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2:38의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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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2:38의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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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마12:38의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두고
내용84.5.7.월밤의 초반부에 설교 내용을 보면 마12:38을 통해 주님은 주님 당시의 세대를 악하고 음란하다고 총체적 정죄를 했습니다. 재림 때도 노아 때도 예수님 초림 때도 신앙의 역사가 오래 가다 보면 세상은 말할 것도 없고 교회가 타락 탈선하여 깊은 수렁에 빠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방교회는 그들 교인 전부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 속하지 않고 이 땅 위에서 참된 주님의 구원받은 성도들로서 신앙의 형제로서 한 몸된 신앙과 생활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두 주장은 일견 함께 갈 수가 없다고 보입니다. 백 목사님은 교회 내의 타락 탈선이 노아 때나 예수님 초림 때나 예수님 재림 때로 가깝게 갈수록 더욱 극심하여 믿는 사람을 볼 수 없을 것으로 말합니다. 그래서 자기 한 사람이라도 주님 모시고 살아 남아야 하는 독립의 신앙을 가르칩니다. 물론 전도나 심방이나 교인 사랑을 포기하라는 말은 아니겠지요. 지방교회는 지역 별로 모든 교인들이 실제 하나 되어 한 가족으로 한 형제로 한 몸으로 누리고 살 수 있는 실체를 추구합니다. 두 주장은 선후가 있는 것인지, 둘 중에 하나가 옳고 다른 것은 잘못 파악했는지, 양립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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