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들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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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공회들의 상황 |
| 내용 | 어떤 형태로든지 지금 우리 사회 상황에서는 감출 수가 없습니다. 특히 교회나 공회처럼 종교단체라는 것은 고의적이 아니라면 비판하는 것도 감내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들 스스로 불특정 다수의 타인을 향해 전도 등의 대외 활동이 보장되어 있으니 그들도 불특정 다수에 의하여 목격되고 검증되는 것이 형평성 원리에도 맞습니다. 공회는 외부를 향해 그들의 가치관을 강렬하게 증거해왔습니다. 그렇다면 공회 스스로 자기들을 공개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에게는 호별전도라는 이름과 가정심방이라는 명목으로 사생활의 깊은 곳을 들여다 보면서 공회라는 공적 기관이 스스로 내부를 감추는 것은 떳떳하지 못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공회들의 상황을 알고자 합니다. 그런데 홈피가 없는 곳도 있고 홈피가 있어도 홈피라 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설교록을 보면서 '속병이 없도록 노력하는 단체지 겉모습만 가꾸는 외식 단체가 아니라'는 인상을 짙게 받았습니다. 속병이 있다 해도 공개를 해서 고쳐가는 것을 가치있게 생각한다는 백 목사님의 노선을 감명깊게 생각합니다. 공회들의 상황을 부탁합니다. |
외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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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