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총의는 이 곳에 모여 졌습니다.

문의답변      


총공회 총의는 이 곳에 모여 졌습니다.

분류
연구부 0
겉보기에는 이 사이트가 총공회의 분산 된 공회들 중에 하나 또는 여러 연구소나 연구회들 중에 하나로 보이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총공회' 또는 '백영희' 이름 하의 총의는 이 곳에 집합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이 곳 외에는 총공회 전체 주소록 하나조차 제공 되는 곳이 없습니다. 소위 '총공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공회들이 자파 교회 몇 개만 적고 그들 외의 공회와 교회들 주소는 '총공회 범위'가 아니라고 배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 자파의 총의는 모여 질 수 있다 해도 '총공회' 이름의 총의는 다른 곳에서 찾는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조계종이 '불교'라는 이름 하에 천태종이나 태고종을 등재한다면 '불교' 이름 하에 총의를 살필 첫 단계를 밟은 것이나 불교는 오로지 조계종이라는 인식으로 시작을 한다면 우리는 불교를 전혀 모르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볼 것도 없이 불교는 조계종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전체 총공회의 모든 공회들과 연구소와 교회들과 교역자들의 명단을 총공회 이름 하나에 올려 놓은 곳이 이 사이트뿐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이트는 총공회 총의를 담을 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있고 다른 곳은 일파의 자기 총의는 몰라도 전체 총의를 담는 것을 처음부터 배제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다른 사이트에는 자파 내 총의조차 담지 못하고 있습니다. 몇 년에 글이 1개만 올라 오는 게시판을 유지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내부에서조차 극히 일부만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공회나 연구소는 자파 내의 총의조차 모으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부산연구소는 연구라는 것은 하지 말라는 경고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는 것이 옳다는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연구소'라는 이름을 내걸어 주신 백영희 목사님의 뜻조차 그대로 꺾어 버린 정도입니다. 한 편으로 다른 곳에서 연구 발표가 나오면 무조건 고소 고발로만 상대하지 그 속에 무엇이 옳은지 틀렸는지는 관심도 없고 언급도 없습니다. 총의를 모을 제도도, 의지도, 노력도, 과거도, 결과도 없습니다.

세째,
다만 대구공회 85개 교회 100여명 목회자와 부산공회2의 55개 교회 70여명 목회자들은 자체적으로 '백영희 조직신학 연구회' 등의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실제 어느 정도 연구를 하였습니다. 문제는 자체 내부의 극비사항으로 붙여 두고 있습니다. 위원들의 이름과 논문 발표 내용이 대외비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총의를 입에 담기는 어렵습니다. 더구나 이 번 외부의 저서에 대해 '총공회 내부의 총의를 살폈어야 했다'는 말은 불가합니다. 해외의 한반도 연구자들에게 북한 정권이 왜 북쪽의 수치와 내면에 대한 실제 상황이 반영되지 않았냐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의 내면은 그들의 붕괴나 해체를 말합니다. 진심으로 모든 공회와 연구소를 상대로 모든 자료를 전면 공개하고 자유롭게 개진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절로 공회의 총의는 도출 됩니다. 총의 도출이 곤란할 '논쟁' 또는 '진행 중'인 안건은 총의에 도달하지 못한 잠정안이거나 다양한 의견이라고 알려 지게 될 것입니다.

백 목사님 생전부터 공회는 주일학교 참관을 전면 개방하고 그 누구에게나 내부를 최대한 소개했고 1984년부터는 설교록 출간에 전념했으며 오늘처럼 천하에 모르는 것이 없도록 된 상황에서 김남식 저자는 교계에서 그 어떤 자료든지 가장 잘 모으고 최대한 접할 수 있는 실력과 경력을 가진 분입니다. 그런 분이 본 연구소가 왜곡 자료를 전한다 해서 간단히 넘어 갈 인물도 아닐 뿐더러 그 분이 이 곳을 알기 전부터 다른 공회 출신으로 교계 활동을 하는 분들을 먼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분을 상대로 정보 편취를 지적하는 것은 옳지 않은 듯합니다.

