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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믿는것에 대해 회의감이 듭니다.

오래동안 교회는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과연 내가 무엇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며 신앙생활을 해왔는가.. 생각이 듭니다.

제 마음 속을 파고 파고 그 속내를 보면

하나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해서도 아니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정말 믿어서도 아니고..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 기쁘시게 할려고 하나님 한 분만 모시고 하나님만 바라보고도 아님이 더 보여지고 느껴집니다

사람 때문에 사람들의 말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내가 하는 일 잘 되려고 잘 먹고 잘 살려고 하나님 아닌 외의 것들로 신앙 생활을 해왔음을 하루 하루 계속 느껴지니 참 마음이 괴롭습니다. 다 제가 하는 행동이 거짓,외식이니깐 교회 가는 제 모습도, 기도하는 제 모습도, 하나님 믿으라고 전도하는 제 모습도, 성경 읽는 제 모습도 모든게 가증스럽게 느껴집니다

'천국에서 심판 받을 때 주님이 인정해주시는게 과연 얼마나 될까 다 사망이겠지 다 부끄러움 뿐이겠지'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모시고 하나님 때문에만 신앙생활 할수 있나요? 무엇부터 바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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