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수용하려고 계속 노력중이고 근거를 나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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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가 없어도 마음은 물질로 존재하고, 마음은 뇌를 이용하는 물질이라면
: : (뇌 = 마음의 주 활동 공간 또는 마음의 활동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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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이식을 해서 제 머리가 다른사람의 몸으로 간다면, 뇌와 별도로 존재하는 마음이
: : 이식된 제 머리를(예전에 사용 하던 뇌) 사용한다면, 이식된 제 머리가 있는 몸(뇌와 몸)에
: : 옮겨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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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의 핵심은, 뇌가 없어도 그 사람의 마음은 물질로 존재하는데, 그렇다면 제 머리가
: : 다른사람의 몸에 이식이 된다면, 제 마음이 제 머리를(뇌) 따라가는 것일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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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뇌를 반반씩 바꾸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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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를 반반 바꾸어도, 마음이 뇌와 별개로 존재하는 물질이니
: : 마음이 각 사람의 몸(뇌 포함)안에 옮겨가던 그대로 있던, 존재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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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한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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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뇌가 없어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는 내용이 정서적으로 수용이 잘 안되듯이
: : 일반교단분들도 성도의 범죄한 기능이 지옥에 간다는총공회교리가 정서적으로 수용이 잘 안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반교단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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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elp-b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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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총공회 교리에 의하면, 사람의 마음은 몸 안에 있고 뇌를 이용하는 물질입니다.
: : : --> 여기서 '몸'이라 하는 것은 머리와 뇌를 포함한 것입니다. '몸통'이 아니라 '몸'입니다.
: : :
: : : : 위의 머리 이식 수술이 성공하게 되면,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가 건강한 몸을 얻어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그 사람의 마음은 뇌사 상태의 몸에 옮겨지게 되는 것일까요?
: : : --> 그렇지만 사람의 몸 중 마음의 생각을 담당하는 부위는 머리, 뇌입니다. 그 외는 감각기능과 반사작용만 하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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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쓰다가 보니 저도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 : : 뇌를 반반 바꾸게 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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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런 문제들을 접하다보면 모든 것이 제자리에 딱 부러지게 앉아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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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총공회 초신자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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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7년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사람 머리 이식 수술”이 계획 되어 있습니다.
: : : : ‘척수성근위축증(뇌는 정상이지만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의 머리’를 ‘뇌사(뇌는 죽었고 몸은 건강한) 상태인 사람의 몸’에 이식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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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총공회 교리에 의하면, 사람의 마음은 몸 안에 있고 뇌를 이용하는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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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위의 머리 이식 수술이 성공하게 되면,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가 건강한 몸을 얻어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그 사람의 마음은 뇌사 상태의 몸에 옮겨지게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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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리고 뇌와 몸이 건강한 정상적인 두 사람이 있는데, 이 두 사람의 머리를 이식해서 서로
: : : : 바꾸었다면 두 사람의 마음의 위치가 옮겨지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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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현재 중국의 한 외과의사는 쥐 1000마리를 머리이식 수술을 했고, 2017년 사람 머리 이식수술에 참여하는 중국의사는 2013년 쥐를 대상으로 머리이식 수술을 성공시켰고, 머리가 바뀐 쥐가 하루 정도 숨을 쉬다 죽었다고 합니다. 1970년 미국의 뇌 이식 전문가 로버트 화이트 박사는 원숭이의 머리 이식 수술을 하였는데, 8일후에 죽었고, 여러 차례 이 같은 수술을 시도한 화이트 박사는 1998년 원숭이 머리 이식수술이 완전히 성공했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제가 `마음 = 뇌 그러므로 마음이 물질이다`라고 공식을 가지고 있어서, `뇌가 없는 사람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가 좀 생소한면도 있었고, 인간론에서 교리적으로 좀 왜곡된 면도 가지고 있었는것 같습니다.
