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의 기관들 - 목회와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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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의 기관들 - 목회와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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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회의 기관들
- 교회
공회는 교회 하나만 기관입니다. 총공회를 비롯하여 어떤 기관도 교회의 필요에 따라 일시 또는 편의상 잠깐 설치하는 수가 있습니다. 공회의 유일이며 전부라 할 수 있는 기관은 '교회'입니다.

- 총공회
교회들이 함께 모였을 때 총공회라고 하며 보통 공회라고 약칭합니다. 공회의 기본은 교회며 총공회는 각 교회들이 자기 필요에 의하여 자기 약속에 따라 함께 한 모임이므로 총공회란 공회 교회들의 자기 모습입니다.

총공회에는 전체 모임인 공회와 양성원과 노소원위원회가 있습니다. 교회를 위해 운영하는 기관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각 교회가 필요 없거나 불편하면 철수를 하면 됩니다. 각 교회가 스스로 필요하여 형성했다면 공회 신앙은 자기 자유성의 자기 결심에 따라 최선을 다해 운영하며 그 회를 상대로 자기 주관에 맞지 않는다고 탈퇴나 거부나 반항하지 않고 잘못 된 것이 있으면 내부에서 고칩니다.

- 연구소
현재 pkist라는 본 연구소도 공회의 교회들이 만들었습니다. 만든 이유는 교회 간판만 붙이면 모두 교회인 줄 알고, 총공회 간판만 붙이면 전부 공회 교회라고 생각하여 단체 탈선이 심각한 상태를 보며 본 연구소 직원들은 공회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유일의 기관이라고 생각하는 교회를 어떻게 시작하며 어떻게 운영할지를 먼저 살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본 연구소를 운영하는 교회들과 공회는 연구소를 각 교회의 머리로 삼고 있습니다. 지적이나 지시를 하는 상위 기관이라는 말이 아니라 각 교회가 어떻게 알고 어떻게 실행을 하며 어느 길로 걸어 가야 하는지를 연구소 이름으로 모였기 때문입니다.


2. 공회의 '교회'
공회는 한 사람이 먼저 믿고 나면 다른 사람의 신앙을 위해 노력하여 앞 서 믿는 사람처럼 믿도록 돌보고 안내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믿는 길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은 불신자도 전도하지만 교회 내에서 다른 사람을 바른 길로 걸어 가도록 반사나 구역장 등의 직책을 가지고 노력합니다. 그 지도하는 실력이 자라면 그 사람은 또 다른 지역으로 가서 이 신앙으로 다른 교회를 시작합니다. 공회 모든 교회들은 그렇게 형성 되었습니다.


3. 질문하신 '교역자회'
한 사람이 교회를 시작하고 다른 사람을 길러서 다른 교회를 하나씩 만들어 가는 과정에 공회는 신학교처럼 목회자를 만드는 학교나 기관을 두지 않고 각 교회에서 실제 신앙 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을 잘 지도하는 사람에게 교회를 맡겨 목회자로 바로 임명합니다. 그렇게 목회자가 되기 때문에 공회의 목회자는 교인과 꼭 같은 입장이며 다른 면이 있다면 교인 생활을 하면서 다른 교인들보다 한 걸음 먼저 걸어 가게 되었다는 속도 차이만 인정합니다.

문제는 막상 목회자가 되고 나면 교인이 1 인이든지 많든지 상관 없이 목회자라는 이름 때문에 교회 내에 좋은 영향과 나쁜 영향을 크게 끼칩니다. 그래서 교인을 바로 목회로 내 보낸 다음 공회는 그 목회자들이 배울 만한 목회자가 있으면 '교역자회'라는 이름으로 매월 한 차례 정도 모여 교인 신분에서 목회자로 바로 나가는 과정에 미쳐 알지 못한 여러 면을 배웁니다. 크게 성경 하나와 행정 하나를 배웁니다.

보통 타 교단의 교역자회는 지역의 의사회 변호사회처럼 친목 교류 단체로 존재합니다. 공회는 대등한 관계의 수평 모임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승이 없는 상황에서는 함께 모여 공부하고 공동으로 말씀과 행정을 연구하는 것은 좋으나 공회는 이런 모임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4. 질문하신 '노소원위원회'
백 목사님 생전에 모든 목회자들이 그 분에게 배우는 입장일 때 교역자회로 모여 목회자들이 성경도 배우고 또 목회나 공회를 성경적으로 처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20여 년이 지나가면서 배우던 분들의 머리가 굵어 지면서 백 목사님께 불량스럽게 대들기를 10대 청소년들처럼 했습니다. 공회의 교역자회는 배우러 모였기 때문에 그런 자세를 보이자 공회는 교역자회에 '노소원'을 만들어 대등한 목회자들이 공동으로 처리할 문제를 함께 의논하게 했습니다.


5. 양 기관의 관계
신앙이 어리고 공회를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은 교역자회가 공회의 최고회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 것은 천주교식 성직자 개념을 가졌기 때문에 나오는 발상입니다. 교역자회는 배우는 기관이므로 반사는 주교생을 가르치고 목회자는 반사를 가르치듯이 각 교회의 목회자들도 이름만 목사 조사 등을 가졌지 사실 아는 것은 일반 교인보다 형편 없이 못한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공회는 백영희 설교 차원이 너무 높기 때문에 빨리 깨닫는 교인이 1 년을 막 넘기면 수십 년 목회한 자기 교회 목사님들을 뛰어 넘는 경우가 흔합니다.

원래 교역자회뿐일 때는 백 목사님께 배우는 목적으로 모였기 때문에 그 교역자회라는 이름은 목회자들의 모임이어서 권위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는 백 목사님의 판단이 중심에 있었기 때문에 권위가 있었습니다. 현재처럼 다른 목회자들을 지도할 분이 없는 상황에서 교역자회는 각 교회의 교인들을 현혹하고 속이고 그들이 알아야 할 것을 가루고 목회자들의 직업적 협력 단체로 전락했다 할 정도입니다. 이렇게 될 때를 대비해서 공회는 백 목사님 생전에 노소원위원회라는 것을 미리 준비해 두었습니다.

교역자회는 각 교회의 목회를 위해 함께 연구하는 최소한의 모임이고
노소원위원회는 공회적 사안을 의논하고 결정하는 기관입니다. 노소원에는 일반 교인이 목회자와 꼭 같은 자격으로 활동합니다. 공회는 각 교회의 담임 목사님이라 해도 그 교회의 주일학생 하나와 비교해서 낫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나아야 할 소망은 가지되 현재는 그런지 아닌지 지켜 본다는 것이 공회입니다.


>> 부공3 님이 쓰신 내용 <<
:
: 지금 교역자회와 노소원의 규정을 두고 교역자회에서 목회자들의 상반된 의견을 접하고 있습니다. 원래 어떤 목적으로 설치된 기관인지 설명을 부탁합니다. 중요한 사안은 교역자회가 처리하고 비교적 소소한 업무는 노소원회가 맡도록 되었을까요?
교역자회와 노소원의 차이
지금 교역자회와 노소원의 규정을 두고 교역자회에서 목회자들의 상반된 의견을 접하고 있습니다. 원래 어떤 목적으로 설치된 기관인지 설명을 부탁합니다. 중요한 사안은 교역자회가 처리하고 비교적 소소한 업무는 노소원회가 맡도록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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