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비판하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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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비판하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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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 5월 25일 주일오전에 인정하기 어려운 표현이 있습니다. 보수우익들의 잘못된 사대주의거나 식민사관으로 보입니다.


여기 씨 뿌리는 비유에 `좋은 땅에 떨어지매' 이렇게 번역된 것이 과거에는 `옥토에 떨어지매 '이렇게 번역이 됐었습니다. 성경 번역하는 사람들이 옥토라고 하면 중국의 한문 글자 음을 따서 한 것이니까 우리나라 말이 아니라 이래 가지고 좋은 땅이라 이라는데 말이라는 것은 어떤 나라 말이든지 그 나라 말이 내 나라에 들어와 가지고 모든 사람이 공통 의식을 해서 공통으로 다 쓰는 말이 됐으면 그 말이 자기 나라 말이 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새삼스럽게 고쳐서 다른 사람들에게 번민을 주는 것은 하자들의 할 일이 아니고 그거는 어리석어서' 잘못 깨달은 것입니다.

모두 다 옥토에 뿌린 씨라 하는 것은 기독자라면 어린 아이까지 다 아는 걸 뭣 때문에 `좋은 땅에 떨어지매' 좋은 것이나 옥토나 우리가 다 그래 알고 있는 것인데 우리 한글 학자들은 이상하게도, 다 모두 알고 있으면 그것이 우리나라 말이 되는 것인데 그것을 새로 꼭닥스레 가르쳐 봤자 뭐 또 정권 바뀌면 다 이리 돼 버리고 저리 되는 것인데 그 언제 그것을 자꾸 그래 할 것이 없고 그저 인식되고 있는 그 말은 그립을 보는 것 한 가지니까 말을 알면 그 말 가지고 무슨 새로운 문화나 뭣을 자꾸 개발할라고 하지 안하고 엉뚱한 데다 그래 가지필요 없는 복잡성을 자꾸 가하고 맙니다.

기독자들도 필요 없는 새 말을 지어내면 그 사람은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습니다. 될 수 있는 대로는 복잡하지 안하고 분주하지 안하고 조용히 고요하게 단순하게 모든 참을 알아서 구원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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