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의 자유론에서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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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칼빈의 자유론에서 본다면 |
| 내용 | 총공회가 남녀분리를 주장하기위해 남녀분리를 자랑함도 아니고, 주일성수를 하기 위해 주일성수를 함도 아니고, 주님이 어떤 것을 더 기뻐하실까 하는 생활 속에서 남녀분리가 헐리지 않았고, 주님이 주신 대속을 더 가깝게 하고자 하는 마음을 지속하는 가운데, 주일에 대한 조심도 헐리지 않았는데, 이미 주일성수가 헐린 이들에게는 율법주의라고 손가락질을 받을 만하고, 교회안에서도 연애못하면 바보 취급받는 분위기의 남녀들에게는 연애도 못하게 되는 것이 너무 구태하고 엄한 규율로 비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자의 입장에 따라 판단하고, 평가하는 그림이 달라질테니 달리 무슨 말씀을 더 드릴 수 있을까요? 내가 지키면 복음주의가 되고, 네가 지키면 율법주의로 보여지는 시각이 곱게만 보여지지 않습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최근에 발표된 칼빈론 중에 일부입니다. 이런 주장에 의하면 공회의 주일성수나 예배참석과 남녀분리 등의 엄한 규율은 칼빈이 벗어나고자 했던 율법에 얽매이는 금욕주의가 아닐까요? 칼빈은 세속주의를 반대하면서 금욕주의도 함께 반대했습니다. : : : ........... : : 칼빈은 기독자의 자유로서 율법과 영의 자유 사이의 균형을 강조하였습니다. 칼빈은 자유를 오용하고자 하는 세속주의와 율법에 얽매이는 금욕주의 모두를 반대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칭의를 통하여 법의 굴레를 벗어나서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기에 이릅니다. 여기서 아디아포라(부차적 영역, 불간섭 영역)의 개념이 나옵니다. 이것은 개인의 양심의 영역이지만 이 자유는 방종을 위한 자유나 세상으로부터 도피하는 자유가 아니니 자유와 절제 모두 강조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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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