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보고 인사나 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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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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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19:11
동영상을 찍기 위해 카메라에 대고 인사나 절을 하는 것은 사람한테 직접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상숭배에 해당됩니까?
1. 우상의 정의
우상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을 피조물 무엇이 할 수 있다고 그것을 섬기고 절하면 우상이 됩니다. 사람의 생사화복, 흥망성쇠, 존비귀천은 하나님에게만 주권이 있고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인데, 사람이나 재물이나 권력이나 기술이나 과학이나 지식이나 의술이나 직장이나 그런 것들이 하나님을 대신해서 해 줄 수 있다고, 그것을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면서 그것을 하나님보다 더 믿고 의지하고 그것에게 피동되고 영향받으면서 하나님보다 그것을 앞세우면 그게 무엇이든지 우상이 됩니다.
2. 영상 카메라
사진기나 영상 카메라를 보면서 그것을 사람처럼 대하거나, 그것이 무엇을 해 줄 수 있다고 믿고 대하면 그것도 당연히 우상이 됩니다. 그러나,
사진 촬영을 위해서 카메라를 보면서 웃고 손을 흔들고 어떤 자세를 취하는 것, 무슨 제품을 소개하거나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혹은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기 위해서 영상을 찍으면서 카메라를 향해서 인사하고 절을 하는 것은, 그것을 섬기거나 그것에게 절하는 것이 아니고 과학을 이용하는 것이므로 우상숭배가 되지 않습니다.
카메라로 사진이나 영상 촬영을 하는 것은, 사람이 할 일을 세탁기가 대신하고, 전기밥솥이 대신하고 냉장고가 대신하는 것처럼, 사람이 다리로 걸어가야 할 길을 자동차가 대신하는 것, 사람이 해야 할 목소리를 마이크 엠프가 대신하는 것처럼 그런 것, 사람이 전달해야 할 목소리나 소식을 휴대폰을 사용해서 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세상 과학자들을 통해서 만들어 주신 물질문명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3. 오늘의 우상
과학의 산물인 휴대폰은 요즘의 청소년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에게 우상이라 할 만큼 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그 무엇이든지 잘 선용하면 좋은 선물이 되지만, 잘못 오용하고 남용하면 전부가 우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미개할 때 우상은 눈에 보이는 것을 만들어 그것을 하나님을 대신하면서 그것에게 절하고 섬겨 우상이 되었습니다. 어리고 미개할 때여서 그러합니다. 지금은 누가 시켜도 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우상은 돈이 우상이고,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같은 좋은 직장이 우상이고, 돈벌이 잘 되는 사업이 우상이며, 학벌과 건강이 우상이 되는 시대인데, 가장 고급 우상은 하나님보다 먼저 생각하고 앞세우는 자기 속의 자기가 오늘의 가장 무서운 우상입니다. 정작 가장 큰 우상, 자신과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절단내는 가장 큰 원수는 자기 안에 있습니다.
우상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을 피조물 무엇이 할 수 있다고 그것을 섬기고 절하면 우상이 됩니다. 사람의 생사화복, 흥망성쇠, 존비귀천은 하나님에게만 주권이 있고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인데, 사람이나 재물이나 권력이나 기술이나 과학이나 지식이나 의술이나 직장이나 그런 것들이 하나님을 대신해서 해 줄 수 있다고, 그것을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면서 그것을 하나님보다 더 믿고 의지하고 그것에게 피동되고 영향받으면서 하나님보다 그것을 앞세우면 그게 무엇이든지 우상이 됩니다.
2. 영상 카메라
사진기나 영상 카메라를 보면서 그것을 사람처럼 대하거나, 그것이 무엇을 해 줄 수 있다고 믿고 대하면 그것도 당연히 우상이 됩니다. 그러나,
사진 촬영을 위해서 카메라를 보면서 웃고 손을 흔들고 어떤 자세를 취하는 것, 무슨 제품을 소개하거나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혹은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기 위해서 영상을 찍으면서 카메라를 향해서 인사하고 절을 하는 것은, 그것을 섬기거나 그것에게 절하는 것이 아니고 과학을 이용하는 것이므로 우상숭배가 되지 않습니다.
카메라로 사진이나 영상 촬영을 하는 것은, 사람이 할 일을 세탁기가 대신하고, 전기밥솥이 대신하고 냉장고가 대신하는 것처럼, 사람이 다리로 걸어가야 할 길을 자동차가 대신하는 것, 사람이 해야 할 목소리를 마이크 엠프가 대신하는 것처럼 그런 것, 사람이 전달해야 할 목소리나 소식을 휴대폰을 사용해서 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세상 과학자들을 통해서 만들어 주신 물질문명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3. 오늘의 우상
과학의 산물인 휴대폰은 요즘의 청소년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에게 우상이라 할 만큼 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그 무엇이든지 잘 선용하면 좋은 선물이 되지만, 잘못 오용하고 남용하면 전부가 우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미개할 때 우상은 눈에 보이는 것을 만들어 그것을 하나님을 대신하면서 그것에게 절하고 섬겨 우상이 되었습니다. 어리고 미개할 때여서 그러합니다. 지금은 누가 시켜도 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우상은 돈이 우상이고,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같은 좋은 직장이 우상이고, 돈벌이 잘 되는 사업이 우상이며, 학벌과 건강이 우상이 되는 시대인데, 가장 고급 우상은 하나님보다 먼저 생각하고 앞세우는 자기 속의 자기가 오늘의 가장 무서운 우상입니다. 정작 가장 큰 우상, 자신과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절단내는 가장 큰 원수는 자기 안에 있습니다.
