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 백목사님 병환시, 설교록 편찬을 위해 많은 시간으로 설교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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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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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6 00:00
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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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답변을 대신 할 수 있는 자료가 있어 소개합니다.
996번 자료는 설교록에 제목을 붙여가며 정리하는 방법이고, 537번은 설교록을 읽을 때 내용을 파악하고 은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2가지 자료를 함께 참고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함께 소개했습니다.
996번, 2.'백영희 설교내용'을 접하는 방법으로 권해 드리는 '요약 정리' 방법 02/10/25
537번, [교회]2.설교록을 읽을 때 " 01/10/21
2.이런 정리 방법은 1982년 백목사님 병환시 설교록 출간 방향을 연구하며 제시된 것입니다.
답변자가 연구소에 들어온 것은 1982년 10월이었습니다. 백목사님의 1주일 설교 11번 분량을 설교록으로 출간하려면 그 녹음된 내용을 한 사람이 타이프로 치고 다른 사람은 교정보는 일을 해야 했는데 그 업무가 2-3개월, 어떤 때는 6개월 분량까지 미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백목사님은 평생 가장 큰 병환으로 약 6개월간 주일 예배 한 번 아니면 두 번만 인도하실 때였고 그 설교 분량도 새벽기도 설교정도로 짧았기 때문에 교정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넉넉했습니다.
그동안 녹음대로 타이프를 치고 오타가 있었는지 교정만 하던 작업을 여러 면으로 연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때 제시된 방법이 설교 한 편을 내용에 따라 작은 내용 분류는 줄바꾸기로 표시하고, 큰 내용 분류는 한 칸을 띄워 문단으로 나누어주고, 더 큰 내용은 칸을 2줄이나 3줄을 띄워 대분류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문단에는 전부 소제목을 붙여본 다음, 그 여러개의 소제목들을 합하여 중간제목, 그리고 마지막에는 큰 제목 하나로 그 설교를 요약하는 식이었습니다.
설교 하나를 가지고 3-4번은 철저하게 살펴야 하고 4-5번은 전체 파악을 위해 또 다시 훑어보아야만 할 수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작업을 하여 끝난 설교 한 편과, 그 전에 계속해오던 대로 타이핑의 오타만 찾아내는 교정을 통해 알던 설교 한 편과는 전혀 다른 설교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설교 한 편을 그렇게 살필 때마다 과연 오늘 새벽에, 또는 어제 밤예배 설교 때 이런 정도로 깊은 말씀이 있었는지? 이런 중요한 내용을 왜 설교 시간에는 들었던 기억도 없었는지? 이렇게 충격에 빠질 만큼 설교를 깊이 새기며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설교 한 편을 철저하게 살펴보는 일을 어느 정도 숙지하게 되면, 그다음에 할 일은, 월요일 새벽 설교와 화요일 새벽 설교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수요일 밤예배 설교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찾아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한 주간 11번 설교 전체가 서로 어떤 면을 보완하고 재설명하는 것인지, 또 어떤 설교는 왜 서론이 되고 그 설교의 본론은 왜 금요일 밤에 나오는 것인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1980년대의 많은 설교들은 주일오전 설교가 한 주간 설교의 서론 또는 총론이 되고 금요일 밤설교가 그 주간 설교의 절정 또는 결론이 되며 토요일 새벽설교가 마무리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한 주간 설교 전체를 체계적으로 그 상호 연관성을 파악한 다음, 이번 주 설교와 그 다음 주 설교, 지난 달 설교와 그 다음 달 설교 등을 계속 살피며 그 상호 연관성을 이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백목사님의 녹음된 설교 10여년 전부가 한 편의 대작으로 이어진 연속 작업이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인간이 그런 대작을 구상해서 계획하고 하나씩 맞추어나간 것이 아님을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한 주간 또는 몇 달 정도의 설교는 설교자가 기도하고 느껴서 앞 뒤 설교를 서로 이어지게 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으나 1년 또는 10여년을 그렇게 계획하고 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성령이 그를 붙들고 오늘 이 시대에 필요한 말씀을 전달시킨 것입니다.
녹음된 설교뿐 아니라 백목사님 평생의 설교와 걸어온 신앙과정 전부는 사실 그 전부가 연결되며 한 편의 계획된 작품을 위해 움직였던 것을 이곳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너무 거창하고 너무 많은 내용을 말씀드려 혼돈이 되거나 아니면 헛배만 부르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누구든지 백목사님 설교는 접해본 것만큼 또 살펴본 것만큼 여기서 소개하는 내용을 이해할 것입니다. 설교록을 정리해 보는 작업은 될 수 있으면, 이곳 /초기화면/활용자료/문자설교/녹음본/의 목록을 보시면서 주일오전 것으로 시작하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성경 본문이 주일오전부터 시작하여 몇개씩 쭉 이어지는 것이 있다면 그런 주일오전 설교를 먼저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주일오전 본문이 그 앞에 이어져 온 것이 있으면 비록 주일오전 설교라 해도 앞에 다른 내용에 이어져 나오는 것이어서 중도 파악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곳 홈이 가장 주력하고 힘쓸 부분은 백목사님 설교를 이렇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설교에 눈이 떨어지고 나면 교리도 생활도 충성도 목회도 전도도 설교하는 일도 전부 다 해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용분류 : [-설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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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답변을 대신 할 수 있는 자료가 있어 소개합니다.