2. 지방교회에서는 사람의 영과 몸이 결합되어 혼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생령이 된지라`를 `산혼`이 된지라로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흙으로 사람을 지은 것은 사람의 몸이고, 생기는 사람의 영이고, 몸과 영이 결합하여
사람의 혼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방교회분에게(목회자급 이십니다.)
뇌가 없는 사람은 혼이 있는지 물어보니? 혼의 기능면은 떨어지겠지만(혼이 뇌를 통해서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혼은 당연히 있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뇌가 없는 사람이 혼이 없다면, 영과 몸으로만 이루어진 존재는 사람이
아니고 괴물이라고 하였습니다.
3.(총공회 교리에서) 만약에 뇌가 없는 사람이 마음이 없다면, 그 사람은 영과 몸으로만
이루어진 존재인데, 그 사람은 `사람` 아니게 되는 것인가요?
지방교회분의 이야기 처럼, 영과 몸으로만 이루어진 존재는 사람이 아니고 괴물인가요?
>> 연구부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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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일정 때문에 설명을 정리하지 못하고 간단히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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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뇌
: - 인체의 일부 손실
: 팔이 없으면 팔이 없어 불편한 '사람'이지, 팔이 없다 하여 사람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 심장이 없으면 몇 초 또는 몇 분 후에 죽을 사람이지, 사람이 아니라 할 수는 없습니다.
: 성경에도 육손이 나옵니다. 손가락 하나가 더해졌다면 육손의 '사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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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과 마음의 손실
: 그런데 마음은 있고 몸은 없는 사람이 있는가?
: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불편한 사람이지 사람이 아니라 할 수는 없습니다.
: 물론 자연과 역사와 성경을 읽으며 현재까지는 몸이 없고 마음만 있는 사람은 생각한 적이 없고 논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몸과 마음이 물질이라면, 몸의 일부만 없는 데 그치지 않고 인체가 전혀 없고 마음만 있는 사람도 존재할 가능성은 우리가 염두에 둘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공회 교리로 간단히 해결합니다. 몸이 멀쩡한 사람, 몸이 절반 못 쓰는 사람, 몸이 아주 못 쓰는 사람으로 구별할 뿐입니다. 성경에 파킨슨 병이 없는데 현재 파킨슨 병이 있다 하여 성경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당시 있는데 성경에 기록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당시 없던 질병이 신약 역사 2천 년을 통해 그 모습을 드러 냈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 기록은 기록으로만 일차 상대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성경 기록을 살피면 간단히 해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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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은 있고 마음이 없는 사람도 있는가? 이 것은 교리적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1층 없이 2층이 공중에 매달려 버틸 수 있는가 그런 문제입니다. 영이 있고 마음이 있고 몸이 고장 난 사람, 몸이 없는 사람, 그런 사람은 있다 해도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것이고 또 일반적인 원리로 말하면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히7:3에서 멜기세덱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다 했습니다. 성경의 사람은 일반 사람을 말하는데 멜기세덱처럼 특수인을 만들고 싶으면 만드는 것이고 기록하고자 하면 기록하는 것이며 우리는 왜 만들었는 왜 기록했는지 누락 된 사람이 몇 명인지를 두고 비판하지 않고 그 기록을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을 배우는 사람입니다. 성경에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했지만 엘리야와 에녹은 죽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을 두고 배우는 사람은 믿는 사람이고 이런 것을 가지고 비판적으로 말을 시작하면 불신자입니다. 우리는 신자와는 대화하지만 불신자를 상대로는 전도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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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이 있으면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영이 마음이라는 물질이 있어야 활동을 합니다. 마음은 없고 영만 만든다면 천사와 다름이 없습니다. 혹시 필요해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음을 우리가 천국에 가서 알게 된다면 그 때 알면 되고 지금은 성경을 통해 또 현실 신앙 생활을 통해 그런 것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요약하는 교리서에 사람은 '영' '마음' '몸'이 있다고 적는 것입니다. 영이 주격이며, 이 땅 위를 받아서 신앙을 길러 갑니다. 바로 이 면 때문에 마음이라는 물질이 필요합니다. 마음이 인체라는 몸을 좋게 가지면 사용하기에 좋고 고장이 나면 사용하기에 불편합니다. 몸이 없다면? 그렇다면 몸을 가져야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전부 중단이 됩니다. 몸이 없고 마음까지만 가진 사람이 있는가? 아직까지는 그런 세계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태어 나면서 뇌가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다면 그 아이는 고장 난 몸을 가진 것입니다. 