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은 곗돈, 다노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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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곗돈, 다노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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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험은 곗돈, 다노모시
내용1. 전임 목회, 겸임 목회 삼성전자의 정식 직원은 삼성전자만을 위해 일합니다. 삼성전자 사무실의 퇴근 후 청소를 맡은 용역업체는 LG전자 청소도 함께 맡을 수 있습니다. 정식 직원은 회사에서 자기 회사만 전념하도록 생계와 가족과 노후까지 책임을 집니다. 정식 직원이 아니면 회사의 대우와 책임도 줄어 들고 그 대신 그 사람도 다른 일을 합니다. 전임 목회자는 자기 가족은 물론 자기 사생활과 노후와 자기 세상을 전부 다 버립니다. 전임 목회자를 모신 교회는 목회자가 버린 목회자의 세상 전부를 교회가 책임 져야 합니다. 이 것이 옛날식 교회와 목회자의 관계이며 이 것이 전통적 결혼 부부의 가정이었습니다. 요즘은 잠자리만 하는 부부, 본봉은 합하고 기타 수입은 따로 관리하는 부부 등 별별 부부가 다 있고 교회와 목회자의 관계도 전임도 있고 겸임도 있어 과거처럼 고전적으로 획일적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어설픈 부부나 성격이 강한 부부라면 역할 분담과 서로의 경계선을 정해 놓고 서서히 맞춰 가는 것이 나을 수 있고, 교회와 목회자도 조금만 알고 맡기고 시작하여 점점 짙어 져 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공회 교회라면 전임 목회가 원칙입니다. 전임 목회자라면 자기 가족과 노후와 병환을 포함한 모든 세상 문제는 주님께 맡기고 출발했고, 교회는 주님께 다 맡긴 목회자를 모시면서 교회가 우선 직접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서 맡아야 옳습니다. 2. 양측의 간격 목회자는 생존에 필요한 최소 비용으로 자기를 다 바쳐 교회를 섬기려 할 것이고, 요즘처럼 교회가 돈이 많은 상태에서는 교회가 전임 목회자를 위해 세상 중산층이 부럽지 않을 만큼 돈을 쓸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목회자가 제시할 월급은 100만 원 정도일 것이고 도시의 60명 출석 교회 정도면 월급을 400만 원은 지출할 수 있을 것인데 이 간격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교회와 교역자가 꼭 같이 서로 십자가를 지겠다고 하면 십자가를 지는 순서는 목회자에게 우선권이 있으므로 목회자 월급은 월 100만 원 정도에서 해결 될 것입니다. 그렇다 해도 이 조정안은 평소 상황일 것입니다. 만일 목회자가 갑자기 수술을 하는 등의 큰 돈이 필요하게 되면 그 때는 교회가 목회자의 경제를 교회 회계 범위 내에서는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과도히 짐을 지지 않을 범위에서 목회자는 불가항력적이며 불가피한 문제가 생기면 교회에 신세를 져야 합니다. 3. 여기서 '보험'이라는 덫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회자는 최저 생계비로 충성하고, 목회자 스스로 해결 못할 일이 생기면 교회가 최선을 다하되, 교회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도 안 되면 그 때는 목회자가 수술을 받지 못하고 죽어야 하는 것이고 목회자 자녀의 공부를 중단해야 하는 것인데, 이런 최후의 선을 미리 정하지 않고 세상 불신 사회가 요즘 분위기에서 보통 받는 수술을 다 받고 병원이 권하는 무책임한 치료를 전부 다 받으려 드니까 결손 보험이라는 '곗돈' '다노모시'라는 것이 끼어 들 틈이 생긴 것입니다. 지금 우리 나라 의료 체계는 완벽하게 모든 질병을 대처하며 노후에 치매로 극단의 경우가 생겨도 국가 의료 체계가 요양 체계로 전환해 가며 보장을 다합니다. 