* 앞에 안내는
제2계명, 우상의 정의로 설명했습니다. 우상 문제가 나오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고 늘 적용해야 할 기준입니다.
* 과도한 인사
시골 사는 부모님께 서울의 자녀가 절을 하는 경우는 부모가 절을 받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식의 마음이며 자세입니다. 지방에 사는 백성이 왕궁을 향해 절을 하는 것도 충성의 표시입니다. 해외 있는 자녀가 동영상을 찍어 보내는 것은 카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조선 사람에게 일본의 천황을 향해 동쪽으로 절을 시킨 것과 로마 시대에 황제에게 절을 시킨 것은 충성의 표시로 끝날 수도 있는데, 일본은 천황을 일반 사람이나 일반 어른으로 상대하지 않고 '신'으로 가르쳤고 그렇게 시켰습니다. 로마의 황제도 그리스 로마 쪽에는 당시 신들이 많았는데 인간과 신이 합해진 그런 애매한 신이었지만 로마 제국의 황제는 다른 나라의 일반 인간이 왕이 되거나 황제가 되는 정도를 넘어 서서 '신'으로 치켜 올리며 확실하게 인간이라는 존재 이상의 신적 존재로 '숭배'를 시켰습니다. 숭배의 첫 모습이 절을 시킬 때 일반 절이 아닙니다.
교회 역사에 로마 제국의 초대 교회가 박해를 받은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황제 숭배'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왕에게 절을 하는 것은 당연히 하는데 신적 존재로 숭배적 절을 시켰기 때문에 이를 거절했고 황제가 괘씸하게 생각하여 기독교 탄압에 아주 크게 작용합니다. 에스더 3:2-4에서 하만이 왕궁을 출입 할 때 모르드개가 유대인이어서 절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절을 거부한 것은 왕이나 고위 관료나 어른에게 인사를 하는 일반 예절의 절이 아니라 숭배적 절이었기 때문입니다. 에스더 때는 성경의 바사 시대인데 페르시아 제국을 말합니다.
인사라는 것은 나라마다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그 인사가 과도하되 '숭배'로까지 가게 되면 1계명의 '다른 신'이 되고, 그 다른 신에게 절을 하면서 그 다른 신이 복을 내리거나 벌을 내리는 등의 조화를 부린다고 생각하면 그 때부터는 제2계명의 우상 죄가 더해 집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서 보내거나 장거리 화상 통화를 할 때 상대를 신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고 또 저 분이 내게 복이나 화를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인사라면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불교인 친구가 절에 가서 불상을 비춰 주면서 너는 멀리 있지만 절을 해라 해서 한다면 그 것은 우상 숭배가 됩니다.
제2계명, 우상의 정의로 설명했습니다. 우상 문제가 나오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고 늘 적용해야 할 기준입니다.
* 과도한 인사
시골 사는 부모님께 서울의 자녀가 절을 하는 경우는 부모가 절을 받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식의 마음이며 자세입니다. 지방에 사는 백성이 왕궁을 향해 절을 하는 것도 충성의 표시입니다. 해외 있는 자녀가 동영상을 찍어 보내는 것은 카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조선 사람에게 일본의 천황을 향해 동쪽으로 절을 시킨 것과 로마 시대에 황제에게 절을 시킨 것은 충성의 표시로 끝날 수도 있는데, 일본은 천황을 일반 사람이나 일반 어른으로 상대하지 않고 '신'으로 가르쳤고 그렇게 시켰습니다. 로마의 황제도 그리스 로마 쪽에는 당시 신들이 많았는데 인간과 신이 합해진 그런 애매한 신이었지만 로마 제국의 황제는 다른 나라의 일반 인간이 왕이 되거나 황제가 되는 정도를 넘어 서서 '신'으로 치켜 올리며 확실하게 인간이라는 존재 이상의 신적 존재로 '숭배'를 시켰습니다. 숭배의 첫 모습이 절을 시킬 때 일반 절이 아닙니다.
교회 역사에 로마 제국의 초대 교회가 박해를 받은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황제 숭배'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왕에게 절을 하는 것은 당연히 하는데 신적 존재로 숭배적 절을 시켰기 때문에 이를 거절했고 황제가 괘씸하게 생각하여 기독교 탄압에 아주 크게 작용합니다. 에스더 3:2-4에서 하만이 왕궁을 출입 할 때 모르드개가 유대인이어서 절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절을 거부한 것은 왕이나 고위 관료나 어른에게 인사를 하는 일반 예절의 절이 아니라 숭배적 절이었기 때문입니다. 에스더 때는 성경의 바사 시대인데 페르시아 제국을 말합니다.
인사라는 것은 나라마다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그 인사가 과도하되 '숭배'로까지 가게 되면 1계명의 '다른 신'이 되고, 그 다른 신에게 절을 하면서 그 다른 신이 복을 내리거나 벌을 내리는 등의 조화를 부린다고 생각하면 그 때부터는 제2계명의 우상 죄가 더해 집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서 보내거나 장거리 화상 통화를 할 때 상대를 신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고 또 저 분이 내게 복이나 화를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인사라면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불교인 친구가 절에 가서 불상을 비춰 주면서 너는 멀리 있지만 절을 해라 해서 한다면 그 것은 우상 숭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