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사의 구분에 대해서 몇가지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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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사의 구분에 대해서 몇가지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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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0 1
*이영인 목사님께 답변을 구합니다.


이영인목사님은 교리사를 제 7시기로 구별하셔서 설명을 하셨습니다.


맨 아래글은 목사님의 글입니다.

질문1) 이영인목사님이 2000년 교리사를 7시기를 나누시고 설명하신 처음 분이십니까?


질문2) 아래의 글을 보면 목사님도 신학교에 가서도 처음에는 구원론중심으로 교리사를
7시기 시대적발전단계로 못보신것 같습니다.

백영희목사님은 설교에서 또 평소에 교리사를 7시기로 나누셔서 설명을 안하셨습니까?
구원을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으로 구분을 하셨다면, 종교개혁은 기본구원을 확정하는
시기임을 아셨을것 같습니다.

백영희목사님은 2000년 교리사를 7시기로 구분을 못하셨는지? 또 설교시간에 언급을
안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질문3) 이영인목사님 외에 신학을 하신 분중에, 교리사를 7시기로 구분하고 건설구원이
정점이며 완성임을 이야기 하신 분이 없으십니까?

질문4) 칼빈주의노선의 교리사를 보면, 성경관 삼위일체 기독론(신인양성일위) 이신칭의(기본구원) 까지 교리가 확립된것을 이야기 하고, 그 이후에는 칼빈주의신앙고백으로 나아갔는면으로 설명을 합니다. (이정도까지 정확히 보신는 분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교리사논쟁을 이야기할때 성경론논쟁 삼위일체론논쟁 기독론논쟁, 어거스틴과 펠라기우스의 논쟁, 종교개혁기의 논쟁 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총공회에서 신학을 하신 분중에(백목사님 생전에 유학을 가신 분중에) 건설구원의 가치를
이해한 분이라면, 이영인목사님처럼 교리사를 정확히 7시기로 구분은 못하더라도, 방향성에서 엇비슷하게 나왔을것 같습니다.

백목사님 생전에 외국신학교에유학을 가시거나 국내에서 신학을 하신 분중에 이영인목사님처럼 교리사를 7시기로, 비슷한 방향으로 정리하시고 발표하신 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질문5) 백목사님 사후에, 타공회에서 일반신학교를 나오거나, 일반신학교의 교리사를 접하면서, 이영인목사님처럼 교리사를 7시기로 나누시거나, 비슷한 방향으로 정리하시고 발표하신 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질문6) 백영희목사님은 이영인목사님처럼 7시기로 교리사를 나누시거나, 비슷한방향으로 얼마나 설명하셨는지 궁금합니다.


7시기로 나누었다는 의미는 아래의 이영인목사의 글처럼, 2000년교리사가 성경론 삼위일체론 기독론 기본구원론 건설구원론으로 발전해 왔다는 의미입니다.
한편으로는 백목사님 설교를 아무리 많이 들어도, 이영인목사님처럼 바로 깨닫기가 어려운것 같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크게 주셔야만 하는 부분인것 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교리사를 바로 공부하고 백목사님의 건설구원을 바로 이해했다면, 총공회출신의 일반신학을 한 분들은,누구나 이영인목사님 처럼 깨달아야 할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7시기교리사를 목사님을 통해서 배워 먼저 확신하게 되었고 , 일반신학교리사책에서, 시대별로 교리사를 설명한 책과 시대별 교리사논쟁책과, 총신대 서철원교수님의 교리사(정확히 삼위일체 - 기독론 - 어거스틴과 펠라기우스의 논쟁 - 이신칭의로 교리사를 구분하심)책을 보면서 이영인목사님의 설명이 정확하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건설구원교리가 없었고, 이영인목사님의 7시기 교리사 설명이 없었다면, 저도 2000년교리사에 대한 이해도가 거의 없었을것 같습니다.


