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속의 이중 적용 - 심신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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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의 이중 적용 - 심신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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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0
1. 질문 중에서
- 정통 기독교 신앙의 구원 문제
기독교의 정통 교리는 구원 받을 때 영육의 죄값이 완전히 해결 되었다고 질문자께서 간단히 요약을 해 주셨는데 사실 공회 교인이 개혁주의 정통 구원론을 들어 보면 그렇게 들리지만 정작 그들에게 그러한지 물어 보면 얼버무립니다. 믿은 후 죄를 짓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물어 보면 실수로 잠깐 그렇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그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어찌 되느냐고 물으면 지옥 간다는 말이 쉽게 나옵니다. 신학자들은 예수님의 완전 해결이라는 원리를 알고 동시에 교인들에게 회개하면 천국 가고 그렇지 않으면 지옥 간다는 말을 두고 명확하게 구별하지 않고 있습니다.

- 공회의 심신에 대한 언급
설교록에서 영의 완전 구원과 함께 심신의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이 별로 없다고 보신 듯하나 실제로는 너무 많습니다. 다만 설교록의 분량이 너무 많고 질문자께서 지적한 부분은 여러 곳에 흩어 져 있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심신의 구원 문제를 마음에 두고 설교록을 다시 살핀다면 설교록의 거의 전부는 바로 이 문제를 살피고 있습니다.

사실 영의 완전 중생은 성경을 가지고 우리가 교리적으로 알기만 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평생 매 순간의 투쟁은 우리의 몸과 마음 문제입니다. 감리교에서는 자기 속에 죄와 싸움에 지면 지옥을 간다는 정도로 가르치니 그들은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 열심을 다하는 것은 장점이나 어느 정도 열심을 내 본 사람들은 자포자기 하며 혼동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루터가 회개 생활 끝에 천주교를 부정하는 그런 심리에 도달합니다. 신앙의 본능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되는 모순 속에 감리교는 사회 구원으로 길을 찾게 되고 결국은 속화 길에 섭니다. 반면에 장로교는 진정한 중생자는 죄를 짓지 않는다고 강변합니다. 실수로 순간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공회는 이 양 쪽의 모순을 마음이 영이 아니며 마음은 구원 받은 성도 안에서 영에게 넘겨 진 과제임을 분명히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아는 가운데 자라 갈 수 있는 길을 잡은 것입니다. 영의 중생을 통해 무조건 구원을 잡았고, 심신은 자기 평생 고쳐 가는 만큼 자기의 영생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이 교리 체계에서 마음과 몸은 늘 공회 설교가 지향하는 1차 대상입니다.


2. 예수님의 대속의 적용
1) 영에 대하여
영은 죄를 짓지 않았으나 아담의 원죄를 가지고 우리가 출생하기 때문에 영을 중생 시킬 때는 우리에게 있는 원죄로부터 우리가 중생 되는 그 순간까지 각자가 지은 심신의 죄를 모두 예수님이 대속했고, 우리가 중생 된 후에 죽는 날까지 지을 우리의 심신의 죄까지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해결했습니다. 그래서 심신의 죄 때문에 영이 다시 죽을 수 있는 소지조차 없습니다.

정확한 순서를 말한다면 몸과 마음이 합하여 죄를 지었고, 그 죄의 값으로 영은 주격 책임에서 죽어야 했고, 영이 죽었으니 심신은 뿌리에서 끊어 진 나무처럼 저절로 필연적으로 죽었습니다. 다만 끊어 진 가지의 잎에는 푸른 색이 좀 남아 있는 것처럼 죄를 지은 아담이 900년 이상을 살았던 것은 이런 죽은 나무의 푸른 색의 잔상이었습니다.

2) 마음에 대하여
영을 중생 시킬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은 영이 살려 갈 수 있는 권리, 자격, 기회만 주어 집니다. 영은 완전 중생이나 우리의 몸과 마음은 영에게 전부 맡겨 졌습니다. 중생 전에는 영은 죽어 있었으니 말할 것도 없고 몸과 마음은 아직 목숨이 붙어 있는 동안에는 그 어떤 행동이든 하게 되는데 그 심신을 악령이 왕으로 거머 쥐고 자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주신 수명이 다하면 죽게 됩니다. 이후 지옥뿐입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에게는 영을 살리고, 살아 난 영에게 몸과 마음을 전부 맡깁니다. 다만 몸과 마음을 살릴 권세와 기회와 자격만 주어 졌습니다. 동시에 귀신은 우리의 심신에 왕으로 군림하던 상황은 주님의 대속으로 인해 쫓겨 났으나 여전히 우리 몸과 마음에게 붙어서 꾀울 수는 있습니다. 중생 된 영에게 붙지 말고 자기에게 붙으라고. 그래서 영은 말씀으로 살자고 마음을 달래고 귀신은 과거처럼 마음대로 살라고 유혹을 합니다. 이 전쟁이 중생 후 우리에게 주어 진 우리의 전쟁입니다.

