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관'론 2.심신의 물질론 3.몸은 수행기관 - 이 노선 우리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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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관'론 2.심신의 물질론 3.몸은 수행기관 - 이 노선 우리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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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0
(새로운 과정에 대한 상식)
현재 이 노선 외에는 이런 문제가 문제로 다가 올 교회는 없다고 보입니다. 몸과 마음이 물질임을 단정하고 우리의 영이 우리의 주격임을 알아야 이런 문제가 문제로 다가 설 것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문제가 부과 될 때는 기존 교리 체계로 먼저 살펴 보면 좋습니다. 어떤 문제는 바로 해결 되고, 어떤 문제는 애매하고, 어떤 문제는 기존 교리를 고쳐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기존 교리가 더 밝아 지거나 더 보강이 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어린 교리를 장성한 교리로 길러 가는 과정에서 일부를 고쳐야 할 상황도 생깁니다. 기저귀는 그 자체가 잘못 된 것이 아니라 대소변을 가리기 전까지 필요한 과도기 물품입니다.

(관련 교리들)
- 영
물질이 아니니 과학이 아예 손을 댈 상황이 아닙니다.

- 몸과 마음
심신은 그 재료가 물질이며 그 존재 형식과 운영이 물질의 이치인 과학으로 운영합니다. 따라서 몸과 마음의 자체, 또는 몸과 마음의 관계만을 두고 말한다면 믿는 우리보다 불신 과학자가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명확하게 한 대목이 아니라면 현재처럼 발전 된 상황에서는 세상이 교회보다 훨씬 앞 서 있는 분야입니다. 교회는 성경이 미리 알려 주신 내용들 때문에 과학이 발전 되지 않았을 때는 훨씬 유리했습니다. 지금도 아주 드물게 그런 분야가 있습니다. 그러나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 오늘을 기준으로 본다면 마치 환율의 예측이나 100층 빌딩을 건설하거나 태풍의 진로를 분석하는 것은 과학이 교회를 아득히 누르고 그 위에 있습니다. 마찬 가지로 인체에 관해서는 과학이 근대화 과정에 이미 많이 앞 섰고 현재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세계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가 많기 때문에 성경으로 살핀 우리의 세계가 과학에 앞 선 분야가 많다고 보입니다. 다만 신경과학에 관련 된 분야는 이미 다른 과학처럼 그렇게 되었다고 보입니다.

- 마음과 몸의 근본 관계
만물의 지배자로 인간을 세웠으며, 만물을 지배하는 인간의 접촉 도구는 몸입니다. 이 도구는 유기적인 물체니 단순한 도구와 비교하면 탁월하기 그지 없으나 본질적으로 '도구' 이상을 벗지 못합니다. '발전된 도구' '마음과 하나 된 도구'지만 도구는 도구입니다. 맨 돌로 사냥을 하든, 젓 가락을 사용하든, 손가락 10개로 사용하든 도구는 도구라는 뜻입니다. 맨 돌이 젓 가락이나 손가락에 비하면 둔하여 불편하지만 강한 면에서는 훨씬 유리할 것입니다. 발과 자동차를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초기형태의 자동차는 사람의 발보다 못했고, 발전된 자동차는 사람의 발보다 거의 모든 면에서 나을 것이며, 향후 발보다 모든 면에서 나을 자동차도 나올 것입니다. 그 자동차가 우리의 생각에 따라 현재 우리 발처럼 움직일 수도 있을 것이며 이미 과학적으로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타 신학은 사람의 몸은 하나님의 창조물이어서 인간이 손을 댈 수 없다 했습니다.
타 신학은 사람의 마음이 영물이므로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공회는 영을 찾으면서 심신을 분석했고 과학이 불가능하다 할 때부터 물질의 세계는 하나님께서 불신자가 과학으로 손을 댈 수 있도록 맡겨 진 분야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머리 이식이 통째로 된다 해도, 한식의 수저로 식사하던 우리가 양식당에 가서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접시로 양식하는 불편함이 있을 뿐으로 생각합니다. 젓가락 교체보다, 한식의 수저를 양식의 포크 나이프로 다 바뀔 때 적응은 시간이 더 걸릴 것이고, 한글을 사용하던 우리가 미국에 가서 영어로 생활하게 될 때는 단순히 발음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어순의 혼란을 겪어야 하고 나중에는 인생을 보고 판단하는 근본 체계까지 다 바뀌게 되는데 성인이라면 남은 인생 전부가 다 걸릴 정도입니다. 몸을 다 바꾸면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두고 공회는 그 전체 자료를 통해 '기관'이라는 표현을 특별히 기억합니다.
공회는 '기관'이라는 표현을 종종 또는 아주 특별하게 사용해 왔습니다.

