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과 신앙 노선 - 그 구별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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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과 신앙 노선 - 그 구별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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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0
1. 교단/교단의 형성과 교리 입장
- 교파의 형성 과정 3가지
침례교와 장로교와 감리교는 역사적으로 교리와 노선의 차이 때문에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그렇지만 중국의 지방교회와 한국의 총공회는 서로 전혀 몰랐고 각각 성경만 가지고 자기 길을 걷다 보니까 다른 모습이 되었는데 훗날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통합 교단과 합동 교단의 분리 과정은 그 배경이 신학적 이유가 있는 듯한데도 뒤로 보면 각 교단의 지도부의 출신지역이 크게 영향을 끼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교권이나 감정 싸움으로 나뉜 경우도 많은 이 것은 개떼들이지 교회 근처도 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교파 사이의 과제
교리와 신조가 다를 때는 각 교회는 자기 교리와 신조를 따라 가야 하고 그 결과 교단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교리와 신조라는 것은 성경이라는 단일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이 기준으로 비교를 해 보면 옳고 그른 것이 쉽게 드러나고 또 낫고 못한 것도 바로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 교리와 신조의 비교 검토한 결과를 따라 교회는 하나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부족하다 보니 교리와 신조를 비교 검토를 함에도 불구하고 각자 자기 것이 옳다고 생각하게 되면 무조건 합해 놓을 것이 아니라 깨달아 질 때까지는 연구 과제로 두고 일단 각자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속으로 교리와 신조의 검토를 통해 바른 길이나 더 나은 길을 알게 되었다 해도 현재 교단의 이해 관계 때문에 하나의 길로 만들지 못한다면 이는 교회를 세상 사업으로 상대했기 때문입니다.

성경 하나만을 놓고 살피다 보면 거의 모든 교회는 하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가끔 그 사명이 아주 특수하여 하나의 교단이 되기 어려울 경우도 없지는 않을 듯하지만 근본적으로 그럴 일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환경과 인간에게 영향을 받은 부분은 서로 극복하여 교리와 신조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흑인 교회들이 아프리카 출신이라는 지역적 배경과 인종적 특성 때문에 흥겨우면서도 뭔가 슬픔이 깔려 있었던 것과 독일교회들의 지나친 철학적 지성적 특성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정서가 중심이 되어 교파를 달리 한다면 이는 인간이 주님의 몸을 나누는 행위입니다.

- 시행과정과 희망사항
교리와 노선이 다르면 교회는 필연적으로 다른 교회로 일단 존재하고 운영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앙이 아니고 양심이 아닐 것입니다. 교리와 노선이 다르면 교단과 교파를 달리 하되, 서로가 서로를 지켜 보며 장점이 있으면 배우고 단점이 있으면 미리 조심하면 큰 범위에서 이미 하나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교리와 신조의 다른 점을 냉정하게 살피고 비교를 한 다음에 더 나은 것으로 하나를 만들면 자연스럽게 하나의 교회가 됩니다. 천하의 교회가 이리 되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공회의 소원은 이러합니다. 무조건 합해 놓고 전부를 죽게 만드는 현재 교계의 통합 방식이 아니라 전부를 살리는 말씀 기준의 하나를 위해 공회는 그 형성 과정이 그런 소망을 제도화 해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회는 이미 천하 모든 교회와 미리 하나 됨 셈입니다. 만일 교리와 신조를 비교하여 하나로 가야 할 길을 찾았는데도 이를 거부한다면 세상식 단체입니다. 교회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사람과 환경이 끼어 든 것은 아무리 교회라 해도 잘못 된 출발입니다. 그렇게 보인다 할지라도 실제 본질적으로 교리와 노선 때문에 다른 길을 걷게 되었다면 그 것은 필연적으로 일단 딴 길을 가야 합니다. 가면서 서로를 비교하며, 같아도 되는 것이 달라 졌다면 하나로 합해야 하고 상대방의 장점이 있다면 배워야 하며 상대방의 단점은 미리 조심하면 서로 좋습니다. 또한 팔과 다리가 각각 할 일이 다른 것처럼 각 교단에게 주신 사명이 다르다면 그 부분은 당연히 달라야 합니다.