마음과 몸 사이를 연결하는 기관이 주어 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람은 '복음이 전해 지지 않았던 불신 사회'와 비교하면 아무 문제가 없이 그냥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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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이 전혀 전해 지지 않은 고대 한국 사회는, 현대 과학의 설명이 옳다고 치고 그리고 뇌가 없는 사람이 있다 하니 그렇다 치고, 무뇌아나 복음 없는 불신 사회나 다를 바가 있을까요? 불신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가진 몸은 몸이 아니며, 그 마음은 마음이 아닙니다. 아무 의미가 없이 매달려 있는 것입니다. 없는 것이나 있는 데 없는 것과 같은 것이나, 결과적으로는 같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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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뱃속에 생기자 말자 바로 불러 가는 아이나, 태어 났는데 무뇌 상태나, 결과적으로는 같습니다. 더 이상 설명을 하지 않고 이 문제는 이 정도에서 일단 그치고자 합니다. 한 번에 다 아는 경우도 있고, 한 번에 다 알지만 한 번에 다 말하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씩 알아 가는 경우도 있고, 하나씩 알아 가는 것을 한꺼번에 말할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이런 과학의 특이한 문제는 신앙 세계로서는 급할 문제도 아니고 또 일반적으로 상대하는 문제도 아니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 현실에 마주칠 때까지는 우리가 집중할 과제들 중에서 우선 순위에서 좀 밀리는 사안입니다. 따라서 무뇌 상태의 인체가 우리에게 전해 진 환경이면 '심신을 온전히 가진 태아가 태아 생명이 존재하자 바로 죽는' 그런 수 많은 경우와 비교하면 같은 사례가 됩니다. 이 정도면 일단 무뇌 문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문제가 하나씩 나온다면 당연히 그 문제는 우리에게 풀어 보라고 주신 현실이니 하나씩 풀어 가면 될 듯합니다. 처자식 4-5명이 자기를 쳐다 보고 있는데 아프리카의 굶은 아이의 눈망울을 잊지 못해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고민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1차 책임을 전적으로 맡겨 놓은 주님 앞에 그 문제가 문제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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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체의 교체나 혼합
: 인체의 교체나 혼합은 이미 신장 이식으로부터 각막 이식 등의 소식을 우리는 함께 들어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무 복잡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 우리 눈에 신장의 교체가 주변에 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풀도록 주신 과제입니다. 그런데 공회 교리는 성경을 바로 요약하였으니 이런 문제를 제시했을 때 구김 없이 잘 풀리면 교리가 맞는 것이고 이런 문제로 교리가 헝클어 졌다면 천주교나 타 교단처럼 교리가 맞다고 우기다가 종교 해체를 당하는 것보다 교리에 오류를 발견하고 새로 회개하고 고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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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도 마음도 물질입니다. 몸은 물질이니 과학이 바꾸면 바꾸어 지는 것입니다. 우선 팔로 예를 들면, 사고로 팔을 잃으면 그 팔을 통해 얻을 기능 구원은 끝이 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 팔을 붙여 예전처럼 사용한다면, 새로운 팔을 데리고 움직인 마음은 그 마음의 기능이 또 다시 새로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내 팔이 되어 내 마음에게 순종을 했거나 잘 맞지 않아서 거부하여 고장이나 죄를 짓거나 등 여러 상황이 생긴다면 그 것은 그 팔의 기능 문제가 됩니다. 천국에서는 시공을 초월할 것이니 그런 복잡한 장애와 셈법을 초월하여 원 위치로 다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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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면은 우리가 유한한 물질 재료를 가지고 아담이 살았고, 아담이 죽어 흙으로 돌아 가고 그 아담의 인체를 구성한 모든 요소가 손주 때 10대 후손 때 그리고 오늘 우리 인체 속에 어떤 형태로 어느 분량으로 산재 되어 또 다시 현재 나의 인체로 역할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복 사용은 훗날 하나님께서 시공을 초월하여 계산하게 됩니다. 마음은 더 복잡하겠지만 역시 우리에게 복잡하지 그 분에게 복잡할 문제는 아닙니다. 초교 1년에게 고등 수학 문제를 주면 그림으로 보이겠지만 수학과 교수 눈에 보면 초교 1년에게 보이지 않는 셈법이 환하게 잘 보이는 것입니다. 5백 년 전의 우리 조상들이 전염병을 볼 때 귀신만 봤고, 오늘 의료인들은 그 전염병의 볼 수 없는 구조까지 완전히 풀어서 눈에 보는 듯 상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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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도의 설명이면 위에 설명한 내용을 풀어 나가는 데 어려움이 없을 듯합니다.
: 요는, 우주 생성 이론에서 현대 의학이든 어떤 화학이든 물질과 영을 구분해 놓은 공회의 교리 시각에서 볼 때는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과학은 잘 모르지만 뉴스 거리가 될 것은 뉴스에서 잠깐 스치고 가며, 그럴 때 교리 눈으로 봐야 할 것은 봐 오고 있습니다. 이 노선의 교리 체계를 단순화 하고, 그리고 들리는 그런 과학적 과제를 단순화 해서 대비해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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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런(뇌세포)안의 전기신호와 뉴런과와 뉴런 사이의 신경전달물질을 통하여
: : 마음이 형성되니, `전기신호와 신경전달물질`은 물질이니 마음은 물질이라고
