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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0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성입니다. 교회에서 반사를 맡고 있습니다.
이제 날씨가 더워져서 거리에 나가보면 다들 더위를 피하기 위해 옷들도 짧아지고 더 가벼운 옷들을 입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 옷 입는것에 대해서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사실 치마는 거의 안 입는 편이지만 작년에 처음 짧은 바지를 사서 입었습니다.
항상 짧아도 무릎에서 한뼘 올라온 정도였지만 작년 여름에 남들이 입는 짧은 바지를 처음으로 입었습니다.

근데 계속 속에서 뭔가 양심에 찔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다들 뭐 그렇게 입는데 교회에서도 거리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입는데 뭐 어때...' 라는 생각으로 애써 무시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안 좋은 사건이 일어났었습니다. 제 신앙양심으로는 하나님이 옷 입는것에 대해서 징계를 하신거같아 회개를 하고 그 이후로 지금도 짧은 바지들은 다 서랍에 넣어놓고 집에서 조차도 입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자꾸 서랍을 열때마다 그 짧은 바지들이 보이면, 또 밖을 나가거나 교회를 가거나 인터넷을 하거나, 사람들의 옷 입은 것을 볼때 마다 이뻐보이고 나도 저렇게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그런 옷을 교회에서만 안 입는다고 하더라도 반사인 제가 애들 눈을 피해서입는다는게 양심에 찔려서 입지 말아야하지 하고는 그런 유혹들을 떨쳐버릴려고 합니다. 또, 교회 몇몇분들도 저에게 제가 처녀이다 보니깐 옷 입는 것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면서 짧은 것을 입으면 남자를 미혹시키는 죄가 된다는 설명을 종종 해주셨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입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래도 자꾸 이 두 생각 사이에서 이랬다 저랬다 하고 있는 제 모습이 보여서, 확실히! 단정을 지어놓고 싶습니다. 왜 짧은 옷을 입으면 안되는지의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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