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와 다른 세계에서 사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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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와 다른 세계에서 사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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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한국교회 주류가 잊고 있는 분


호남의 유명한 성자들입니다. 아쉽게도 호남 지역의 일반 신앙가들에게는 전혀 이름조차 생소합니다. 다만 성경을 믿기 싫어 하는 기장 교단이나 그런 경향의 교회에서 정통 기독교를 허물기 위해 지렛대나 정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좀 있습니다. 이들이 맨발로 다녔고 예배당조차 따로 만들지 않았으니 모든 교회들이 예배당을 다 허물고 초가집에서 함께 살고 목사들은 구두를 벗으라 그런 식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향해 매달려라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주님이야 부처나 공자나 대충 버무려 아무 것이나 잡아도 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오로지 맨발로 살고 예배당을 다 없애 버리고 산 속에 가서 초가집만 짓고 살라 그런 식인데, 참으로 우스운 것은 그들의 신발은 그렇지 않고 그들은 큰 예배당을 만들려고 애쓰다가 힘에 겨워 그렇게 이루지 못하니까 그들의 반대측 교파들에게 재나 뿌리고 있습니다.


2. 백 목사님의 경우


백 목사님은 상대가 그 누구든지 상관 없이 자기 속에 찾아 오시는 주님 한 분과 그 분이 맡긴 자기 손에 신앙의 사람들을 돌 보는 일에만 주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적으로 말하면 백 목사님은 교계 인물들과의 접촉은 참으로 전무한 지경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을 시대적으로 사용하시려고 다른 사람들이 백 목사님을 알렸고 그래서 접촉하게 되다 보니까 어느 날 한국교회 주요 인물들과는 모두 어느 정도 접촉을 갖게 됩니다.


먼저 찾지 않았고 또 모르고 있었는데 김현봉 목사님의 경우는 그 밑에 제자로 있던 이병규 목사님의 소개와 안내를 받아 꼭 만나 봐야 할 정도의 인물이라고 판단하여 서울에 가는 기회에 찾아 뵙게 됩니다. 약간의 교류가 있었으나 김 목사님의 오해가 있게 되자 조용히 연관을 끊었습니다. 이후 간간히 함께 할 때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그렇지 않았습니다.


3. 이용도 목사님


주님의 사랑에 미쳐 자신의 심신 전부를 솔빡 쏟은 분으로 이용도 목사님이 계십니다. 시대는 그를 이단이라 했으나 백 목사님은 신앙의 차원이 너무 높아 당대 교계가 그를 볼 줄을 몰랐고 그들의 낮은 수준과 다르다고 정죄했으나 이용도 목사님은 그런 분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 발언이 있은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 교회는 이용도 목사님의 신령한 면을 멋 모르고 오해했다 하여 재평가가 이루어 졌고 아마 지금은 신령한 분으로 보고 있을 듯합니다.


이용도 목사님처럼 주님 날 위해 죽으신 그 고난 한 가지 사실에 미쳐 살았던 분들, 백 목사님도 그런 분입니다. 그래서 성자는 성자를 알아 보는 법입니다. 이현필 이세종과 같은 분들을 직접 뵌 기록이나 그럴 만한 상황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백 목사님은 한국 교계를 두루 다니며 폭 넓게 사경회를 인도하신 분이고 저절로 알려 지게 되자 한국 교회의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수 없는 소식이나 자료를 제공하였습니다. 백 목사님은 귀에 거의 담지 않았으나 혹 참고할 만한 내용은 남 달리 듣고 기억하는 분인데 아마 이용도 목사님과 같은 계열의 신앙으로 생각하여 그렇게 알아 두는 정도로 전부로 삼지 않았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추론하는 이유는 이 곳의 답변자는 아득하게 모자란 사람이지만 이 노선의 신앙 걸음을 조금이라도 걸어 보려 하다 보면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이름으로는 들었고 최근에는 인터넷 때문에 자료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어 들여다 본 정도입니다. 가치가 적어서가 아니라 너무 높은 차원에서 사셨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노선에게 주신 사명과 활동 범위와 내용에 비교할 때 전혀 다른 세계에서 살게 하신 듯합니다. 이 노선은 자기 현실에 주력함으로 주님의 한 몸에 기여하려는 편입니다.


주님의 대속의 사랑에 한 번만 적시고 나면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것이 교인입니다. 그 분들은 그렇게 실제 사신 것 같습니다. 다만 교리적 교회적 은혜가 없으면 한 분의 자기 성화의 길에서 보통 전부입니다. 주기철 손양원 목사님 등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 구도자 님이 쓰신 내용 <<

:

: 혹시 이세종, 이현필이라는 분을 아시는 지요.

: 동광원을 만들고 전라도 지역에서 성자로 알려졌다는데,

: 이분들의 경건훈련이 건전한 것인지?

: 백목사님과도 교류가 있으셨는지?

: 궁금합니다.
이세종 이현필
혹시 이세종, 이현필이라는 분을 아시는 지요.

동광원을 만들고 전라도 지역에서 성자로 알려졌다는데,

이분들의 경건훈련이 건전한 것인지?

백목사님과도 교류가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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