: : 자연스럽게 생각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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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최근에 무뇌(뇌가 없는 아기)사람을 알게 되면서, 뇌가 없는 사람은
: : 마음이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대뇌과학에선 마음이 뇌의 작용이므로
: : 뇌가 없는 사람은 마음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 :
: : 그런데 총공회교리로는 뇌가 없어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고 교리적으로 설명을
: : 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의식적으로 뇌와(뉴런내 전기신호와 화학물질) 마음자체를
: : 연결을 많이 시킨것 같습니다.
: :
: : 그래서 뇌가 없어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이해는 하겠는데
: : 정서적으로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정서적으로 수용이 안되는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한번도 뇌가 없는 사람도 그 사람의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고 생각을 안해보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수용하려고 계속 노력중이고 근거를 나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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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가 없어도 마음은 물질로 존재하고, 마음은 뇌를 이용하는 물질이라면
: : (뇌 = 마음의 주 활동 공간 또는 마음의 활동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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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이식을 해서 제 머리가 다른사람의 몸으로 간다면, 뇌와 별도로 존재하는 마음이
: : 이식된 제 머리를(예전에 사용 하던 뇌) 사용한다면, 이식된 제 머리가 있는 몸(뇌와 몸)에
: : 옮겨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
: : 질문의 핵심은, 뇌가 없어도 그 사람의 마음은 물질로 존재하는데, 그렇다면 제 머리가
: : 다른사람의 몸에 이식이 된다면, 제 마음이 제 머리를(뇌) 따라가는 것일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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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뇌를 반반씩 바꾸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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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를 반반 바꾸어도, 마음이 뇌와 별개로 존재하는 물질이니
: : 마음이 각 사람의 몸(뇌 포함)안에 옮겨가던 그대로 있던, 존재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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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한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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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뇌가 없어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는 내용이 정서적으로 수용이 잘 안되듯이
: : 일반교단분들도 성도의 범죄한 기능이 지옥에 간다는총공회교리가 정서적으로 수용이 잘 안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반교단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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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공회 초신자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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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질문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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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지금까지 마음이 물질이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 : 왜냐하면 현대 뇌과학에서 사람의 마음은 뇌의 작용이며, 좀더 분설하자면
: : 뉴런(뇌세포)안의 전기신호와 뉴런과와 뉴런 사이의 신경전달물질을 통하여
: : 마음이 형성되니, `전기신호와 신경전달물질`은 물질이니 마음은 물질이라고
: : 자연스럽게 생각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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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최근에 무뇌(뇌가 없는 아기)사람을 알게 되면서, 뇌가 없는 사람은
: : 마음이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대뇌과학에선 마음이 뇌의 작용이므로
: : 뇌가 없는 사람은 마음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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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총공회교리로는 뇌가 없어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고 교리적으로 설명을
: : 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의식적으로 뇌와(뉴런내 전기신호와 화학물질) 마음자체를
: : 연결을 많이 시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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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뇌가 없어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이해는 하겠는데
