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노선의 성경 근거, 행15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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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 노선의 성경 근거, 행15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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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도 장로교도 침례교도 어느 교파 어느 교단도 사도행전 15장을 초대교회 원형으로 잡습니다. 그리고
감리교는 이 조직에서 사도들의 강력한 지도력으로 교회를 이끌었다며 감독 교회를 추구하고
장로교는 이 때 지도자들이 모였다 하면서 당회 노회 총회의 장로교 정치 제도가 시작되었다 합니다.
침례교는 이 때 모여서 기득권이나 강제나 절차가 따로 있지 않고 서로 같은 자격으로 의논했다며 형제 교회를 주장합니다.


여기서 총공회를 연구해 봐도 역시 행15장의 예루살렘 공회를 주장하고 있지만 그 이상의 성경 근거를 찾기 어렵습니다.
모두가 자기 보는 대로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아닐까.. 성경의 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을지요?
담당 4 2024.09.14 10:20  
성경을 근거하여 바로 믿고자 하는 교단이라면 출발은 사도행전 15장을 근거로 삼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명확하고 뚜렷한 출발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공회도 1년에 한 번씩 공회를 모일 때는 사도행전 15장을 근거로 삼고 시작합니다.

모든 교파들이 성경을 근거하는 것은 바람직하고 당연한 일입니다. 각자 자기들이 보는 대로,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 역시 당연한 일입니다.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같은 성경을 보는 깨달음과 그 깨달음의 적용입니다. 같은 성경을 가지고 천주교가 되었고, 같은 성경을 가지고 침례교가 되고 감리교가 되었으며, 같은 성경을 가지고 통합이 되고 심지어 신천지 같은 이단도 성경을 근거합니다.

공회는 외부적으로 공회를 모일 때 사도행전 15장을 근거하지만, 공회의 출발은 그 내면의 큰 흐름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구약교회가 모세의 율법으로 4천 년을 이어왔지만, 구약 4천 년을 이어온 중심이 되는 율법을 근거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으로 구약교회는 끝이 났습니다.

예수님 가신 이후 초대교회는 사도행전 15장 예루살렘 공회로 출발합니다. 사도 바울의 로마 전도로 복음이 세계로 퍼졌고, 세계는 기독교화가 되다시피 했습니다. 교황이 세상을 쥐고 흔들며 면죄부까지 팔아먹는 타락의 끝까지 갔고, 개혁이 일어났습니다. 종교 개혁은 필연이었고 내부에서의 개혁이었습니다. 루터도 신부였고 칼빈도 비슷한 입장이었습니다. 안에서 고치려 했으나 불가능했고 결국 개혁이 되면서 갈라졌습니다.


칼빈의 개혁 이후 500년이 지나는 동안 교회는 겉은 발전했으나 교리적 발전은 없었습니다. 교리 발전 없는 신앙의 발전은 없습니다. 500년 동안 교회는 내부적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500년 묵은 고목나무 상태가 된 것입니다.

천주교의 타락은 성경의 행위 구원 성구를 기본구원에 악용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개혁한 것이 절대 예정, 전적 은혜, 전적 믿음의 구원이니 이는 기본구원입니다. ‘기본구원’이란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내용이 그러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예정이고 전적 은혜이며 믿음으로 얻는다는 기본구원의 믿음이 500년 이어 왔습니다.


성경에는 기본구원만 있지 않고 건설구원도 같이 들어 있는데, 500년 동안 이것을 찾아낸 목사가 없고 신학자가 없었습니다. 1960년대에 시골의 백영희에 의해서 삼분론을 근거한 건설구원 교리가 나오게 됩니다. 없는 것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성경에 있는 것을 찾아낸 것입니다. 한국의 가장 보수이며 정통이라고 자타가 공인했던 고신 안에서 외쳤지만, 결과는 제명이었습니다.

백영희의 제명은 예수님을 못 박은 구약교회, 사도 바울을 정죄한 바리새파, 루터 칼빈을 죽이려 했던 천주교의 행태와 비슷한 내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득권 세력들이 기득권에 안주하여 옳고 바른 새로운 생명의 싹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잘라버리려는 것이었습니다. 원리가 꼭 같습니다. 거기서 잘렸으면 그것으로 끝나는데 잘리지 않고 그 생명이 자라서 이어 나온 것이 초대교회이고, 종교 개혁이며, 백영희의 공회입니다.

백영희 목사님이 가신 후 현재까지 공회 안에서 벌어진 일도 위의 일들과 판에 박듯이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모습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공회의 출발은 이런 내면을 가지고 있고, 그 근거 성구는 성경 전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약교회-> 초대교회-> 종교개혁(천주교)-> 칼빈주의(기본구원, 일반 교계)-> 백영희(공회)-> 오늘은?