2. 실무적으로
(1) 교회 운영 방법에 따라
- 장로교
천주교의 폐단을 지켜 보면서 몇몇의 귀족들에게 교회를 맡기면 원만할 것으로 봤습니다. 그 귀족들 중에 하나는 목회자로 세워 교회를 직접 이끌고 나머지 몇몇 귀족들은 장로로 세워 교인을 대표하면서 목회자를 지켜 보게 했습니다. 이 것이 세상적으로는 의회 민주주의가 되었고 교회 안에서는 장로교의 장로정치체제가 되었습니다. 장로교는 근본적으로 전체 교인들을 믿지 않으며, 1인의 목회자도 믿지 않습니다. 대안으로 몇몇 귀족들을 선출해서 그들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발전 된 지성인들의 문화적 사회라면 좋아 보이나, 성경으로 보면 문제가 많습니다.

- 침례교
장로교의 대의제도를 전면 부정하고 모든 교인 각 개인에게 어떤 제한도 할 수 없다는 직접 민주제도입니다. 이상에 가깝고 원리에 가까운 것 같으나, 실제 운영을 해보면 현실은 멀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듯합니다. 그렇다 해도 장로교보다는 낫습니다.

- 감리교
천주교의 잘못을 아는 것은 동일하지만 교황제도 자체가 문제지 교회에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것은 여전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왕정국가를 총통제로 바꾼 정도로 보면 됩니다. 이 제도는 좋을 때는 그 발전이 담보되지만 잘못 되면 천주교화 되는 것이 멀지 않습니다.

(2) 교회의 교리와 노선에 따라
- 감리교와 장로교
장로교는 절대 예정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만 바라보는 은혜 신앙이 강하고, 감리교는 인간이 노력하면 된다는 교리이므로 사람의 충성이 강조 됩니다. 이 비교 과정에 양측은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이라는 이름의 교리 차이가 있고 그 교리 차이와 별도로 근본적으로 양측에는 각각의 흐름이 노선으로 있습니다. 장로교는 신본주의가 될 수밖에 없고 감리교는 인본주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 침례교
침례교는 감리교나 장로교나 대동소이로 보입니다. 침례교는 교리와 신조라는 것까지도 각자 알아서 가지라는 주장입니다. 그러니 침례교에게는 교리가 없고 노선이 없는 것이 그들의 교리와 노선입니다.


3. 현재 교계는
상기 설명은 전체를 설명한 것이 아니라 몇 가지 예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질문자 말씀처럼 지금은 어느 교단이나 교회나 교인들도 그 출신을 살필 수 없도록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기업의 고유 업종도, 정치 제도와 사회의 특성도, 학문도, 사람의 성향도 그렇듯이 융합의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침례교에 장로를 세운다는 말이 있고, 장로교에 여성이 목회자나 장로로 선출이 되고, 감리교 교인들이 목회자를 간섭하는 등입니다. 고신에 통합 교단적 사고방식을 가진 이들이 있고 통합 교단이 그들 입에 감히 순교를 담는 경우까지 생겼습니다. 오늘의 교파란 그냥 '바꾸지 않고 굳어 져 있는 이름'일 뿐입니다.

말하자면 중국 집에서 '냉면'을 팔고, 양식 집에서 '김치'를 내놓는 경우와 같습니다. 그런데 이 노선은 회원을 모으기 위해 장사가 수단을 바꾸고 업종을 바꾸는 것은 교회가 아니라고 보고, 오로지 하나밖에 없는 성경을 기준으로 무엇이 더 나은지 무엇이 옳은지만 살피는 곳이어서 공회에게만은 교파의 의미란 여전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 타교단 님이 쓰신 내용 <<
:
: 그렇다면, 역사적으로 바른교리와 신앙노선을 구별하여 찾으면서 교파/교단이 형성되고
: 나누어 진것인가요?
:
: 교파의 형성과 나누어짐에 대해서 교리와 신앙노선으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 교파/교단의 형성과 나누어집에 대해서 교리와 신앙노선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사적으로 교리와 신앙노선에 의해서 어떠한 교단이 형성되고 나누어 졌는지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현대교회는 각교파의 교리와 신앙노선이 짬뽕이 되어있어, 굳이 교파를 나누어야
: 하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 연구부의 아래답변을 읽어보니 교리와 신앙노선으로 교파의 나누어지는 것은 성경적이고
: 바르고 이치에 합당한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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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로 올려 진 글을 이동함 - 연구부
교리와 신앙노선을 나타내는 성경구절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리와 신앙노선을 나타내는 성경구절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구절들이 왜 교리와 신앙노선을 나타내는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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