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답변: 상식적 수준에서 생각하면 이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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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답변: 상식적 수준에서 생각하면 이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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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국기배례~]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국기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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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답변은 질문자를 위한 것이며, 이 1차 답변은 일반인에 대한 것임을 참고바랍니다.)


국기경례에 대한 신앙노선은 아주 확고하게 또 분명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2차답변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1차 답변은 아주 간단한 인식 문제로 해결될 일이며, 일반 교인들을 위한 것입니다.


총공회에 정리된 국기경례에 대한 입장은 아직까지 어느 단체 어떤 사람을 상대해서도 '과연 그렇겠다'고 우리는 인정을 받았지 이런 설명을 듣고서도 반항적으로 나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2차답변에서 요약 정리해 드릴 내용입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는 그렇게 복잡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고 또 조리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때가 아니기 때문에 아주 간단히 상대할 상식수준으로 요약했습니다.


1.국기경례를 대하는 기본 인식


1)죽은 귀신을 섬긴다는 제사문제와 국기경례 문제는 형제였습니다.


①제사제도를 완전히 없애야 할 때입니다.


지금 죽은 조상이 귀신이 되어 죽은 날, 설 또는 추석 명절에 제사 밥 얻어먹으러 집으로 온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 있습니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그 미신 신앙 때문에 제사 문제가 한국교회의 큰 박해문제가 되어 왔던 것입니다. 지금은 온 식구가 놀러가기 위해 또 교통정체 때문에 또는 직장이나 학교 결석 문제 때문에 제사 날을 옮겨가며 지내는 때입니다.


그렇다면 '불신자 너희들은 죽은 귀신을 믿기 때문에 어제까지 그렇게 제사를 크게 생각했고 교인을 그렇게 욕을 했는데 오늘은 그 귀신을 굶겨서 한번 더 죽게 만들고 있으니 제사 제도 자체가 틀렸던 것 아니냐, 그러니 수백년 잘못 알고 내려온 미신을 미리 알고 안해왔던 우리 믿는 사람이 옳았고 그 제사를 강요해서 오늘까지 하도록 만든 그 유교 유학자들, 그 사람들이 다 폐기처분해야 될 사람들이며 그래서 오늘 그 유학이 완전히 사라졌지 않느냐' 고 해야 할 것입니다.


②효도의 표현이란 말장난도 역시 폐기시킬 수 있는 때입니다.


효도하는 방법이라 그렇게 했지 진짜 죽은 귀신 밥 먹으라고 했겠느냐는 대답이 나올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에 지내 왔던 제사는 분명히 죽은 귀신을 섬기던 종교행위였습니다. 현재도 시골 나이 많은 분들은 죽은 귀신을 상대로 제사하는 흔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문제는 효도하는 하나의 전통이며 미풍양속이라고 미화된 제사 문제를 어떻게 우리가 상대하느냐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듯이 사람마다 효도하는 방법이 다른 것이고 믿는 우리 효도 방법은 제사를 안 함으로 효도하고 안 믿는 사람은 변질된 제사로 효도하는 표시를 하는 것이니, 머리를 빨간 색 노란 색으로 온통 바르고 다녀도 제 잘난 맛에 제 좋아서 하는 것을 남이 말하지 않는 시대에 효도하는 방법을 기어코 유교식으로 해야 된다면 그 주장을 하는 사람이 이 시대를 너무 모르는 사람이며 국제화와 인터넷 시대에 폐기처분될 구품들이라고 당당하게 그들의 표현으로 그들의 행위를 지적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김정일 만세'를 부르고도 '애국의 깊은 뜻을 이루기 위해 그렇게 해 본 것이다'는 말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아니 그런 말장난으로 오히려 이 시대 애국자로 표창 받는 때입니다.


③당할 고난과 당하지 않아도 될 고난을 구별한다면, 제사문제는 당할 필요가 없는 때입니다.


우리는 제사가 죽은 귀신을 섬기는 법이 아니라고 분명히 선교초기부터 확실하게 말해왔었고 우리 한국사회는 죽은 귀신에게 불경했다고 수많은 사람이 죽고 수많은 고초를 당했습니다. 지금 2000년 추석명절을 한 주간 앞둔 이 시점에 우리 한국교회는 한국사회에게 100년 앞섰던 시대의 선구자요 개명자로서 표창을 받아야 할 위치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빌어먹던 거지 근성이 있어 장승 앞에도 빌어먹고 긴다는 말처럼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는 세상을 능히 가르칠 지혜와 모든 진리를 성경 한 절 한 절에서 배워 아는 우리입니다. 그렇다고 세상에게 교만하게 나가지 않습니다. 그들 전부를 가르쳐 이 복음의 길을 걷도록 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늘 그들로 하여금 감화와 감동으로 따르기를 기다리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당하지 않을 고난을 당하는 것이 순생이나 순교로 생각지도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시민권을 제시하고, 또 유대인들이 공연히 고소했을 때 그 유대인들이 사두개와 바리새 두 파로 구성된 것을 보고 그들이 늘 서로 싸우던 '부활'문제를 말하자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끝이 났습니다. 공연히 고난이 두려워 꾀와 기술로 빠져나간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풀려날 수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로마 감옥을 향했고 결국 그곳에서 순교한 분입니다.


