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공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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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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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8:05
1. 성경의 경우
A안 - 성경은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말씀이니 목회자는 성경을 읽기만 하고 설교하지 말라.
B안 - 성경이 무엇을 가르치는지 잘 모르는 교인을 위해 목회자는 성경으로 설교를 해야 한다.
이 2 가지 중에 어느 사람의 말이 옳을 것으로 봅니까? 얼른 생각하면 A안은 아주 잘 믿고 신앙이 있는 듯하나 알고 보면 너무 지나 쳐서 탈선한 사람입니다. 성경을 읽고 해석한다 해서 성경을 반대하거나 성경을 변경하거나 성경을 빼거나 더한 것이 아니라, 성경을 소개한 것이며 성경으로 자기 현실을 살 때를 안내한 것입니다. 물론, 성경으로 남을 가르친다 해놓고 실제로는 성경의 내용을 빼거나 더하거나 왜곡했을 때는 잘못입니다.
2. 공회 공과
공회 공과는 주일 오전 예배와 오후에 설교한 내용을 간추린 다음,
반사 선생님들이 한 주간 그 말씀을 새기며 그 말씀을 붙들고 실제 살아 보고, 그리고
한 주간 뒤에 선생님들이 학생을 가르치도록 꾸며 진 '설교 요약'입니다.
그렇다면 공회 공과가 정말 공회 공과답게 사용되려면
- 목회자가 그 교회에 그 공과의 원래 설교를 원고로 전체 교인들을 가르쳐야 하고
- 교인들 중에 반사 선생님들은 한 주간 전의 설교를 들으며 다음 주간에 가르칠 준비를 하고
- 그리고 나서 그 공과를 가지고 가르쳐야 합니다.
3. 질문의 경우
- 공과와 공과훈련
만일 질문자 교회의 교역자께서 공과의 원래 설교를 매주 미리 설교하지 않는다면, 이미 공회 공과를 무조건 그대로만 사용하는 것은 뭔가 맞지 않습니다. 한 주간 전의 설교가 공과 설교가 아닌데도 주교 공과를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면 그 것은 그 교회의 그 주간의 주교 공과가 아니라 그 주간의 그 주교의 '성경공부' 또는 '공회공과'에 대한 훈련일 것입니다.
- 공과를 꼭 엄하게 지키려면
그 교회는 공회 공과가 작성된 주간의 설교록만 가지고 한 주간 장년반의 설교를 해야 합니다. 공과란 원래 한 주간 전의 주전 주후 2개 설교만 요약했지만 그 공과의 세부 설명은 월요일 새벽부터 주일 새벽까지 9회의 설교로 뒷받침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회 공과를 좁게 확고하게 지키려 한다면 공회 공과가 작성 되지 않은 설교들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1982년 7월까지는 백 목사님이 공회 공과를 거의 매주 작성했지만 8월부터는 매주 작성을 하지 못했고 가면 갈수록 더하지 못하여 새로운 공과는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면 공회 설교의 절정인 1980년대 설교의 아마 3분의 2 정도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 그래도 꼭 지키려 한다면
공회 공과는 매주일 설교와 한 주간 설교를 요약한 것인데, 그 설교들은 그냥 강의로 진행한 것이 아니라 그 설교하던 주간의 세상 현실 속에서 살고 있는 교인들을 위한 것입니다. 오늘 공회 공과를 엄하게 지키려 한다면 교역자가 설교만 조심하여 공과 설교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교회 교인들의 현실과 환경도 공과 설교를 하던 원래 1980년대 당시와 같아야 합니다.
- 공회 공과를 강조하는 이유
우리 목회자들조차 훗날 되돌아 생각해 보면 서툴기 때문에 설교에 늘 부족을 느낍니다. 목회자 스스로 생각해서 현실을 파악하고 그 현실에 맞는 설교를 했다고 하는데도 나중에 생각해 보면 현실을 잘못 파악한 것도 있고 설교를 잘못한 것도 있습니다. 설교는 하지만 서툰 면이 많다 보니 공회 공과를 의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공과를 자꾸 사용하다 보면 그 교회 형편에서는 그 공과에 보충도 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1980년대 중반까지는 우리의 구원을 '사죄, 칭의, 화친'으로 3가지라고 했는데 1980년대 말로 가면 '사죄, 칭의, 화친, 소망'으로 4가지라 합니다. 학생들이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백 목사님은 그 공과를 작성해 나갈 때 3가지로 말한 것은 아직 4번째 '소망'을 잡지 못했을 때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1980년 공과를 작성하면서 구원을 3가지로 적지 않고 4가지로 적는다면, 잘못 되었다 할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해야 발전일 수도 있습니다.
>> 안수집사 님이 쓰신 내용 <<
:
: 우리교회는 백목사님의 공과를 교역자님이 수정하여 사용하고있습니다.
: 공과를 고쳐사용해야합니까? 아니면 끝까지 그대로 사용하는게 좋은것인지
: 교인으로서 판단이 안섭니다.
A안 - 성경은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말씀이니 목회자는 성경을 읽기만 하고 설교하지 말라.
B안 - 성경이 무엇을 가르치는지 잘 모르는 교인을 위해 목회자는 성경으로 설교를 해야 한다.