그런데 국가 보건 체계가 의료 보험 혜택을 줄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검증 되지 않은 고가의 치료 방법'까지 가리지 않고 다 해 보면서 생긴 돈을 교회가 부담하려고 연구를 하다가 결손 보험을 언급하게 되었다면 이는 근본적으로 교회가 보험을 드는 것인데 이 것은 교회가 넘어 가서는 안 될 선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돈이 많이 드는 중증 질환은 의료보험이 5%정도입니다. 그리고 보험이 되지 않는 치료나 수술은 의학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공회 목회자는 암 수술이 애매하던 시절에는 암 치료를 받지 않고 주님이 오라면 가겠다는 자세로 암을 맞상대했고, 어떤 목회자는 아이의 교통 사고 수술을 하면서 마취 주사도 거부하고 생살에 팔을 깁기도 했습니다. 신앙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 다르지만 적어도 공회의 정신은 주님을 먼저 생각하고 인간의 의료 대처나 사회 제도적 보장은 최소화 하거나 최대한 멀리하려고 늘 노력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4. 그렇다 해도 현재 공회 교회로서, 공회 노선에서 목회를 한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어렵기도 하고 또 공회 노선에서 목회할 목회자를 구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한데 만일 공회 목회자가 결손 보험 등을 부탁한다면 얼른 들어 주는 것이 교회로서는 나을 듯합니다. 현재 목회자를 놓치면 공회 교회로서는 그만한 목회자를 구하는 것이 아마 대부분 어려울 것입니다. 결손 보험은 얼마 하지 않습니다. 적은 돈으로 시비해서 큰 인물들을 놓치거나 섭섭한 마음이 잘못 들어 가면 더 큰 일을 하지 못합니다. 교회로서는 그 정도 보험이면 넣어 드리겠다 하는 것이 교회의 위치요 교회가 할 말일 듯합니다. 목회자로서는 앞에 설명한 논리로 단호히 거부하는 것이 옳을 듯합니다. 문제는 모든 목회자가 모든 면에서 다 우수할 수는 없습니다. 경제 면에서는 1급 목사지만 설교는 3급일 수도 있고, 설교와 목회는 1급이나 경제는 3급일 수도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와 목회는 특1급인데 경제는 낙제는 커녕 아주 도둑 수준이 아닌지 의심할 만한 일들이 드러 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순복음교회로서는 목사님이 교회에 벌어 들인 돈과 목사님이 사용한 돈을 비교한다면 벌어 들인 돈이 훨씬 많으니 설교와 목회를 보고 그 교회 목사님으로 모신 이상 경제적 손실과 비리와 모순은 각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5. 연금 연금의 경우는 법적으로 강행 되고 있어 세금의 일부와 같습니다. 이런 정도 때문에 굳이 국가 제도와 맞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자의 경우는 오랜 세월 넣지 않고 거부하다가 지역 사회의 입장까지 고려해야 할 상황이 있어 십일조 회계에서 연금을 매월 넣되, 그 연금을 찾게 되면 교회 십일조로 다시 넣도록 해 두었고 현재 십일조에서 연금을 넣을 때 '적금'이라고 표시해 두고 있습니다. >> 회계집사 님이 쓰신 내용 << : : 부공2소속 교역자회의에서 교역자 실손보험을 교회에서 가입을 시켜주는것이 : 맞는지 아니면 보험을 가입하지 말아야하는지 의논이 있었다고 : 담임교역자를 통해들었습니다. : 담임교역자는 저희교인들에게 실손보험은 질병이든,사고든 무조건 병원비의 90프로가 나오는 보험인데 : 어려운교역자들이 병이나 사고를 당했을때 남에게 신세를지지않고 본인이 : 그 보험으로 해결할수 있으니 이것은 일반 보험제도와 다르니 : 가입을 하는것이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 목사님 실손보험은 교회에서 교역자를 위해 가입해주는것이 좋은것 같은데 : 그래도 보험이라 여쭈어봅니다. : 또 나라에서강제로 하고있는 국민연금은 교회에서 교역자에게 가입해 주어야하는지도 : 알려주십시요? : 교역자 보험과 노후 연금문제도 공회신앙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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