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기본 구성에서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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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본 구성에서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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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0
1. 뇌가 없는 사람
- 안내의 기본 방향
뇌가 없이 태어 나는 아이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마음도 없이 태어 나는 것인가? 대략 이런 질문으로 보입니다. 이 곳은 한 분의 질문임에도 불구하고 질문자 외에 이 곳을 찾는 모든 분들과 함께 문답하는 곳이므로 그렇게 읽히는 문제라고 보고 안내합니다.

- 성경과 교리적 근거
사람의 구성을 두고는 이분설과 삼분설로 나뉘지만 어떤 경우도 성경을 읽은 사람치고 마음은 없고 몸만 가진 사람 또는 몸은 없고 마음만 가진 사람은 없다는 것이 공통 사항입니다. 그렇다면 이분설과 삼분설을 따지지 마시고 어떤 교리서라도 '인성 구조' 편을 살피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들 때 마음을 만드셨다는 것은 성구나 교리로 확정 지울 수 있을 것입니다.

- 장애자
정상적이면 눈을 만드셨고 눈은 앞을 보지만 우리는 주님이 고친 소경들을 기억합니다. 눈은 있는데 보지 못하거나 아예 눈이 없이 태어 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장애자라고 합니다. 성경은 병*신(註, 등재 불가 단어를 우회 처리) 또는 각색 병든 자라고 했습니다. 몸 자체가 없이 마음만 만들어 진 경우가 있는가? 저희 연구와 기억으로는 일단 몸을 주지 않고 마음만 만들어 이 세상에 보낸 사람은 없습니다. 몸의 일부가 고장이 날 때 병*신이라 하고, 마음의 일부가 고장 나면 '미친 사람' '귀신 들린 사람'으로 표시했습니다. 마음 자체가 없고 몸만 가지고 태어 나는 경우는 성구나 교리에 아예 없습니다.

- 뇌가 없다면
태어나면서 눈 부분이 없다면 눈 없이 사는 것입니다. 몸도 있고 마음도 있는데 몸 중에 일부가 없어 불편할 뿐입니다. 태어나면서 두 발을 움직이는 활동 부분이 고장이 났다면 두 발이 달려 있지만 앉거나 누워서만 지내야 합니다. 나면서 앉은뱅이 된 사람이 이런 경우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몸 중에서도 보이는 인체가 아니라 보기 어려운 신경 계통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마찬 가지로 마음에도 고장이 있습니다. 다만 인체와 달리 그 세계가 아직은 세밀히 분석하기 어려워 설명은 어렵지만 우리가 어느 정도 짐작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인체의 부분 중에 뇌가 고장 나거나 뇌 자체가 없으면 마음도 있고 몸도 있으나 그 사이를 연결하는 인체의 일부가 없으므로 마음이 있으나 마음의 활동은 전혀 할 수가 없고 또한 인체의 생존조차 그리 오래 가지 않고 끝이 날 듯합니다. 뇌가 마음과 몸을 이어 주는 역할 외에 인체 자체를 생존하게 하는 주요 기능이 많은데 뇌가 없으면 모체 내에서는 모체 때문에 살다가 출산하게 되면 바로 죽을 듯합니다. 그 사람은 마치 뱃속에서 유산 된 사람처럼 인생을 제대로 살지 못해서 안타까울 뿐이지 그렇다고 그 사람에게 마음 자체가 없다면,

그 부모는 사람인데 사람이 사람끼리 만나면 사람을 낳는 법이지 사람 아닌 존재를 낳지는 않을 듯합니다. 마음이 없고 몸만 있으면 분명한 것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이 개를 낳지 않듯이, 말을 낳지 않듯이, 사람은 사람을 낳지 사람이 사람 아닌 것을 낳지는 못합니다. 몸이나 마음, 둘 중에 하나가 없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꼭 마음 없이 태어난 인체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 가정에 정상적이 아닌 사람을 하나 보내신 것입니다.