이 중생 후의 전쟁에서 영과 악령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사이에 두고 다시 죽는 날까지 전투를 벌이는데 몸과 마음이 다시 죄를 짓는다 해도 그 죄로 영이 책임 지고 죽어야 하는 문제는 예수님이 미리 해결해 놓았으니 영은 천국 가는 데 문제가 없으나 다시 죄를 지을 때 관련 된 몸과 마음의 요소나 기능이나 행위는 지옥에 버려야 합니다. 다만 몸 자체와 마음 자체는 부활할 때 영이 꼭 갖춰 가질 필수품이며 인간이 인간 되는데 필요한 최소 단위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에서 부활할 때 천국 갈 몸과 마음으로 살려 내겠지만 그 몸과 그 마음에 담아야 하는 자기 평생은 죄와 의에 따라 영원히 나누어 집니다.

3) 마음과 몸 자체
따라서 시간적으로 보면
중생은 영만의 중생이고
중생 후의 생활은 영이 몸과 마음의 요소를 살려 가는 투쟁의 과정이니 우리 일생이며
우리의 몸이 죽는 날에는 우리 마음 자체와 그 마음 안에 평생 의로 산 것은 낙원에 가고
주님 재림 때 부활의 날에는 땅에 둔 우리의 몸 자체가 살아 나며 그 몸 안에 의로 산 기능과 요소는 담겨 집니다.

기본구원이란
영에 관해서는 그 전부가 기본구원을 받았고 중생 때 바로 영은 전부 해결됩니다.
몸과 마음은 그 자체는 구원했으나 마음은 죽어 낙원에 갈 때 그리고 몸은 부활의 날에 그 자체를 깨끗하게 살립니다. 몸과 마음의 요소와 기능과 행위들은 오늘 매 현실에 의로 순종하는 순간 신령하게 변화를 받게 되고 이 것은 다시는 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11:25~26에서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라고 하신 말씀은 현재로 공회 외에서는 난해절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죽어도 살겠다는 말씀은 중생자는 그 몸이 죽을 것이나 부활의 날에는 살아 날 것이며
살아서 믿는 자라는 말씀은 중생 후 말씀을 순종한 심신의 요소는 몸이 죽는 장례식에도 죽지 않고 그대로 영생이라는 말씀입니다. 매 현실에 한 번 순종한 우리의 몸과 마음의 요소는 다시는 죽음을 맛 보지 않습니다. 우리의 장례일에는 우리의 몸, 우리의 신체, 우리의 몸 자체만 땅에 묻습니다.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정통기독교신앙에서는 (기본)구원받을 때,
:
: 칭의될때, 예수님의 대속으로 영혼 `and` 육체의 `과거 현재 미래`의
: 모든 죄값이 지불되는것으로 봅니다. 영혼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값이 지불되어 용서를 받았고, 육체(몸)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값이 모두 지불되어 용서를 받은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영혼 and 육체 둘다 어떠한 죄값도 없기 때문에,영혼이나 육체가 어떠한 죄를 지어도 구원을 받은 것으로 봅니다.
:
: 공회에서는 연구부에서도 답변에 설명을 하였듯이, 예수님의 대속으로 영이 책임져야할
: 심신의 모든 죄값(과거 현재 미래)을 예수님이 모두 갚으셨기 때문에, 심신이 어떠한 죄를 지어도 영은 `단번에 영원히 온전히` 구원받은것으로 봅니다.
:
: 그런데 마음과 몸에 대해서는 언급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
: 기본구원때 예수님의 대속이 이중으로 or 삼중으로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
: 1) 영에 대해서는 심신으로 인해 책임져야 할 모든 죄값을 지불했고
:
: 2) 마음에 대해서, 예수님의 대속이 영과 별도로 적용이 되는 것인지?
:
: 3) 몸에 대해서, 예수님의 대속이 영과 마음과 별도로 적용이 되는 것인지?
:
: 궁금합니다.
:
:
: 마음과 몸도, 마음과 몸 자체가 지은 모든 죄값을 용서받았는지 궁금합니다.
: 영은 단번에 온전히 영원히 살아났는데, 마음 자체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값이
: 용서받았는지? 몸 자체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값이 용서받았는지 궁금합니다.
:
예수님의 대속이 이중으로 적용이 되는 것인지?
정통기독교신앙에서는 (기본)구원받을 때,

칭의될때, 예수님의 대속으로 영혼 `and` 육체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값이 지불되는것으로 봅니다. 영혼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값이 지불되어 용서를 받았고, 육체(몸)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값이 모두 지불되어 용서를 받은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영혼 and 육체 둘다 어떠한 죄값도 없기 때문에,영혼이나 육체가 어떠한 죄를 지어도 구원을 받은 것으로 봅니다.

공회에서는 연구부에서도 답변에 설명을 하였듯이, 예수님의 대속으로 영이 책임져야할
심신의 모든 죄값(과거 현재 미래)을 예수님이 모두 갚으셨기 때문에, 심신이 어떠한 죄를 지어도 영은 `단번에 영원히 온전히` 구원받은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마음과 몸에 대해서는 언급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기본구원때 예수님의 대속이 이중으로 or 삼중으로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1) 영에 대해서는 심신으로 인해 책임져야 할 모든 죄값을 지불했고

2) 마음에 대해서, 예수님의 대속이 영과 별도로 적용이 되는 것인지?

3) 몸에 대해서, 예수님의 대속이 영과 마음과 별도로 적용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마음과 몸도, 마음과 몸 자체가 지은 모든 죄값을 용서받았는지 궁금합니다.
영은 단번에 온전히 영원히 살아났는데, 마음 자체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값이
용서받았는지? 몸 자체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값이 용서받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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