'기관'이란 생물학이나 의학에서 호흡기관, 소화기관 등으로 사용하는데 좀 낮은 단계이고
'기관'이란 법학 정치학 행정학에서 '법인격'의 개념으로 사용하는 바 우리의 이 과제를 두고 아주 긴요하게 참고할 개념입니다. 일단 법학 정치학 행정학을 묶는 '사회학' 개념에서 말하는 '기관'을 살펴 보시면 이 번 과제의 기본 교양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백 목사님은 '은혜의 기관' '은사 기관' 등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유심히 살피면 이미 지금 의논하는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는 포괄적 개념이었습니다. 말하자면 더하기가 정확하게 이해된다면 빼기는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자연스런 다음 단계로 활용하게 됩니다. 가감이 정확히 이해 되었다면 구구단이란 그 누구에 의해서도 자연스럽게 나타 나거나 그 비슷한 활용이 곳곳에서 나타 나게 됩니다. 말하자면 자전거라는 것은 150년? 전에 그 누가 처음 발명하지 않았다 해도 눈치 있는 이들에 의하여 자연스럽게 앞 서거니 뒷 서거니 하며 나타 나는 정도라고 봅니다.


>> 총공회 초신자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2017년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사람 머리 이식 수술”이 계획 되어 있습니다.
: ‘척수성근위축증(뇌는 정상이지만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의 머리’를 ‘뇌사(뇌는 죽었고 몸은 건강한) 상태인 사람의 몸’에 이식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
: 총공회 교리에 의하면, 사람의 마음은 몸 안에 있고 뇌를 이용하는 물질입니다.
:
: 위의 머리 이식 수술이 성공하게 되면,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가 건강한 몸을 얻어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그 사람의 마음은 뇌사 상태의 몸에 옮겨지게 되는 것일까요?
:
: 그리고 뇌와 몸이 건강한 정상적인 두 사람이 있는데, 이 두 사람의 머리를 이식해서 서로
: 바꾸었다면 두 사람의 마음의 위치가 옮겨지는 것일까요?
:
: 현재 중국의 한 외과의사는 쥐 1000마리를 머리이식 수술을 했고, 2017년 사람 머리 이식수술에 참여하는 중국의사는 2013년 쥐를 대상으로 머리이식 수술을 성공시켰고, 머리가 바뀐 쥐가 하루 정도 숨을 쉬다 죽었다고 합니다. 1970년 미국의 뇌 이식 전문가 로버트 화이트 박사는 원숭이의 머리 이식 수술을 하였는데, 8일후에 죽었고, 여러 차례 이 같은 수술을 시도한 화이트 박사는 1998년 원숭이 머리 이식수술이 완전히 성공했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몸이 바뀌면 마음의 위치도 바뀔까요?
2017년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사람 머리 이식 수술”이 계획 되어 있습니다.
‘척수성근위축증(뇌는 정상이지만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의 머리’를 ‘뇌사(뇌는 죽었고 몸은 건강한) 상태인 사람의 몸’에 이식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총공회 교리에 의하면, 사람의 마음은 몸 안에 있고 뇌를 이용하는 물질입니다.

위의 머리 이식 수술이 성공하게 되면,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가 건강한 몸을 얻어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그 사람의 마음은 뇌사 상태의 몸에 옮겨지게 되는 것일까요?

그리고 뇌와 몸이 건강한 정상적인 두 사람이 있는데, 이 두 사람의 머리를 이식해서 서로
바꾸었다면 두 사람의 마음의 위치가 옮겨지는 것일까요?

현재 중국의 한 외과의사는 쥐 1000마리를 머리이식 수술을 했고, 2017년 사람 머리 이식수술에 참여하는 중국의사는 2013년 쥐를 대상으로 머리이식 수술을 성공시켰고, 머리가 바뀐 쥐가 하루 정도 숨을 쉬다 죽었다고 합니다. 1970년 미국의 뇌 이식 전문가 로버트 화이트 박사는 원숭이의 머리 이식 수술을 하였는데, 8일후에 죽었고, 여러 차례 이 같은 수술을 시도한 화이트 박사는 1998년 원숭이 머리 이식수술이 완전히 성공했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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