네째,
본 연구소가 저자의 부탁으로 자료를 제공할 때는 그 누구에게나 늘 해 온 것처럼 본 연구소뿐 아니라 타 공회의 모든 자료도 가진 대로는 모두 제공했습니다. 이 곳 사이트 내에 타 공회 주소들과 교회들과 연락처는 물론 백영희 관련 연구 모임은 연구소든 단독 사이트까지도 모든 자료를 다 제공했다는 점에서 이 번 저자의 총공회 총의 외면이라는 비판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사이트에 설교록 발행 기관에서조차 부산연구소 시절의 자료는 있는 그대로 전하고 또 본 연구회 직원들이 외부에서 질문을 받으면 부산연구소를 꼬박꼬박 소개해 왔습니다.

다섯째,
스스로 연구하지 않았건, 연구한 것을 스스로 감추었거나, 연구한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까 싶어 자신들만의 보배로만 독점 사용해 왔기 때문에 정보 취득에 있어 탁월한 학자조차 타 공회나 연구 모임의 자료는 그 존재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저자를 향해 타 공회나 연구 모임들은 적극적으로 내적 자료를 전하지 않은 것을 두고 사과를 해야 옳다고 봅니다. 그런데 본 연구소에게는 전하지 않고 외부 저자에게 직접 전하는 것만 가능하다면 이 역시 너무 우습다고 보입니다. 북한이 일본 미국 유럽국가에게는 북의 모든 내부 자료를 다 제공하고 외교관계도 맺을 수 있으나 남한과는 불통이라고 거절한다면 이는 작전이니 진실은 아닐 것입니다.

여섯째,
저자는 본 연구소에 자료를 요구할 때 본 연구소뿐 아니라 학계에 보고 되거나 출간 된 백영희 관련 논문 전부를 요구했고 본 연구소는 해당 자료를 찾아 전하면서 총공회 인물 중에 학위를 받은 분들의 논문이 배제 될 우려 때문에 논문 제목에서 공회 내용이 애매하면 직접 저자들께 확인을 해서 제공했으며, 어떤 분은 본 연구소에 자신의 논문을 소개조차 하지 말라고 요구한 분의 자료까지 제공했습니다.

