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기념은 반대, 주님 새김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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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기념은 반대, 주님 새김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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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0
85.12.25.수밤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온 일생 동안 산 데가 없습니까? 산에도 가고 들에도 가고 모두 가지 안했습니까? 갔는데, 어데가 제일 미련이 있고 마음에 남아 있고 그곳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은 데가 어데입니까? 그것이 주님과 동행한 고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한 고것. 고것이 뒤에 햇수가 지나갈수록이 더욱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며칠 전에도, 아, 내가 이제 언제는 한번 날 받아 가지고서 저 거창 한번 가야 되겠다, 거창 가 가지고서 저 내가 올라가지는 못할 거고 멀리서 덕유산 그 상봉을 내가 한번 바라다 봐야 되겠다, 또 봉산 가 가지고서 삼봉산, 그 삼봉산 칼 바위 있는 데 거기를 한번 봐야 되겠다, 또 화산날망도 한번 봐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서, 그래 내가 며칠 전에 말했어.

아, 사진을 찍는데,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데 먼 데 것을 찍을라 하면 그 거리가 나타나도록 찍을라면 어떻게 찍는고, 또 그 고가 얼마나 그 고가 천 미터나 이천 미터나 그런, 고가 정확하게 나타나도록 그 촬영을 할라면 어떻게 해야 되는고 그것을 내가 ooo(이탁원)집사님 한테 내가 한번 물었어요. 물으면서 oo(극동) 사진관에 뭐 양사방에 한번 물어봐라’ ooo(장영목)조사님한테 물었던가 내가 물어봤었어요. 그래 가지고 이제 사진을 찍고서 왜, 왜 그리우냐? 그 지금 이 곳이야 다 좋지마는서도 그때에 주님하고 만난 그 자리가 그리워서 그 자리를 사진을 찍어 가지고 한번 볼라고서 그래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백 목사님은 사진이나 기념식을 기피한다 하시나 사진 자료가 적지 않습니다. 어떤 면으로 봐야 할까요?
백 목사님의 사진, 추억 등
백 목사님은 사진이나 기념식을 기피한다 하시나 사진 자료가 적지 않습니다. 어떤 면으로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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