996번 자료는 설교록에 제목을 붙여가며 정리하는 방법이고, 537번은 설교록을 읽을 때 내용을 파악하고 은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2가지 자료를 함께 참고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함께 소개했습니다.
996번, 2.'백영희 설교내용'을 접하는 방법으로 권해 드리는 '요약 정리' 방법 02/10/25
537번, [교회]2.설교록을 읽을 때 " 01/10/21
2.이런 정리 방법은 1982년 백목사님 병환시 설교록 출간 방향을 연구하며 제시된 것입니다.
답변자가 연구소에 들어온 것은 1982년 10월이었습니다. 백목사님의 1주일 설교 11번 분량을 설교록으로 출간하려면 그 녹음된 내용을 한 사람이 타이프로 치고 다른 사람은 교정보는 일을 해야 했는데 그 업무가 2-3개월, 어떤 때는 6개월 분량까지 미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백목사님은 평생 가장 큰 병환으로 약 6개월간 주일 예배 한 번 아니면 두 번만 인도하실 때였고 그 설교 분량도 새벽기도 설교정도로 짧았기 때문에 교정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넉넉했습니다.
그동안 녹음대로 타이프를 치고 오타가 있었는지 교정만 하던 작업을 여러 면으로 연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때 제시된 방법이 설교 한 편을 내용에 따라 작은 내용 분류는 줄바꾸기로 표시하고, 큰 내용 분류는 한 칸을 띄워 문단으로 나누어주고, 더 큰 내용은 칸을 2줄이나 3줄을 띄워 대분류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문단에는 전부 소제목을 붙여본 다음, 그 여러개의 소제목들을 합하여 중간제목, 그리고 마지막에는 큰 제목 하나로 그 설교를 요약하는 식이었습니다.
설교 하나를 가지고 3-4번은 철저하게 살펴야 하고 4-5번은 전체 파악을 위해 또 다시 훑어보아야만 할 수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작업을 하여 끝난 설교 한 편과, 그 전에 계속해오던 대로 타이핑의 오타만 찾아내는 교정을 통해 알던 설교 한 편과는 전혀 다른 설교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설교 한 편을 그렇게 살필 때마다 과연 오늘 새벽에, 또는 어제 밤예배 설교 때 이런 정도로 깊은 말씀이 있었는지? 이런 중요한 내용을 왜 설교 시간에는 들었던 기억도 없었는지? 이렇게 충격에 빠질 만큼 설교를 깊이 새기며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설교 한 편을 철저하게 살펴보는 일을 어느 정도 숙지하게 되면, 그다음에 할 일은, 월요일 새벽 설교와 화요일 새벽 설교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수요일 밤예배 설교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찾아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한 주간 11번 설교 전체가 서로 어떤 면을 보완하고 재설명하는 것인지, 또 어떤 설교는 왜 서론이 되고 그 설교의 본론은 왜 금요일 밤에 나오는 것인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1980년대의 많은 설교들은 주일오전 설교가 한 주간 설교의 서론 또는 총론이 되고 금요일 밤설교가 그 주간 설교의 절정 또는 결론이 되며 토요일 새벽설교가 마무리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한 주간 설교 전체를 체계적으로 그 상호 연관성을 파악한 다음, 이번 주 설교와 그 다음 주 설교, 지난 달 설교와 그 다음 달 설교 등을 계속 살피며 그 상호 연관성을 이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백목사님의 녹음된 설교 10여년 전부가 한 편의 대작으로 이어진 연속 작업이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인간이 그런 대작을 구상해서 계획하고 하나씩 맞추어나간 것이 아님을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한 주간 또는 몇 달 정도의 설교는 설교자가 기도하고 느껴서 앞 뒤 설교를 서로 이어지게 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으나 1년 또는 10여년을 그렇게 계획하고 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성령이 그를 붙들고 오늘 이 시대에 필요한 말씀을 전달시킨 것입니다.
녹음된 설교뿐 아니라 백목사님 평생의 설교와 걸어온 신앙과정 전부는 사실 그 전부가 연결되며 한 편의 계획된 작품을 위해 움직였던 것을 이곳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너무 거창하고 너무 많은 내용을 말씀드려 혼돈이 되거나 아니면 헛배만 부르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누구든지 백목사님 설교는 접해본 것만큼 또 살펴본 것만큼 여기서 소개하는 내용을 이해할 것입니다. 설교록을 정리해 보는 작업은 될 수 있으면, 이곳 /초기화면/활용자료/문자설교/녹음본/의 목록을 보시면서 주일오전 것으로 시작하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성경 본문이 주일오전부터 시작하여 몇개씩 쭉 이어지는 것이 있다면 그런 주일오전 설교를 먼저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주일오전 본문이 그 앞에 이어져 온 것이 있으면 비록 주일오전 설교라 해도 앞에 다른 내용에 이어져 나오는 것이어서 중도 파악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곳 홈이 가장 주력하고 힘쓸 부분은 백목사님 설교를 이렇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설교에 눈이 떨어지고 나면 교리도 생활도 충성도 목회도 전도도 설교하는 일도 전부 다 해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교록] 너무 어려워요...
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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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6월1일 새벽과 밤설교를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어려워요...
목사님 설명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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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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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6월1일 새벽과 밤설교를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어려워요...
목사님 설명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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