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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신과 죄 문제
심신 자체는 옷과 같습니다. 파란 색 의로 물을 들이면 파란 심신으로 보이고, 그 파란 색을 씻어 내 버리고 붉은 색으로 물을 들이면 붉은 심신으로 보입니다. 심신 자체는 죄도 의도 아닙니다.

아담의 범죄는 단 하나였지만 그 하나의 죄는 아담의 심신을 죄인으로 만들었고, 심신의 죄는 주격인 영이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죄 값으로 영은 즉사했습니다. 영이 죽은 상태가 되면 심신은 악령이 영 대신에 주인이 되어 심신을 죄로만 가득 채워 버렸습니다. 영은 죽고 심신은 죄인이 되었고 하나님과 끊어 져 연결의 가능성은 없어 지고, 그 심신에 각종 죄와 악을 쏟아 부어 죄악으로 얼룩 졌던 것이 중생 전의 우리 모습입니다.

성도는 영이 중생 되는 순간 그 심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주님이 해결하셨기 때문에 일단 영은 한 번 중생 되면 다시는 죄와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영은 자기 심신의 주인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합니다. 마음은 죽을 때 완전히 해결을 하고, 몸은 세상 마지막 부활의 날에 해결을 합니다. 영 자체가 살아 나는 순간 그 영과 함께 마음은 육이 죽을 때 그리고 몸은 부활의 날에 해결하도록 기간이 정해 지며, 육이 죽는 날까지 몸과 마음에는 이미 죄와 악으로 채워 져 있는 부분을 말씀으로 씻어 내고 그 심신을 말씀에 붙들려 살도록 함으로 그 심신을 매 현실마다 말씀으로 살게 함으로 심신 속에 의의 기능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어 진 마지막 결과를 우리가 죽을 때 총 정리를 하게 됩니다. 우선 사람이 죽을 때 마음은 평생 마음의 바로 된 활동과 기능을 담아 영과 함께 낙원으로 갑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 이 땅 위에 두고 간 우리의 몸을 다시 살려 입을 때 마음이 낙원에 갈 때와 마찬 가지로 몸이 바로 산 행위와 기능만 몸에 채워 천국에 갑니다.


2. 결론적으로
죄는 악령이 나의 심신을 붙들고 말씀을 어기는 행위를 한 것입니다.
우리의 영은 악령의 유혹으로부터 자기의 심신을 지키지 못하였고, 우리 심신은 자기 영에게 붙들리지 않고 악령의 유혹에 끌려 말씀을 어긴 행위입니다. 우리 마음은 영과 악령 중에 누구를 주인으로 모실지를 결정하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영은 우리 마음을 강제할 수는 없고 악령도 우리 마음을 강제할 수는 없습니다. 자유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은 자기 심신을 잘 타일러 말씀으로 살도록 하는 만큼 영의 실력이 됩니다. 심신은 자기 주인을 잘 선택하여 순종한 것만큼 심신의 성화가 됩니다.

성도가 중생 후에도 죄를 짓는 것은 자기 속의 영과 그 영에 붙들려 살아야 하는 새 사람의 결정이 아니라, 악령을 주인으로 모시고 말씀을 벗어 나고 어기는 심신의 행위가 죄니 바로 이런 상황의 자기를 옛 사람이라고 합니다. 한 사람 속에 중생 후에 새 사람이 있고, 불신 시절부터 있던 옛 사람이 있습니다. 새 사람 자기의 탄식을 적은 것이 롬7:20 이하의 말씀입니다.


>> 3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로마서7장 20절에 보면
:
: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 죄니라` 는 말씀이 나옵니다.
:
: 단정은 못하겠으나, 이분론신앙에서는 죄라는 것이 영혼안에 실존하는 존재로 보는경향이
: 있는것 같습니다.(정통신학에서 죄라는 존재가 영혼안에 실존한다고 보는것인지는 좀 더 살펴봐야 할것 같습니다.)
:
: 총공회에서는 죄라는 존재를, 죄라는 것은 형체를 가진 독립존재로 보지않고, 인간의 마음과 몸의 행위의 산물로 보는 것 같습니다.
: 마음과 몸이 물질이므로, 죄라는 것이 독립하는 존재가 아니라, 마음의 행위 몸의 행위로
: 인해서 죄라는 것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
:
: 마음이 물질이면, 마음이 자기중심의 존재가 되면, 자기중심이 된 마음 그 자체도 죄인지?
: 궁금합니다. 몸에 악습이 있으면, 그 몸 자체도 죄로 볼수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
: 그리고 죄라는 것이 실존하는 독립적인 존재인지? 아니면 마음의 행위 몸의 행위로 인해서
: 발생하는 결과물이 죄인지 궁금합니다.
죄의 실존
로마서7장 20절에 보면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는 말씀이 나옵니다.

단정은 못하겠으나, 이분론신앙에서는 죄라는 것이 영혼안에 실존하는 존재로 보는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정통신학에서 죄라는 존재가 영혼안에 실존한다고 보는것인지는 좀 더 살펴봐야 할것 같습니다.)

총공회에서는 죄라는 존재를, 죄라는 것은 형체를 가진 독립존재로 보지않고, 인간의 마음과 몸의 행위의 산물로 보는 것 같습니다.
마음과 몸이 물질이므로, 죄라는 것이 독립하는 존재가 아니라, 마음의 행위 몸의 행위로
인해서 죄라는 것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물질이면, 마음이 자기중심의 존재가 되면, 자기중심이 된 마음 그 자체도 죄인지?
궁금합니다. 몸에 악습이 있으면, 그 몸 자체도 죄로 볼수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죄라는 것이 실존하는 독립적인 존재인지? 아니면 마음의 행위 몸의 행위로 인해서
발생하는 결과물이 죄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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