일곱째,
중국선교공회의 경우, 그 사이트의 개설조차 본 연구소 사이트를 모방했고 초기 그 곳의 내용이 이 곳을 전면 옮겼고 지금도 주요 자료들이 그렇게 남아 있습니다. 그 곳이 어떨 때는 서부교회를 비판했다 어떤 때는 옹호했으며, 또 이 곳의 관계자들이 아니면 안수를 받지 않겠다 했다가 이 곳에서 중국공회의 위험성을 거론하며 침례 행위를 정죄하는 것을 반대하자 그 때부터 이 곳을 오히려 비판해 왔는데 총공회의 총의가 어떤 기준인지조차 그 기준 자체가 흔들리고 일관성이 없는데, 그런 상황에서 총공회의 총의를 거론한다면 그 총의를 거론한 분들 스스로 총의의 기준을 제시해야 할 것이고 그 기준에 따라 자신들을 비교한다면 자신들의 기준에 의하여 자신들조차 총공회 구성원에서 배제 될 상황이 거의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냥 어려운 입장 때문에 어렵게 이야기를 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부공2 님이 쓰신 내용 <<
:
: 부산공회2에 소속한 목회자입니다. 백영희목회연구소의 노력으로 합동교단의 김남식 박사님이 '백영희 연구'를 출간하게 된 것은 크게 감사할 일이며 이 점을 부인하는 동역자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이구동성으로 크게 아쉬워하는 부분은 이 번 책의 내용이 마치 총공회 총의처럼 외부 교계에 보일 가능성입니다. 사실 연구소의 입장은 각 공회의 입장들과 다를 수 있고 또 부산연구소도 엄연히 존재하며 그 곳의 입장도 다를 수 있습니다. 비록 이 연구소가 대외 활동을 제일 먼저 시작했고 또 유일하게 활성화가 되어 있다 보니까 교계의 학자들은 이 연구소 자료를 마치 총공회 공식 입장처럼 봤을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렇다 해도 이 연구소는 외부에서 자료를 제공해 달라는 요청이 있거나 그런 기회가 있다면 총공회 내의 여러 입장을 함께 전달해야 공정하고 객관적이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 중국공회 김 목사님의 극심한 반발은 도가 지나쳤지만 사실 공회들마다 이 번 책을 반기면서도 총공회 내의 총의를 거치지 않고 일부의 의견이 총공회 총론처럼 인용된 것을 크게 아쉬워 합니다. 이 번 책을 내신 분께도 이런 입장을 전해서 향후 재출간을 할 때 반영되면 좋겠고 또 다른 기회에도 그렇게 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백영희 연구 - 김남식'의 내용은 총공회 총의인가?
부산공회2에 소속한 목회자입니다. 백영희목회연구소의 노력으로 합동교단의 김남식 박사님이 '백영희 연구'를 출간하게 된 것은 크게 감사할 일이며 이 점을 부인하는 동역자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이구동성으로 크게 아쉬워하는 부분은 이 번 책의 내용이 마치 총공회 총의처럼 외부 교계에 보일 가능성입니다. 사실 연구소의 입장은 각 공회의 입장들과 다를 수 있고 또 부산연구소도 엄연히 존재하며 그 곳의 입장도 다를 수 있습니다. 비록 이 연구소가 대외 활동을 제일 먼저 시작했고 또 유일하게 활성화가 되어 있다 보니까 교계의 학자들은 이 연구소 자료를 마치 총공회 공식 입장처럼 봤을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렇다 해도 이 연구소는 외부에서 자료를 제공해 달라는 요청이 있거나 그런 기회가 있다면 총공회 내의 여러 입장을 함께 전달해야 공정하고 객관적이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국공회 김 목사님의 극심한 반발은 도가 지나쳤지만 사실 공회들마다 이 번 책을 반기면서도 총공회 내의 총의를 거치지 않고 일부의 의견이 총공회 총론처럼 인용된 것을 크게 아쉬워 합니다. 이 번 책을 내신 분께도 이런 입장을 전해서 향후 재출간을 할 때 반영되면 좋겠고 또 다른 기회에도 그렇게 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쉬운 문답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1712
    연구부
    2015.08.13목
  • 11711
    부산교인
    2015.08.12수
  • 11710
    연구부
    2015.08.13목
  • 11709
    서부교인
    2015.08.12수
  • 11708
    연구부
    2015.08.13목
  • 11707
    서부교인
    2015.08.12수
  • 11706
    연구부
    2015.08.13목
  • 11705
    서부교인
    2015.08.12수
  • 11704
    연구부
    2015.08.12수
  • 11703
    서부교인
    2015.08.12수
  • 11702
    yilee
    2015.08.12수
  • 11701
    공회인
    2015.08.12수
  • 11700
    도우미98
    2015.08.12수
  • 11699
    주교반사
    2015.08.12수
  • 11698
    도우미98
    2015.08.12수
  • 11697
    편집부
    2015.08.14금
  • 11696
    구도자
    2015.08.04화
  • 11695
    연구부
    2015.08.05수
  • 11694
    교인
    2015.08.07금
  • 11693
    생명길
    2015.08.03월
  • 11692
    도움
    2015.08.03월
  • 11691
    부공2
    2015.08.02일
  • 11690
    연구부
    2015.08.02일
  • 11689
    교역자
    2015.08.01토
  • 11688
    연구부
    2015.08.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