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설교는 문답방 이상이지 이하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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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설교는 문답방 이상이지 이하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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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공회교인 0
저는 일반교단에서 10년, 동천교회 3년정도, 신풍교회에서 3년정도 지냈습니다.
일반교단 있을때부터 홈페이지에 질문을 많이 했었고 신풍목사님의 글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일반교단에서 설교를 잘하는 목사님들의 설교를 많이 들었었고,동천목사님의 설교와 신풍목사님의 설교를 3년씩 정도 들었습니다.


`문답게시판의 내용은 은혜가 되는데, 강단설교는 그렇지 않아서 오래 있지 못한다.`

- 제가 거의 단정을 하는데 아닐것입니다.

저는 좋은설교에서 중요한 요소가 청중들이 들리는 언어로 설교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반교단의 유명한 설교를 잘하는 분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대부분
`들리는 언어`로 설교를 합니다.

동천목사님과 신풍목사님 두분 다 들리는 언어로 설교를 하십니다. 두분 다 은혜가 크게
되었습니다.

두분의 차이점이라면,(개인적인 주관입니다)

동천목사님은 백영희목사님 설교록에 충실하시고 백목사님 설교록을 초신자던 청년이던 학생이던 누가오더라도 `들리는 언어`로 설교를 해주셔서, 백목사님 설교를 쉽게 이해하고 우리의 현재의 삶에 적용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풍목사님은 백목사님설교에서 한발자국 더 나아간 느낌이 있었습니다. 한 발자국 더 나아갔다라는 느낌도 있고, 백영희목사님이 해석하지 않은 성경부분과 설교내용을 백목사님 신앙노선에서 설교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동천목사님과 신풍목사님 두분 모두에게, `백목사님설교록에 충실한 부분과 백영희목사님에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 부분` 가지고 있는데, 동천목사님은 전자에 신풍목사님은 후자에 좀 더 강하신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신풍목사의님의 설교가 은혜가 안되고, 문답방 글의 내용을 못따라 간다는 이야기는 전혀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 생각을 합니다.

신풍목사님의 설교가 은혜가 안되어서 신풍교회나 3공회를 나간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닐것입니다. 제가 3공회와 타공회와 일반교단설교자들의 설교력을 어느정도는 파악을 하고 있는데, 신풍목사님의 설교가 은혜가 안되어서 나갔다면, 다른 어떤교회를 가더라도 은혜가 안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반교단에 유력한 목회자이신 OOO목사님이 계십니다. 그분의 필력과 책을보면 정말 은혜가 많이 됩니다. 그런데 설교를 들어보면 많이 지겹고 잠이 옵니다.
그런데도 그 교회 다니시는 분들중에 OOO목사님 설교가 잠이오고 지겨워서 교회를 나온다는
이야기는 거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더욱이 신풍목사님의 설교는 전혀 지겹지가 않고, 신풍목사님은 스토리텔링능력이 탁월하시기 때문에 설교자체가 흥미진지한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의 글의 내용이 설교하실때 강단에서 나오는데, 글로 읽을때와 설교를 들을때 느낌이 또 다릅니다. 글로 읽을때 은혜가 되는데, 글로 읽은 내용을 설교로 들으면 은혜가 더 많이 됩니다.

제가 평가하기로, 일반교단과 총공회전체와 3공회 모두를 통틀어서 신풍목사님과 동천목사님 두분은 최상위급 설교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여러설교자의 설교를 들어보았기 때문에 저의 판단이 거의 맞지않나 생각이 됩니다.(물론 주관적인 판단이겠지만요)
왜 문답방과 강단 설교가 다른가
제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주변 분들 때문에 질문합니다.
연구부장 목사님의 문답게시판 안내를 읽으면 모두들 크게 감동을 받는다 합니다. 그래서 부공3교회를 찾은 교인이 잠깐 살펴봐도 수백명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강단의 설교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오래 있지 못한다 합니다. 나올 때는 사람에 따라 별별 말을 하지만 근본적으로 동천교회 목사님처럼 말씀의 은혜가 따라가면 다른 불편이나 힘든 것은 참아내지만 강단의 은혜가 뒷받침하지 못하면 사람을 다 만족시킬 수 없어 세월이 흘러가며 이런저런 일이 생기고 그럴 때 핑계를 대고 나갑니다.

왜 문답방 설명처럼 강단의 말씀은 능력이 따라가지 못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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