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선의 예배 형식

문의답변      


박윤선의 예배 형식

분류
제목박윤선의 예배 형식
내용앞글에 연결 됩니다. +++++++++++ ( 인용 ) ++++++++++++ 우선 주일 낮 시간의 공기도에 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한국 교회의 관행은 주일 오전 대 예배시간에 으례히 당회원들 곧 장로들이 대표기도를 하는 것이 관행이었다. 그런데 필자는 박윤선 목사가 3년 동안 장로의 대표기도 하는 것을 거의 본 일이 없다. 박 목사의 주장은 주일 낮 예배의 기도는 제사장적 기도로서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는 것을 옳다고 주장했다. 29) 사실 그것이 화란이나 미국 개혁파 교회들의 원칙이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장로가 기도 하는 것이 관행이었는데, 예배에 동참하는 데는 의의가 있으나 문제는 일주일 동안 전혀 준비가 안 된 장로들이 증언부언하기 쉽고, 교리적으로 맞지 않는 기도도 많으며, 교회와 교인들의 상황을 알지 못한 채 기도함으로 성의가 없고 부실하기 짝이 없었다. 그러므로 박윤선 목사님의 주일 낮 예배 기도는 목회자가 하는 것으로 굳어지므로 그것은 전통이 되었다. 오늘 날 한국교회의 관행과 비교해 볼 때 시사하는 바가 크다.30) 사실 개혁교회의 전통은 목사이외의 사람이 대 예배 시에 기도하는 법은 없다. 추측컨대 한국 선교 초기에 선교사들이 목회하면서 기도를 잘 못하니, 장로, 영수, 집사 등에게 기도를 대신 하도록 한 것이 그 전통이 된듯하다. 또한 한국에 들어온 선교사들은 대게가 이른 바 의식과 예식에 자유로운 이른 바 자유교회(Free Church)의 개념을 가진 선교사들이 많이 들어 온 것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박윤선 목사가 주일 낮 예배에 장로들의 대표기도를 시키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처음 교회를 시작 할 때 상회가 없는 중립교회라는 이유도 있다. 그러므로 장로들이 여럿 있었지만 상회의 인정을 받지 못한 것도 있었을 것이다. 후에 장로 취임 예배를 드렸다.31)
신학도 0 3
쓰기 문의 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2) AND가 지원되는 검색
(AND가 지원되는 게시판으로 가기)
(3) 게시판 하단의 검색 AND 가 지원되지 않지만 검색 후 목록정렬이 보기 편함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4
    성도A
    2026.02.23월
  • 13933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2
    교인
    2026.02.16월
  • 13931
    LA
    2026.02.15일
  • 13930
    재독
    2026.02.14토
  • 13929
    학생
    2026.02.12목
  • 13928
    성도A
    2026.02.11수
  • 13927
    도봉
    2026.02.10화
  • 13926
    교인
    2026.02.10화
  • 13925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4
    성도A
    2026.02.04수
  • 13923
    학생
    2026.02.02월
  • 13922
    성도A
    2026.02.02월
  • 13921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0
    학생
    2026.01.21수
  • 13919
    학생
    2026.01.16금
  • 13918
    반사
    2026.01.16금
  • 13917
    학생
    2026.01.15목
  • 13916
    반사
    2026.01.13화
  • 13915
    성도A
    2026.01.12월
  • 13914
    신학도
    2026.01.12월
  • 13913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2
    성도A
    2025.12.26금
  • 13911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0
    믿는 자
    2025.12.22월
State
  • 현재 접속자 192(1) 명
  • 오늘 방문자 6,140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3,822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