우리는 당할 때와 참을 때, 그리고 당하지 않을 때와 이길 때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이 죽은 귀신을 전부 매장하고 짓밟고 있으면서 기독교인들에게만은 제사문제를 들고 불효자로 사이비 종파의 이상스런 교리로 몰고 가는 경우가 아직까지 있습니다. 2000년 오늘 이 시점에서는 제사문제로 무조건 당하고 무조건 말도 못하고 무조건 죄인처럼 되는 것은 적어도 이 나라 이 땅에서 이런 분위기에서는 각자가 충분히 벗어날 때라고 봅니다.


제사가 본래 옳고 좋았던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죽은 귀신을 유교의 정통 법도대로 다 지켜라! 우리가 우리 사회를 향해 외쳐 볼 수 있는 말입니다. 제사가 하나의 효도하는 전통 습관이라고 변질된 발언을 한다면, 왜 한국사람이 잘못된 중국제 효도를 하느냐, 그들이 납을 넣어 오늘도 우리를 무시하는 대국 사람 노릇을 하는데 그 납을 먹어 드리는 또 하나의 사대주의 습관을 이어 가야겠느냐! 제사 문제로 어려운 형편에 있는 교인이라면 한번쯤 지적해 볼 수 있는 말입니다. 중국제라도 옳고 좋다면 본받는 것이 성경사상입니다. 틀린 것이라면 내 것이라도 포기하는 것이 성경사상입니다. 오늘 국제화라고 그 뜻도 모르면서 온 나라가 떠들고 있는 바로 그 국제화에 알맞은 표현을 우리 믿는 사람은 100년 전부터 해 나왔습니다.


2)국기경례문제입니다.


①복잡한 국기경례 문제를 이렇게 쉽게 일단 인식했으면 합니다.


외국에서 무슨 짓을 하던, 세상에 아무리 '국기'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라지만 사람이 사람도 아닌 천 조각에다가 경례를 하는 이런 미신, 이런 지나친 고대국가 행사를 그대로 하고 있다는 말입니까? 오늘날 한 사람의 죽음을 두고 대통령이 바뀌고 정권이 바뀌며 나라 모습 자체를 전부 뜯어고치고 사는 인권과 자유만능 시대입니다. 최소한 남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으면 자유와 개성을 최대한 존중하는 시대에 내가 내 양심에 사람에게 절하지 사람도 아닌 것에 절을 하다니,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 생각이 남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니까 하고 싶은 사람은 실컷 하고 하기 싫은 사람은 하지 않아도 자유라고 해야 되는 때입니다. 그런 건전한 사회인, 남을 침해 하지 않으나 자신의 자유와 개성을 떳떳이 관철하는 건강한 자유인을 기르는 곳이 학교요 그런 내용을 전하는 것이 교육이며 그런 사람으로 살아보도록 실험까지 하는 곳이 학교의 현장 체험이고 실습입니다.


학교 담임에게 교장에게 말은 정중하게 그러나 시대의 흐름과 인식은 확실하게 인지시킬 때입니다. 수 백만 명을 죽인 북괴를 그들대로 가치관을 가진 사회로 인정하고 존중해 주자고 국가가 학교를 통해 교사들에게 명령을 하달해 놓은 때입니다. 학생들로 하여금 그렇게 인식하도록 만들어 라는 것입니다. 북한도 북한대로 가진 가치관이 있다고 인정을 해 주자는데 그들이 가진 가치관은 아직까지 남한을 무력으로 적화통일하자는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가 자꾸 관용하고 양보하면 그 마음이 바뀔 것이라는 일방적 기대에서 위험한 도박을 해 보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절하지 사람이 사람 아닌 것에다 절하는 것은 남들은 해도 나는 하지 않겠다면 이런 자유, 이런 개성, 이런 각자가 가진 각자의 다름이 바로 사회의 다양화이며 그 다양화를 촉진하고 분발시켜 키워주는 곳이 학교입니다.


②태극기라는 국기는 중국산 사상에 국산 옷을 입혀 놓은 것입니다.


통일 한국이 바로 내일로 다가 왔다고 생각하고 모두들 시계만 보고 있습니다. 해방후 몇 사람이 성급하게 그려 본 것이 태극기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일본으로 가는 배 안에서 만들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더 성급했다는 말일 것입니다. 어쨌던 성급해서 탈이고 날림이라 탈 많은 것이 우리 한국인의 뱃속입니다. 이 악습은 분명히 고칠 우리 전체의 암적 요소입니다.

태극기를 국기로 정하던 시절, 그 시절 한국사람은 국산 하드웨어에 중국산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었습니다. 중국에서 만든 중국제 사상을 수천년 받다보니까 자기 속에서 내놓는 모든 사상이 전부 중국산입니다.


