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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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보충 설명 |
| 내용 | 신풍교회 교인입니다. 자녀분들의 현황은 알고 있습니다. : : 과연 자제분들이 육체노동을 하며 이 노선을 따르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 : 만일 남의 자식은 사회에서 홀대하는 육체 노동을 추천하고, : : 자신의 자식은 대학교육을 시키고 사무직을 지향한다면 모순이 아닌가요..? 육체 노동을 하는가? 4명 중 직업이 확정된 사람은 1명인데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세멘 칠하고 다닙니다. 목사님이 제일 자랑스러워 하고 성공한 자녀로 소개합니다. 늘 자랑합니다. 처음부터 현장을 부탁했는데 본인이 대학 4년을 마치고 나서 하겠다고 해서 늦어졌을 뿐입니다. 대학 다니면서 학교에 들어간 돈과 학교에서 번 돈을 계산해서 돈이 좀 남았다고 합니다. 4명 중 1명은 군복무 중입니다. 가지 않아도 되는데 사서 고생한다고 갔습니다. 대통령과 청와대 헤드테이블에 앉은 사진에는 옆에 김연아 그 옆에 교육부장관 등과. 로스쿨과 의대원을 택하려다 둘다 주일이 걸려서 포기하고 지금 백만원대만 벌면 가정과 교회 위해 살겠다는 분입니다. 지금도 휴가 오면 교회 창고를 다 뒤져서 정리하는 등 지저분한 일이나 노동을 피하지 않습니다. 4명 중 1명은 사시 1차를 19세에 합격했고 최연소 합격기록이었습니다. 시골 집에서 6개월 자습으로 이룬 결과였고 신림동을 구경삼아 가본적도 없습니다. 불편한 가족의 대소변 목욕 전부 간병하다가 6개월 기간을 주자 합격했는데 이후 몇번만에 최종합격을 하지 못하자 교인들에게 덕되지 않는다고 목사님이 포기시키고 교회의 타지 분교로 보냈습니다. 이런 학생들은 로스쿨로 돌리면 간단한데 시험이 주일이어서 포기하고 현재 월 백만원 버는 임시 직장을 갖고 분교를 돕고 있습니다. 어떤 식이든 한 가정을 위해 필요한 고정적인 생활 대책만 마련되면 연구소를 위해 평생 일할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분은 지금도 연구소 일은 물론 교인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헌법재판소 위헌 소송 2건을 받아냈는데 교육부와 전국 16개교육청을 상대한 것이며 교회 학생들을 위해 손을 댔고 관련 분야의 수험 판도를 바꾼 사건입니다. 다른 건은 국회가 법을 통과시키자말자 바로 위헌을 받아냈습니다. 교인 한 분의 경제 문제를 도와 드리기 위해서 한 일인데 위헌 결정에 이르는 과정에 예사롭지 않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서울대 입시제도의 변경을 이끌어냈던 적도 있습니다. 모두 교인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교인들의 세상 생활과 연구소를 돕는 일을 맡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명 중 1명도 주일시험 때문에 임시직으로 현재 만족하고 있습니다. 복제연구로 국제적 지명도가 있는 곳에 핵심 인력이었는데 연구직은 시간을 많이 뺏긴다고 포기시켰습니다. 국영 스위스 TV에 인터뷰? 나온 적이 있습니다. 해외 관련 학술지에 이름을 올리는 등 그 분야로 나갔다면 유망했는데 지금 교회에 직원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에 전기 통신 문제가 생기면 지붕이든 벽이든 오르내리고 기술자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시골이고 사택이 교회 안에 있는데 대문도 없고 방문도 다 열려있고 모든 교인들이 사무실처럼 드나들며 보낸 세월이 20년이 넘습니다. 자식들을 뒤로 빼돌리고 교인들을 고생하라는 정도는 아닙니다. 지우시면 할말은 없으나 걱정하는 분들을 생각해서 그냥 두면 좋겠습니다. |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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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