2. 낙원과 음부에 가는 우리의 마음
비록 이 땅에서는 우리가 물질로 된 몸과 마음으로 살아 가고 있으나, 영계로 갈 때는 우리의 몸과 마음이 시공을 초월하여 살 수 있고 활동할 수 있도록 변화를 입습니다. 마치 예수님의 인성이 부활 전까지는 때리면 아프고 굶기면 배가 고팠으나 부활 수에는 먹고 싶으면 먹고 말고 싶으면 먹지 않을 수 있게 되었고, 어느 곳이든 가고 싶으면 갔고 벽이 막으면 벽을 통과하는 것도 자유로웠습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신 상황은 우리의 부활한 모습니다. 다만 세상 끝날까지는 일단 마음이 먼저 영계에 가게 되어 그런 상황이 되고, 우리 몸은 기다려야 합니다.


3. 부활 후의 심신
생체 구조학으로 본다면 우리의 눈이 앞을 파악하고 우리의 손과 발이 자전거를 잡고 움직이며 우리 인체 전부는 균형을 잡는데 그 모든 것을 판단하고 명령하는 것은 뇌가 합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는 이런 분담이 느껴 집니다. 또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를 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숙달이 되고 나면 이런 내적 관계가 마치 없는 듯이 마음이 가고자 하면 자전거가 움직이고 손발이 움직입니다. 심신이 완벽하게 하나 되어 움직이기 때문에 몸 따로 마음 따로 움직임을 느끼지 못합니다.

부활 후의 우리는 죄가 없고 악령의 방해가 없고 죄로 인한 저주와 잔해가 없고, 오히려 만물과 천사가 적극 환영하고 지원하고 돕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살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의 관계는 오늘 해부학적 또는 신경운동학적 관점에서 뭐라고 설명할 필요도 없이 그 이상의 초월에서 살게 됩니다. 그렇다 해도 꼭 이론적으로 설명을 하려 든다면 어떤 것도 이치를 따라 만드시고 운영하시기 때문에 설명은 가능합니다.


4. 부활 후의 인체
오늘 지구 상에 사는 우리는 중력의 보호 아래, 대기 속의 산소를 섭취하고, 자연 물질 속에서 영양분을 섭취하여 움직입니다. 영계에도 중력이 있고 산소가 있고 자연 물질의 섭취가 있겠는가? 영계는 물질이 없고 영질로만 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라고 합니다. 오늘 땅 위에서는 우리가 뇌를 통해 떨어 지는 명령에 따라 입과 혀가 공기를 흔들어 소리를 내고, 그 소리를 귀 속에 고막이 떨리면서 뇌에 전달함으로 알아 듣게 됩니다. 천국에도 공기가 있어야 진동이 있고 그래야 말하고 들을 수가 있겠는가? 그렇지 않음은 쉽게 알 수 있을 듯합니다. 물질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활 후 영계는 최소한 시간과 공간 및 물질 재료의 한계를 일단 벗어 나고 초월합니다. 마치 오늘 우리가 가만히 누워 마음으로 생각을 하면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것이 그 때는 실존의 활동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상이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우리가 쉽게 그려 볼 수 있는 우리의 천국일 것입니다.


>> 총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질문1)
: 뇌가 없는 사람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는 부분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 어떻게? 왜? 뇌가 없어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는 것을 성경적으로 교리적으로
: 알수 있을까요?
:
:
: 질문2)
: 사람이 죽어서 사람의 마음이 낙원과 음부에 가게 될때, 그 마음은 변형이 되는 것인가요?
:
:
: 질문3)
: 총공회 교리로 생전에 사람의 마음이 뇌를 통하여 몸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 부활하게 되면, 마음이 뇌와 관계없이 몸을 움직이나요?
:
: 질문4)
: 현재 몸은 피가돌고 세포가 움직이고 생명활동을 합니다.
: 부활후 몸은 지금 우리몸의 생명작용은 없는것인가요?
마음에 대한 몇가지 질문.
질문1)
뇌가 없는 사람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는 부분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왜? 뇌가 없어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는 것을 성경적으로 교리적으로
알수 있을까요?


질문2)
사람이 죽어서 사람의 마음이 낙원과 음부에 가게 될때, 그 마음은 변형이 되는 것인가요?


질문3)
총공회 교리로 생전에 사람의 마음이 뇌를 통하여 몸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부활하게 되면, 마음이 뇌와 관계없이 몸을 움직이나요?

질문4)
현재 몸은 피가돌고 세포가 움직이고 생명활동을 합니다.
부활후 몸은 지금 우리몸의 생명작용은 없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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