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의 공산주의 상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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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의 공산주의 상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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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앙적으로는
교회는 세상과 싸우는 방식과 상대가 다르니, 교회는 공산주의가 무신론 입장에서 기독교의 신앙을 막고 훼방할 때 그런 행위에 꺾이지 않고 신앙을 지키는 것만 싸움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공산주의자를 몽둥이로 막고 때리는 일은 교회가 할 일이 아니며, 공산주의가 교회를 못 가게 할 때 데모를 하거나 선거를 통해 그런 일을 하지 못하게 막는 것은 세상식 싸움이니 교회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교회를 못가게 해도 가는 것으로 교회는 싸울 뿐입니다. 남한을 향해 대포를 쏘는 북한에 대해 교회가 할 일은 기도할 뿐이고 또 우리가 잘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주님이 우리와 우리 사회를 불쌍히 보셔서 우리를 알아서 잘 해 주시도록 할 뿐입니다.

이런 점에서 공회는 한국의 모든 교회들과 아주 다릅니다. 교회 내 좌파는 평양을 잘한다 하고 남한에 대포를 쏘라는 식이고, 교회 내 우파는 평양을 미국과 힘을 합해 폭격을 해서 이 참에 아주 요절을 내라는 식입니다. 공회는 우파적 신앙이지만 우리 믿음을 지키는 식으로만 상대하지 세상식 대응에는 간여하지 않습니다. 이 것이 교회만 가지고 있는 특별계시, 성경법입니다.


2. 공회의 세상식, 자연계시의 자세
공회는 세상에 살면서 교회의 이름과 신앙의 행위는 상기에 안내한 대로 나가지만, 공회가 세상을 향해 자연계시의 원칙과 방향을 가르칠 때는 사뭇 다릅니다. 공산주의나 자본주의, 독재주의나 민주주의나 죄 아래 세상에게 궁극적 해결은 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신사들은 민주주의가 좋으나 신사란 거의 없고 대개는 미개하기 때문에 독재주의가 먹힐 때도 있다는 입장이며, 일단 배 고픈 고통처럼 어려운 것이 없으니 먹고 사는 데는 자본주의가 낫고 자본주의로 일단 먹고 살만 하면 '좌파식의 강제가 아니라' 우파 스스로 어려운 사람을 살펴 주면 좋은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이 번 북한의 도발처럼 이런 식의 상황이 전개 될 때 공회는, 북에서 하나를 때리면 남에서는 북을 초토화를 시켜 두 번 다시 생각하지도 못하게 만들어야 가정의 아이도 사회의 질서도 그리고 국가의 존립도 가능한 법이라고 안내합니다. 달랠 때도 있어야 하고 달래서 해결하는 것이 나으나 철이 없을 때 통하는 법이고 조금 나이가 들면 겉으로는 철이 없어 그런 척하나 속으로는 계산적으로 나쁜 짓을 꾸준히 하는 것이 인간 심리고 공산주의 좌파란 그런 방식을 하나의 생존법으로 처세술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상대할 때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식으로 상대하거나 그보다 더 강하게 해야 먹히는 법이고 그렇지 않으면 현재 북한처럼 처참해 진다는 입장입니다.


3. 공회 내에도
해방 전부터 골수 좌익 분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공회는 아주 신앙 전념이어서 어느 쪽에든 교회의 이름으로는 상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나, 기본적으로 좌익은 인간의 근본 원리도 모르는 포학한 집단이며 그 결과는 신앙은 두고 세상만 가지고 봐도 아주 망하고 후회할 사상이며 그들의 실체도 그렇다고 강하게 가르쳐 왔기 때문에 해방 직후와 6.25 전쟁 전에 이미 교회를 떠나 빨치산 운동으로 들어 갔고 그들이 빨치산 속에서도 공회는 분명히 반동분자들이나 공회의 내용은 빨치산이 척결할 악질 기독교인들과는 다른 면이 있다고 암암리에 소개를 잘해서 어떤 때는 위기를 면할 때도 있었습니다. 교회 이름으로 세상 우파의 일부가 된 일반 교회와는 다르고 순수히 신앙에만 주력한다는 소개였습니다.

6.25 전쟁으로 인해 한국 사회에는 좌익 공산주의는 적어도 겉으로는 사라 졌는데 1970년대부터 다시 고개를 든 좌익 공산주의 운동이 80년대를 거쳐 최근에는 아주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공회 내에도 신앙 면에서는 아주 공회적인 듯한데 세상 정치면으로는 아주 좌익 진보 공산주의 사회주의 속에 핵심이 된 공회 내 주요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공회는 그들이나 자본주의자들이나 교회 안에서는 다 같이 문제가 있는 이들이니 공회 신앙 속에서 자신들의 세상 지향을 탈피하고 포기하고, 그리고 신앙만 주력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자신들의 사상을 포기하지 않고 공회 내에서도 좌파 운동을 벌이는 경우가 있으나 원래 이 노선은 부부나 자녀처럼 가족 관계에서부터 지연 학연 등 어떤 세상 것도 모두 차단하기 때문에 본인들이 바뀌지 않으면 마침내 이 노선을 떠나거나 이 노선 안에서 유리하는 인물들이 됩니다.

적어도 공회성의 근거가 설교록이라면 공회의 이런 사건에 대한 자세는 아주 단호합니다.
자칫 세상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으므로 이 정도만 안내하겠습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우리 사회의 진보 좌파와 보수 우파는 하나도 빼지 않고 다 반대 입장에 있습니다.
: 교회는 자유주의 신학과 정통파 신학으로 구별되는데 세상 문제를 두고도 거의 같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을 견지하는 교회들은 우리 사회의 진보 좌파와 몸통이 하나로 보일 정도고 정통파 신학은 우리 사회의 보수 우파 정치인들과 같습니다.
:
: 백목사님의 사상을 이어받은 총공회는 북한의 포격도발에 대해 어떤 입장입니까?
북한 도발에 대해 공회 노선은 어떤 입장일까요?
우리 사회의 진보 좌파와 보수 우파는 하나도 빼지 않고 다 반대 입장에 있습니다.
교회는 자유주의 신학과 정통파 신학으로 구별되는데 세상 문제를 두고도 거의 같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을 견지하는 교회들은 우리 사회의 진보 좌파와 몸통이 하나로 보일 정도고 정통파 신학은 우리 사회의 보수 우파 정치인들과 같습니다.

백목사님의 사상을 이어받은 총공회는 북한의 포격도발에 대해 어떤 입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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