: : 정서적으로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정서적으로 수용이 안되는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한번도 뇌가 없는 사람도 그 사람의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고 생각을 안해보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수용하려고 계속 노력중이고 근거를 나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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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가 없어도 마음은 물질로 존재하고, 마음은 뇌를 이용하는 물질이라면
: : (뇌 = 마음의 주 활동 공간 또는 마음의 활동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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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이식을 해서 제 머리가 다른사람의 몸으로 간다면, 뇌와 별도로 존재하는 마음이
: : 이식된 제 머리를(예전에 사용 하던 뇌) 사용한다면, 이식된 제 머리가 있는 몸(뇌와 몸)에
: : 옮겨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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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의 핵심은, 뇌가 없어도 그 사람의 마음은 물질로 존재하는데, 그렇다면 제 머리가
: : 다른사람의 몸에 이식이 된다면, 제 마음이 제 머리를(뇌) 따라가는 것일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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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뇌를 반반씩 바꾸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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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를 반반 바꾸어도, 마음이 뇌와 별개로 존재하는 물질이니
: : 마음이 각 사람의 몸(뇌 포함)안에 옮겨가던 그대로 있던, 존재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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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한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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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뇌가 없어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는 내용이 정서적으로 수용이 잘 안되듯이
: : 일반교단분들도 성도의 범죄한 기능이 지옥에 간다는총공회교리가 정서적으로 수용이 잘 안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반교단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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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elp-b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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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총공회 교리에 의하면, 사람의 마음은 몸 안에 있고 뇌를 이용하는 물질입니다.
: : : --> 여기서 '몸'이라 하는 것은 머리와 뇌를 포함한 것입니다. '몸통'이 아니라 '몸'입니다.
: : :
: : : : 위의 머리 이식 수술이 성공하게 되면,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가 건강한 몸을 얻어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그 사람의 마음은 뇌사 상태의 몸에 옮겨지게 되는 것일까요?
: : : --> 그렇지만 사람의 몸 중 마음의 생각을 담당하는 부위는 머리, 뇌입니다. 그 외는 감각기능과 반사작용만 하는 정도입니다.
: : :
: : : 쓰다가 보니 저도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 : : 뇌를 반반 바꾸게 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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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런 문제들을 접하다보면 모든 것이 제자리에 딱 부러지게 앉아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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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총공회 초신자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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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7년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사람 머리 이식 수술”이 계획 되어 있습니다.
: : : : ‘척수성근위축증(뇌는 정상이지만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의 머리’를 ‘뇌사(뇌는 죽었고 몸은 건강한) 상태인 사람의 몸’에 이식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 : : :
: : : : 총공회 교리에 의하면, 사람의 마음은 몸 안에 있고 뇌를 이용하는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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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위의 머리 이식 수술이 성공하게 되면,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가 건강한 몸을 얻어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그 사람의 마음은 뇌사 상태의 몸에 옮겨지게 되는 것일까요?