공회의 출발은 이런 전체 흐름에 의하여 필연적이면서도 자연스럽게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담당 2024.09.14 12:21  
(보충)

* 공회의 운영에 관련 된 구체적 성구는 상기 '담당4'번의 안내가 원칙이며 전부이며 제일 정확합니다.
 
마치 성경이 성경인 근거를 논할 때 거의 모든 신학은 성경 밖에 자료를 제시하나 공회는 믿어 지면 중생이 된 증거이고 믿어 지지 않으면 불신자라는 한 마디로 요약합니다. 성경을 읽고 배울 때 믿어 지면 그 것이 중생의 증거이며 성령이 감동 시킨 결과입니다. 그리고 그 증거 그 결과가 바로 성경은 성경이라는 증거이며 그 외의 논리나 증거는 그냥 교계가 그렇게 하는가 보다 라고만 알고 넘어 갑니다.


* 공회 노선의 성경적 근거를 조금 더 분석해 본다면
성경 전체가 모두 근거지만 누가 읽어도 이해가 될 만한 성구를 하나만 예로 들겠습니다. 다음 설명을 읽어 보고 나서 성경 전체를 차분히 읽어 보면 '담당4'의 첫 안내를 이해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1. 사도행전 15장의 예루살렘 공회
이 성구는 잘 아는 성구이고 이미 설명이 되었으니 생략합니다. 한 사람의 개인 교회와 가정 교회가 주변에서 함께 모이고 그 교회가 점점 자라 가게 되면서 여러 지역에 여러 교회의 사명이 많아 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전체 교회는 각 교회와 가정 교회와 개인 교회에게 맡길 부분도 있지만 꼭 지켜 가야 하는 하나의 길을 밝혀야 합니다. 다를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다를 수 없는 부분이라고 정해 지면 이 것이 노선이 되고 교리가 됩니다. 교리를 두고 가장 중심 되는 성구가 행15장이라면, 교회 운영을 두고 가장 중심 되는 성구는



2. 신명기 17:8에서 '성중에서 송사로 다툴 일이' 발생하면
* 공회는 1회록부터 '개 교회에서 처리하지 못할 사건이 발생'할 때를 전제하고 1회를 모았고 또 회록에 밝혀 놓았습니다.


 
신17:8
* 유사: 사건이 생기면
  네 성중에서 송사로 다투는 일이 있으되 서로 피를 흘렸거나 다투었거나 구타하였거나 하여 네가 판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거든

* 공회: 교회의 회의
  너는 일어나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실 곳으로 올라가서


신17:9
* 지도: 가르치는 권세
  레위 사람 제사장과 당시 재판장에게로 나아가서 물으라 그리하면 그들이 어떻게 판결할 것을 네게 가르치리니

* 내용: 실질적인 지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의 뜻대로 네가 행하되 무릇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대로 삼가 행할 것이니
 
 
신17:10
* 실질: 성문법 배제
  곧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법률의 뜻대로, 그들이 네게 고하는 판결대로 행할 것이요

* 관례: 순종해온 과거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을 어기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것이니라


신17:12
* 집행: 심의 그대로
  사람이 만일 천자히 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서 섬기는 제사장이나 재판장을 듣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하여 버리라

* 관례: 권위를 세우라
  그리하면 온 백성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천자히 행치 아니하리라


신17:14
* 교권: 지도자 임직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서 그 땅을 얻어 거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열국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우리라는 뜻이 나거든

* 계통: 다른 노선 금지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으로 할 것이요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것이며
 
 
신17:16
* 목회: 인본을 금지
  왕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것이라 하셨음이며

* 경건: 미리 절제
  아내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되게 말것이며 은금을 자기를 위하여 많이 쌓지 말것이니라


신17:18
* 진리: 말씀을 중심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 보관한 이 율법서를 등사하여

* 신본: 경외로 처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신17:20
* 겸손: 바른 위치를 지켜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 영생: 불변의 생명 운동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의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레위 사람 제사장과 당시 재판장에게로 나아가서 물으라 그리하면 그들이 어떻게 판결할 것을 네게 가르치리니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의 뜻대로 네가 행하되 무릇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대로 삼가 행할 것이니
 
 
 

이 성구와 이 성구에 대한 공회의 입장을 가지고
공회의 모든 역사, 기록, 제도, 운영을 설명하면 아마 거의 다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성구를 가지고 창세기로부터 계시록 끝까지를 대비하면 거의 단일성이 나올 듯합니다.
이보다 더 나은 해석과 적용과 그런 사례를 제시해 준다면 다시 연구해 보겠습니다. 이 것이 단일성으로 요약이 되었다면 아마 다른 길은 없을 듯하고 혹시 있다면 이 곳의 설명과 내용은 같고 표현이나 접근의 순서 정도만 다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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