이 2 가지 중에 어느 사람의 말이 옳을 것으로 봅니까? 얼른 생각하면 A안은 아주 잘 믿고 신앙이 있는 듯하나 알고 보면 너무 지나 쳐서 탈선한 사람입니다. 성경을 읽고 해석한다 해서 성경을 반대하거나 성경을 변경하거나 성경을 빼거나 더한 것이 아니라, 성경을 소개한 것이며 성경으로 자기 현실을 살 때를 안내한 것입니다. 물론, 성경으로 남을 가르친다 해놓고 실제로는 성경의 내용을 빼거나 더하거나 왜곡했을 때는 잘못입니다.
2. 공회 공과
공회 공과는 주일 오전 예배와 오후에 설교한 내용을 간추린 다음,
반사 선생님들이 한 주간 그 말씀을 새기며 그 말씀을 붙들고 실제 살아 보고, 그리고
한 주간 뒤에 선생님들이 학생을 가르치도록 꾸며 진 '설교 요약'입니다.
그렇다면 공회 공과가 정말 공회 공과답게 사용되려면
- 목회자가 그 교회에 그 공과의 원래 설교를 원고로 전체 교인들을 가르쳐야 하고
- 교인들 중에 반사 선생님들은 한 주간 전의 설교를 들으며 다음 주간에 가르칠 준비를 하고
- 그리고 나서 그 공과를 가지고 가르쳐야 합니다.
3. 질문의 경우
- 공과와 공과훈련
만일 질문자 교회의 교역자께서 공과의 원래 설교를 매주 미리 설교하지 않는다면, 이미 공회 공과를 무조건 그대로만 사용하는 것은 뭔가 맞지 않습니다. 한 주간 전의 설교가 공과 설교가 아닌데도 주교 공과를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면 그 것은 그 교회의 그 주간의 주교 공과가 아니라 그 주간의 그 주교의 '성경공부' 또는 '공회공과'에 대한 훈련일 것입니다.
- 공과를 꼭 엄하게 지키려면
그 교회는 공회 공과가 작성된 주간의 설교록만 가지고 한 주간 장년반의 설교를 해야 합니다. 공과란 원래 한 주간 전의 주전 주후 2개 설교만 요약했지만 그 공과의 세부 설명은 월요일 새벽부터 주일 새벽까지 9회의 설교로 뒷받침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회 공과를 좁게 확고하게 지키려 한다면 공회 공과가 작성 되지 않은 설교들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1982년 7월까지는 백 목사님이 공회 공과를 거의 매주 작성했지만 8월부터는 매주 작성을 하지 못했고 가면 갈수록 더하지 못하여 새로운 공과는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면 공회 설교의 절정인 1980년대 설교의 아마 3분의 2 정도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 그래도 꼭 지키려 한다면
공회 공과는 매주일 설교와 한 주간 설교를 요약한 것인데, 그 설교들은 그냥 강의로 진행한 것이 아니라 그 설교하던 주간의 세상 현실 속에서 살고 있는 교인들을 위한 것입니다. 오늘 공회 공과를 엄하게 지키려 한다면 교역자가 설교만 조심하여 공과 설교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교회 교인들의 현실과 환경도 공과 설교를 하던 원래 1980년대 당시와 같아야 합니다.
- 공회 공과를 강조하는 이유
우리 목회자들조차 훗날 되돌아 생각해 보면 서툴기 때문에 설교에 늘 부족을 느낍니다. 목회자 스스로 생각해서 현실을 파악하고 그 현실에 맞는 설교를 했다고 하는데도 나중에 생각해 보면 현실을 잘못 파악한 것도 있고 설교를 잘못한 것도 있습니다. 설교는 하지만 서툰 면이 많다 보니 공회 공과를 의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공과를 자꾸 사용하다 보면 그 교회 형편에서는 그 공과에 보충도 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1980년대 중반까지는 우리의 구원을 '사죄, 칭의, 화친'으로 3가지라고 했는데 1980년대 말로 가면 '사죄, 칭의, 화친, 소망'으로 4가지라 합니다. 학생들이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백 목사님은 그 공과를 작성해 나갈 때 3가지로 말한 것은 아직 4번째 '소망'을 잡지 못했을 때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1980년 공과를 작성하면서 구원을 3가지로 적지 않고 4가지로 적는다면, 잘못 되었다 할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해야 발전일 수도 있습니다.
>> 안수집사 님이 쓰신 내용 <<
:
: 우리교회는 백목사님의 공과를 교역자님이 수정하여 사용하고있습니다.
: 공과를 고쳐사용해야합니까? 아니면 끝까지 그대로 사용하는게 좋은것인지
: 교인으로서 판단이 안섭니다.
공과사용
우리교회는 백목사님의 공과를 교역자님이 수정하여 사용하고있습니다.
공과를 고쳐사용해야합니까? 아니면 끝까지 그대로 사용하는게 좋은것인지
교인으로서 판단이 안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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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는 백목사님의 공과를 교역자님이 수정하여 사용하고있습니다.
공과를 고쳐사용해야합니까? 아니면 끝까지 그대로 사용하는게 좋은것인지
교인으로서 판단이 안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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