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성경 - 그 기록 환경과 필사 과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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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성경 - 그 기록 환경과 필사 과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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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원본 성경 - 그 기록 환경과 필사 과정을 중심으로
내용구약을 기준으로 본다면 성경보다 구약 교회에 더 중하게 모셔 진 것은 법궤입니다. 성경의 경우는 시편이 150 편으로 모아 졌는데 어떤 것은 저자를 모르는 것도 있고 그 150 편이 제각각 따로 돌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무엇이 성경인지 아닌지도 이스라엘 범위 안에서 논란이 있고 저자를 모르는 경우는 더욱 많습니다. 그러나 법궤만은 처음 만들어 질 때부터 이스라엘의 하나밖에 없고 제일 중심에 둔 성물이었습니다. 이 법궤까지도 신앙이 흐려 지고 상황이 급하다 보면 엘리 제사장 때 블레셋의 손에 넘어 가서 이방 마을을 전전할 때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과 함께 신약의 경우 박해 받는 중에 기록한 성경의 원본은 요즘 중앙은행의 지폐 제조 원판처럼 그렇게 철저하게 관리 되고 보관 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박해의 대상이어서 숨겨 다녀야 하던 시기가 많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원본이 기록 되고 관리 되며 필사가 되다 보면 원본을 기록하는 원판이나 먹물이 최상의 상태가 아니라 최저의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원본 관리 역사를 보면 원본이라는 것은 그 원본의 가치성은 절대지만 그 원본의 원상 보관을 두고는 하나님께서 감출 대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역사 교회에게 원본을 그대로 주시지 않기로 했고, 원본 성경이 적히던 시기에는 적지 않은 경우가 이스라엘의 혼란기나 박해기였고 그 신앙을 그대로 이어 가는 교회는 박해를 더욱 심하게 받아 왔습니다. 비록 필사를 할 때는 있는 정성을 다했다 해도 기록한 재질과 필기 먹물은 최상이 될 수가 없고 그 과정에서 착오는 얼마든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원본을 필사한 사본들이 많아 지며 전달 되는 과정에 신앙 없는 이들이나 요즘 자유주의 신학자들과 같은 이들이 개입하면 마음 먹고 몇 자를 고쳐 버리는 수도 있습니다. 84.5.8.화새의 필사 과정이라는 것은, 오늘 평안한 시기에 모든 것이 최상인 상태에서 원본을 기록할 때를 염두에 두고 접근한다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을 것이나 상기의 여러 극단적 상황을 고려하게 된다면, 그리고 그 사본이 다시 사본으로 이어 지면서 그 중에 어떤 사람은 고의적으로 어떤 사람은 실수로 또 어떤 사람은 고의적이라 해도 그 고의적이라는 기준이 어떠냐에 따라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설명한 것입니다. >> 연구자 님이 쓰신 내용 << : : 84년 5월 8일 화새 초반입니다. : : 원본성경을 필사할 때를 설명하는 대목에 뜻을 보고 베낀 사람과 문자에 중점을 두고 베낀 사람으로 배경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필사를 할 때 원본을 보고 베낀다면 무조건 그대로 베껴야 하는데 혹시 착오로 잘못 봤다면 몰라도 문자에 중심을 두고나 뜻에 중심을 두고 베꼈다면 이는 처음부터 고의적인 왜곡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경의 절대성을 고려한다면 이런 가능성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 : ...그때 베낄 때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베끼고 저렇게 베낀, 서로 베낀 것이 같지 아니하고 다른 그런 절수가 가끔 있습니다. 베낄 때에 그 학자들도 그게 그만 누가 착각을 했든지 착각을 해서 같지 않게, 베끼기는 베꼈으나 베낄 때에 뜻을 달리하지 아니하고 뜻을 보고 그렇게 베낀 사람도 있고, 또 자기는 문자에다가 중점을 두고 베낀 사람도 있고 그런 차이인지 어떻게 좀 차이가 있어서 다른 사본에는, 어떤 사본에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다.’ 이렇게 사본되어 있고, 어떤 사본에는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다.’ 이렇게 사본에 되어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둘 다 뜻은 같은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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