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섬김'이 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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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섬김'이 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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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배란
예배란 '섬기는' 것입니다. 조금 덧붙이면 '엎드려 섬기는' 것입니다.

종이 주인을, 종업원이 사장을, 사장이 손님을 섬기는 것은 우리가 흔하게 봅니다. 그런데 아무리 높고 낮다 해도 그 것은 사람끼리입니다. 인간 사이의 '섬기는' 것은 그냥 섬긴다고 하는데 하나님을 섬길 때는 '예배'라는 단어를 일부러 사용합니다. 사람끼리 섬기는 것과 차원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굳이 우리 주변에서 찾으려 한다면 고대 사회의 노예와 주인, 임금과 신하 사이가 조금 비슷합니다. 임금님 옆에 24시간 굽신거리며 섬기는 내시, 이런 식입니다. 무한히 높은 분 앞에 지극히 낮고 낮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오로지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길 때, 이 것을 '예배'라고 합니다.

'엎드려'라는 것은 높은 하나님 앞에 지극히 낮은 우리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고,
'섬긴다'는 것은 그 분이 시키는 것 그 분이 원하는 것을 우리 힘 다하여 행한다는 뜻입니다.

2. 예배의 횟수
믿는 사람은 '예배' 시간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시간과 평생이 늘 예배라야 합니다. 그런데 늘 예배의 자세와 내용을 갖게 되면 우리 생활 전체가 흐트러 지고 오히려 세상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전체 교인이 함께 모이는 '예배' 시간을 정합니다. 평소 늘 예배적 생활로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사는 생활을 잘 살기 위해 또 계속 그렇게 살도록 만들기 위해 매 주일 오전 예배 1 회는 무조건 함께 모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주일에 1 회 예배를 더 드림으로 보충합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부족함으로 주일과 주일의 가운데 있는 수요일에 1 회 예배를 더 드리고 또 부족하여 금요일에 1 회를 더 드립니다. 그런데 사실 매일 우리는 하루를 앞에 놓고 자신이 없고 부족하여 새벽 예배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정말 잘 믿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자기만 생각한다면, 그리고 제대로 정성을 쏟는다면 예배는 1 주일에 주일 1 회면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우리의 부족 때문에 더하게 된 것입니다. 공회의 경험으로 볼 때 11 회를 현재 유지하고 있습니다.

3. 결론
앞에서는 좀 어렵게 표현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김'의 최종 모습은 '순종'입니다. 내용은 '섬김'이지만 그 섬김의 외형은 '순종'으로 나타 납니다.


>> 궁금 님이 쓰신 내용 <<
:
: 일주일 11번 예배를 다 드리고 있습니다.
: 예배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씀하는요?
: 왜 예배를 드리는지요?
:
: 긴 설명보다 요약된 간단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주일학생들에게 한마디로 예배란 무엇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간단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예배에 대해
일주일 11번 예배를 다 드리고 있습니다.
예배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씀하는요?
왜 예배를 드리는지요?

긴 설명보다 요약된 간단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주일학생들에게 한마디로 예배란 무엇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간단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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