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사에 있어서 백영희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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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사에 있어서 백영희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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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구원론)
기본적으로 백영희 구원론은 2천년 신약의 구원론사의 좌충우돌을 정리했고 결론을 지웠습니다. 따라서 백영희 구원론에 서서 볼 때 지난 2천 동안 구원론의 혼동은 어떤 위치에서 왜 그런 주장을 했는지 발전적으로 다 이해할 수 있고 또 오늘 우리에게 어떤 면에서 유익한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요셉이 총리가 된 다음에 돌아 볼 때 지난 날의 좌충우돌의 기구한 인생은 그 어느 한 대목도 빠지면 아니 될 필수불가결이었던 것과 같습니다.

(두 시각의 차이)
총체적으로 볼 때 이영인론은 교리사 발전과정에서 기본구원을 건설구원과 혼동했던 천주교 시대가 알미니안 시대보타 앞서 있었기 때문에 그 면을 표본으로 설명했고, 송종섭론은 오늘 우리 기독교 내의 구원론을 두고 제일 중요한 대치 노선인 감리교와 장로교를 비교하며 공회의 결론을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하나는 역사적 흐름의 시점이며, 하나는 현재 교회 내의 대표적 흐름을 표본으로 삼았으니 각각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남식의 시각)
저자는 총공회의 자료들을 살피며 송종섭 이영인을 알게 되었고 그 이전에는 백영희 목사님의 명성만 들었던 분입니다. 사전에 도서 내용으로 대화하거나 토론한 것이 없습니다.

(참고로)
이영인론은 1984년 백 목사님이 미국으로 보내면서 '우리 것과 일반 것을 비교하라'는 말씀 때문에 신학 공부를 처음하게 되었고 1986년 간단히 공부를 마치며 석사논문으로 제출했으나 당시 한국에서 법학논문을 적던 형태 그대로 일반론의 소개는 최대한 기존 도서의 표현을 사용하고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만 창조적으로 적었는데, 까다롭기 그지 없는 카브난트신학교의 논문심사 과정에서 남의 책을 그대로 배꼈거나 바꾼 받아쓰기 수준이라는 지적을 받아 논문 제출 자체를 포기했습니다. 공회 체질 상 기존의 것은 최대한 그대로 적고 우리의 다른 면을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되는 최소한 내용만 불가피하게 창조적으로 표현하려 했는데 영어 실력도 부족했고 원래 세상 일반 공부에 대한 수학 능력이 부족했으며 또한 학비를 마련하느라고 하루 8시간씩 일을 하는 것이 더 급했던 상황에서 타 교단의 신학교의 논문 기준을 맞춘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고 더구나 학위 자체가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 때문에 학교 측의 입장을 알게 되자 논문을 포기하는 일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1989년 1월의 서부교회 중간반 사경회 때 2천년 교리 역사를 가르쳤고 그 과정에서 질문하신 백영희 구원론이 중심이었으며 강의 후 공회 내의 반응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공회 내 다른 교회에 강사로 초청도 받았고 또 1990년 '총공회 약사'를 출간하면서 이 내용을 담았고 1991년에는 성경공부교재로 출간했습니다.

현재 본 연구소의 모든 출간은 외부 도서를 거의 참고하지 않습니다. 참고할 필요도 느끼지 않고 또 참고할 시간도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 하나만 인용하고, 평소 설교록에서 배운 것이 자신의 것으로 깔려 있기 때문에 설교록의 인용조차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식의 공회 연구와 체질이 일반 신학교를 통해 논문을 적게 된다면 일반 신학자들의 눈에는 '학적인 논문'이 나올 수가 없고, 그렇다고 그 기준에 맞추려고 일반 출간물 중에 인용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사용하게 되면 논문 자체가 될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송종섭 목사님의 훌륭한 점은 학습력이 뛰어 난 분이어서 일반 신학서를 섭렵하고 필요한 부분만 인용한 다음 공회 시각이라고 생각하는 자신의 주장을 논문으로 발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학, 독서, 학습력, 경륜 등 거의 전부를 갖춘 분이어서 가능합니다. 이영인 직원의 경우는 공회에서 배우고 타 신학과 비교하며 도출 된 것을 그대로만 적을 수 있고 그 것을 타 신학교의 논문 체계에 담는 것은 모든 면이 다 부족하여 어떤 학위도 가지지 못했습니다. 현재까지 세상 졸업장만 있고 신학 관련 졸업장은 양성원 졸업장을 포함하여 어떤 것도 없기 때문에 이 번 김남식 저작에도 학위 논문이 20여 가지 소개가 되었으나 그 곳에 이름을 넣지 못했습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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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김남식 교수님의 '백영희연구'에서는 총공회의 구원론이 교리사에서 가진 위치와 그 비교상대를 선택하면서 송종섭론을 채택했다고 보입니다. 1989년 1월에 공식화했던 이영인론은 16세기의 종교개혁기 구원론을 기본구원론으로 받아 들이면서 천주교의 1천년 암흑기가 암흑인 이유는 기본구원을 행위구원으로 착각했다고 했습니다. 반면에 1995년인지 연세대 논문을 통해 발표되는 송종섭론은 종교개혁기 구원론을 기본구원론으로 받아 들이는 것은 동일하나 그 비교대상을 천주교로 삼지 않고 종교개혁기 이후에 나타난 웨슬리 구원론을 비교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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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김남식 교수님의 구원론에서는 천주교와 비교했던 이영인론 대신에 웨슬리와 비교했던 송종섭론을 총공회의 대표적인 설명 사례로 인용했습니다. 총공회 내의 2가지 시각은 언제부터 존재해 왔으며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2가지 시각을 비교하거나 토론한 자료가 있는지 안내를 바랍니다. 또 김남식 교수님의 이번 발표 과정에서 송종섭론을 채택한 점을 이영인 목사님이 직접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총공회 구원론의 교리사적 비교
이번 김남식 교수님의 '백영희연구'에서는 총공회의 구원론이 교리사에서 가진 위치와 그 비교상대를 선택하면서 송종섭론을 채택했다고 보입니다. 1989년 1월에 공식화했던 이영인론은 16세기의 종교개혁기 구원론을 기본구원론으로 받아 들이면서 천주교의 1천년 암흑기가 암흑인 이유는 기본구원을 행위구원으로 착각했다고 했습니다. 반면에 1995년인지 연세대 논문을 통해 발표되는 송종섭론은 종교개혁기 구원론을 기본구원론으로 받아 들이는 것은 동일하나 그 비교대상을 천주교로 삼지 않고 종교개혁기 이후에 나타난 웨슬리 구원론을 비교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이번 김남식 교수님의 구원론에서는 천주교와 비교했던 이영인론 대신에 웨슬리와 비교했던 송종섭론을 총공회의 대표적인 설명 사례로 인용했습니다. 총공회 내의 2가지 시각은 언제부터 존재해 왔으며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2가지 시각을 비교하거나 토론한 자료가 있는지 안내를 바랍니다. 또 김남식 교수님의 이번 발표 과정에서 송종섭론을 채택한 점을 이영인 목사님이 직접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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