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히멜렉을 보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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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멜렉을 보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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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말이 거짓말처럼 보이지만

1. 아히멜렉을 보호
다윗은 주님의 뜻을 따라 목숨 걸고 순종하는 순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 자신 외의 사람들은 다윗의 신앙에 이르지 못하거나 다윗의 순종 길에 희생 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십자가의 길은 원하고 원하는 사람만 자원함으로 가는 길입니다. 다윗은 왕이 되었고 사울은 미쳐서 다윗을 죽이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다윗이 가는 길을 알면 알수록 다윗이 아닌데도 다윗처럼 또는 다윗과 관련 되어 죽거나 피해를 입어야 합니다. 다윗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히멜렉을 보호하기 위해 아히멜렉에게 다윗의 사명과 가는 길의 내용을 다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히멜렉을 위하여, 그를 보호하기 위하여, 그가 질 필요가 없는 짐을 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아히멜렉은 다윗의 오는 길과 가는 길을 알지 말았어야 합니다.

사울은 이미 광기에 잡혀 사탄에게 붙들린 상황입니다. 다윗은 자기 길을 가야 하고, 그 가는 길에 관련이 있으면 있는 대로, 관련이 많으면 많은 만큼 피해가 많아 집니다. 그렇다면 다윗으로서는 상대방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자기 사명의 길에 최대한 벗어 나게 해야 했습니다.

2. 다윗이 혼자라 한 것
다윗은 몇 명이 따라 오든지 그 길은 다윗이 혼자 가는 길입니다. 말씀에 따라 가는 십자가는 혼자 가는 길이지 둘도 함께 할 수 없습니다. 혹시 두 사람이 동행한다면 그 것은 두 사람의 동행이 아니라 각자 자기 십자가의 길을 자기가 걷는 것인데 결과적으로 하나 된 것입니다. 소년들이 함께 한다 한 것은 그들은 다윗에 소속한 다윗의 손발로 본 것입니다.

3. 사명의 길은
상대방이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는 알리지만 상대방이 알 필요가 없을 때는 사명의 길은 남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애굽으로 돌아 가는 길을 두고 40년을 보호하고 함께 산 장인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그 사명에 그 시점에는 알릴 필요가 없는 사람에게 알리지 않았을 뿐입니다.


>> 반사 님이 쓰신 내용 <<
:
: 사무엘상21장에서 다윗은 놉에 가서 아히멜렉에게 왕의 명령 때문에 혼자라며 거짓말을 합니다. 아히멜렉은 사울에게 85인의 가족이 몰살을 당하면서도 다윗을 옹호합니다. 아히멜렉이 그런 사람인데 다윗이 몰랐음은 신앙이 아직 어려서 눈이 어두웠기 때문일까요?
아히멜렉에게 거짓말을 한 이유
사무엘상21장에서 다윗은 놉에 가서 아히멜렉에게 왕의 명령 때문에 혼자라며 거짓말을 합니다. 아히멜렉은 사울에게 85인의 가족이 몰살을 당하면서도 다윗을 옹호합니다. 아히멜렉이 그런 사람인데 다윗이 몰랐음은 신앙이 아직 어려서 눈이 어두웠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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