현재 중국에서 수입되는 납 꽃개도 중국산이라고 그냥 먹지 않고 검사 검역하여 여러 가지 조처를 하지 않습니까? 나라 이름인 국호도 큰 대(大)자를 붙여 놓았으나 그것도 중국산이지 국산이 아닙니다. 알고 보면 창피해서 다 버려야 될 일입니다. 제사도 국호도 국기도 거의 모든 것도 그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보수적 신앙을 견지하는 사람이라 받아들일 때도 조심하지만 또 내 버릴 때도 그렇게 쉽게 버리지 않고 싶습니다. 더구나 국산품 유일주의로 나가는 국수주의, 이북이 좋아하는 자주국가 우리말 사용 등등에도 별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제일주의 성경유일주의이고 싶고, 성경은 우리가 사는 사회를 존중하라고 하기 때문에 전체 사회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할 뿐입니다.


③국기에다 90도 절을 시켜 이 나라를 일본식으로 출발시킨 유례를 아십니까?


독립한국의 교육지표가 있을 것인데, 어린 아이들에게 애국행위를 고취시킨다면서 일본식 국기배례 일본식 최경례를 주창했던 사람이 이 나라를 위해 평생을 애국했던 안호상 초대 문교부 장관입니다. 우리는 그가 비록 단군종교의 지도자일찌라도 애국의 중심과 노력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그 사람 방식으로 우리 믿는 사람의 신앙양심을 꺾어 애국하는 방법까지 강요했던 것은 단호하게 거부했었습니다. 1950년 '국기주목'이 국법으로 시행되고 오늘까지 내려온 역사였습니다.


현재 교육부와 행정자치부에 국기경례에 대한 기록을 물어보셔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단순히 현장의 습관 현장의 관례를 따라 그냥 해 내려왔던 것입니다. '국기 주목'이 어느날 '국기경례'로 바뀐 것은 5.16군사 정권의 군인식 습관 때문이었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④오늘 국기가 비를 맞고 있어도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김정일 사진이 비를 맞고 있다며 울면서 난리를 부린 북한 사람의 이야기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2000년 8월, 남한 사람들은 그 뉴스를 들으면서 참으로 미개국이라고 웃고 있지만,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우리나라 국법이 국기를 다룰 때, 비오는 날 비를 맞도록 하면 안되게 규정이 있었습니다. 밤이 되면 국기가 추울까봐 따뜻한 함 속에 보관케 했습니다. 생각이야 기특하나 그 행동은 도를 넘었던 것입니다. 몇 년 전에 이 법이 바뀌었습니다. 국기를 하나의 휘장으로 문장으로 생활 속에 친근하게 우리가 애용할 수 있도록 다 허락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기의 인격성을 삭제하여 '야간 게양' '비오는 날 게양'도 하도록 인식 발상이 되었습니다. 국기를 일부러 짓밟는 행위만 아니면 국기를 하나의 깃발로만 상대하도록 비로소 제 자리에 앉힌 것입니다.


애국의 방법이 많고 애국의 표현이 수도 없습니다. 학교란 과거에 모든 것을 단일로 주조하는 곳이라고 알았습니다. 지금은 학교란 남에게 침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상대방의 자유와 개성을 존중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교리이기 이전에 내 양심에 사람이 사람 아닌데다 절하는 것은 어디에라도 하지 않아야 하는 상식을 가졌습니다.


⑤오늘 학교와 교사가 실종되었다고들 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사회가 그렇게 썩은 도덕을 가져도 우리는 학교를 존중하고 교사를 존중하고자 합니다.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고 교사가 교장을 폭행하는 시절에 우리는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5계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 5계명 앞에 있는 2계명이 사람은 사람에게만 절하라는 내용이 있고 그래서 절은 안합니다. 애국의 표시로 오른손을 왼가슴에 올려 주목으로 하라는 나라 법이 있어 그 법을 지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애국의 경직된 한 가지 의식만 반복하고 강요하지 않는 것이 오늘의 교육이니 이미 국기경례문제는 복잡한 사상전, 논리전이기 이전 아주 단순한 상식 문제로 인식발상문제로 접근할 때라고 봅니다. 학교측에 한마디 직접 점잖게 예절을 갖추어 대화하면 그냥 문제될 것 없는 때입니다.
[사회] 국기에 대한 경례에 대하여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국기배례~]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국기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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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학교에서나 국가의 예식에서나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경례가 2계명의 절하지 말며 이에 해당되는 것인지?

국기는 살아있는 것이 아니기에 절하지는 않으나 손이나 거수경례를 하도록 전국가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데 이에대하여 단일교회로 구원에 관련된 총공회에서 이론적 설명이 부족함으로 인하여 제대로 정립이 되지 못하고 있어 질의 합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가 2계명에 어긴 것이라면 절은 하지 아니하나 호칭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일반적으로 산사람에게만 사용되는 인사법이고 죽은자에게는 경례란 용어가 사용되지 아니하나 유독 국기에 대하여는 산사람이 아니데도 불구하고 절과 다른 방법으로 손을 올리던지 하는 것이 2계명을 범하는 것인지 에 대하여 총공회와 한국교회의 바른 구원을 이루도록 좋은 말씀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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