이영인목사님의 교리사에 대한 글
:
답변자도 하나님의 섭리 역사는 3계명과 여러 말씀에서 너무 확실하게 잘 알고 있었으나 교리의 발전이 어떤 때는 이 부분이, 어떤 때는 저 부분이 발견 되면서 전체적으로 과거보다 더 밝게 더 많이 더 자세히 더 필요한 내용들이 누적이 된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신학교에서 교회사를 배울 때 교회의 사건 전개를 위주로 배우는 내용 속에 교리의 시대적 논쟁이 몇 가지 나왔고, 그 몇 가지 논쟁들을 시대적으로 잠깐 연결해 보자 바로 구원론적 발전단계가 즉각 튀어 나왔습니다.

예수님 승천 후,
기독교는 모든 것을 성경으로 알고 판단하니 성경관 혼란이 있었고
성경관이 정립 되자 그 성경에 근거해서 우리가 섬길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혼란이 있었고
그리고 우리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이 확정 되자 신인양성일위의 구주가 누군지 혼란이 왔고
우리 구주가 확정 되자 그 구주로 인해 마련 된 구원이 인간 노력인지 은혜인지 문제가 왔고 전적 은혜라는 사실이 밝혀 지자 그 다음은 그렇다면 구원을 받은 사람의 믿은 이후 노력에 대한 문제가 이어 졌는데

이 모든 과정에서 각 시대을 초월했고 각 시대를 앞 서 당대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깨닫고 교회를 밝혀 왔던 기독교 교리의 거목들, 중요한 인물들의 깨달음은 자기 당대에 귀신이 주는 혼란에 모든 교회들이 일시 또는 많은 세월을 혼동하며 앞을 향해 진보하지 못하고 주저할 때 그들에게 한 걸음 더 나갈 길을 열었던 이들은, 자기들이 붙들려 살았던 성령의 조명영감에 따라 자기 당대만 감당했지, 자기들의 앞 날까지는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성경 > 삼위일체 하나님 > 신 > 인 > 일위 > 양성 > 기본구원 > 건설구원 순서를 놔 두고 다시 한 번 눈으로 훑어 볼 때 모든 과거 시대적 교회가 감당했던 당대 구원론들은 건설구원까지 차례로 밝혀 가는 성령의 연결 역사의 한 단계를 감당했던 분들이었습니다. 심지어 백영희 목사님의 건설구원도 칼빈의 구원론을 들은 적이 있고 주변에서 모두 그 교리까지가 전부로 알고 있는 상황에서 믿은 이후의 신앙 건설 면이 제대로 조명 되지 않아 칼빈이 주장한 기본구원조차 기본구원이 되지 못하는 문제를 만났고 칼빈의 기본구원을 기본구원답게 올려 놓게 되자 자연스럽게 그 다음의 빈 공간이 나왔고 그 공간의 이름은 저절로 건설구원이 될 수밖에 없는 필연을 발견했고, 이 인도를 성령의 감화에 붙들려 보게 되자 바로 발표한 것입니다.

그 이전까지의 역사 2천년 교리 발전 단계와 그 단계 별 속사정을 일일이 다 알지는 못했으나 6단계에서 7단계가 도출 되는 과정만은 이 노선이 주역이며 전부라 할 정도의 당사자였으므로 이 단계의 입장에서 다시 성경관 확정이라는 2천 년 전의 1단계를 추론해 보면 추론이 아니라 마치 그 당시 우리가 실제 살면서 우리의 직접 겪은 일을 회고하듯 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질문 내용을 안내한다면, 거론하신 모든 인물과 교회의 복음운동은 건설구원을 향해 그들의 노력이 이전 단계가 되거나 기초 단계가 되거나 건설구원론을 위해 쓰여 지는 줄은 모르고 그냥 자신들의 당대에 성령이 역사하는 대로 따라 갔고 그들은 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연결을 시켜 볼 때 그 모든 바른 역사들은 전부가 한 몸의 체계화, 한 유아의 성인화의 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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