: : : :
: : : : 그리고 뇌와 몸이 건강한 정상적인 두 사람이 있는데, 이 두 사람의 머리를 이식해서 서로
: : : : 바꾸었다면 두 사람의 마음의 위치가 옮겨지는 것일까요?
: : : :
: : : : 현재 중국의 한 외과의사는 쥐 1000마리를 머리이식 수술을 했고, 2017년 사람 머리 이식수술에 참여하는 중국의사는 2013년 쥐를 대상으로 머리이식 수술을 성공시켰고, 머리가 바뀐 쥐가 하루 정도 숨을 쉬다 죽었다고 합니다. 1970년 미국의 뇌 이식 전문가 로버트 화이트 박사는 원숭이의 머리 이식 수술을 하였는데, 8일후에 죽었고, 여러 차례 이 같은 수술을 시도한 화이트 박사는 1998년 원숭이 머리 이식수술이 완전히 성공했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몸이 바뀌면 마음의 위치도 바뀔까요?
2017년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사람 머리 이식 수술”이 계획 되어 있습니다.
‘척수성근위축증(뇌는 정상이지만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의 머리’를 ‘뇌사(뇌는 죽었고 몸은 건강한) 상태인 사람의 몸’에 이식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총공회 교리에 의하면, 사람의 마음은 몸 안에 있고 뇌를 이용하는 물질입니다.
위의 머리 이식 수술이 성공하게 되면,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가 건강한 몸을 얻어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그 사람의 마음은 뇌사 상태의 몸에 옮겨지게 되는 것일까요?
그리고 뇌와 몸이 건강한 정상적인 두 사람이 있는데, 이 두 사람의 머리를 이식해서 서로
바꾸었다면 두 사람의 마음의 위치가 옮겨지는 것일까요?
현재 중국의 한 외과의사는 쥐 1000마리를 머리이식 수술을 했고, 2017년 사람 머리 이식수술에 참여하는 중국의사는 2013년 쥐를 대상으로 머리이식 수술을 성공시켰고, 머리가 바뀐 쥐가 하루 정도 숨을 쉬다 죽었다고 합니다. 1970년 미국의 뇌 이식 전문가 로버트 화이트 박사는 원숭이의 머리 이식 수술을 하였는데, 8일후에 죽었고, 여러 차례 이 같은 수술을 시도한 화이트 박사는 1998년 원숭이 머리 이식수술이 완전히 성공했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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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사람 머리 이식 수술”이 계획 되어 있습니다.
‘척수성근위축증(뇌는 정상이지만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의 머리’를 ‘뇌사(뇌는 죽었고 몸은 건강한) 상태인 사람의 몸’에 이식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총공회 교리에 의하면, 사람의 마음은 몸 안에 있고 뇌를 이용하는 물질입니다.
위의 머리 이식 수술이 성공하게 되면,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가 건강한 몸을 얻어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그 사람의 마음은 뇌사 상태의 몸에 옮겨지게 되는 것일까요?
그리고 뇌와 몸이 건강한 정상적인 두 사람이 있는데, 이 두 사람의 머리를 이식해서 서로
바꾸었다면 두 사람의 마음의 위치가 옮겨지는 것일까요?
현재 중국의 한 외과의사는 쥐 1000마리를 머리이식 수술을 했고, 2017년 사람 머리 이식수술에 참여하는 중국의사는 2013년 쥐를 대상으로 머리이식 수술을 성공시켰고, 머리가 바뀐 쥐가 하루 정도 숨을 쉬다 죽었다고 합니다. 1970년 미국의 뇌 이식 전문가 로버트 화이트 박사는 원숭이의 머리 이식 수술을 하였는데, 8일후에 죽었고, 여러 차례 이 같은 수술을 시도한 화이트 박사는 1998년 원숭이 머리 이식수술이 완전히 성공했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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