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에대하여(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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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대하여(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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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18 0

공회 기초자료에 영론 대하여 열람 코저함 들어가는방법 가르처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담당8 2024.09.03 05:06  
초기화면 > 자료 메뉴에 들어가시면 각종 사전이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메모 사전 입니다.

https://pkist1.net/bbs/board.php?bo_table=chammemo
서기 2024.09.03 08:45  
'영'에 대해 체계적으로 요약한 다른 자료가 있는데, 양성원 일정이 마치면 오후에 소개하겠습니다.
성도A 2024.09.08 17:34  
중생한 영은 이세상에 영계가  임하여 영계에산다함(누가복음17:20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바다물고기가 작은 어항에 사는같이...대사관은주재국에 관리를받지않고  자국정부관리받는것같이 주재국 에서는 아무런을 못하는 같이 주장함 또  하늘나라 영계는아찍 임하여 오지 안었고 중생한 영은 물질계인 마음을 집으로 산다고함 예수님도 물질계에 살았다고하면 위에 하늘나라는  하나님과 만난 기쁨과 감사함이 있는것 이라고함
서기 2024.09.09 11:46  
질문인지 발언인지 명확하지 않아서 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도A 2024.09.09 12:16  
공회 교리로는 어느쪽이  정확한공회교리입니가?
담당 2024.09.09 18:12  
'중생한 영은 이세상에 영계가 임하여 영계에산다'
영의 존재는 영계의 영물과 같으나 영계의 영물은 영계에만 있고, 천사만은 하나님의 심부름으로 영계와 우주 물질계를 오갈 수 있습니다. 마귀는 타락한 천사이니 이 세상 물질계 안에서 활동하다가 세상이 끝나면 영원히 지옥으로 들어 갑니다. 사람의 영은 영물이지만 사람의 마음 안에만 있습니다.


'누가복음17:20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제자들이 예수님을 둘러 싸고 대화 중이었습니다. 너희가 모신 '예수'가 천국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장소적인 천국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내용적인 천국을 가르쳤습니다. 경복궁은 조선의 임금이 살던 궁궐입니다. 선조처럼 피난을 가면? 선조 왕이 가서 누운 그 집이 궁이 됩니다. 장소적으로 천국은 우리가 죽어서 가는 영계입니다. 그 곳으로 가게 되는 것도 예수님의 대속 때문이고, 또 천국이 천국인 이유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천국입니다. 천국이 천국 되는 이유, 그 주님이 지금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천국 가는 길이며, 구원의 주님이며, 천국의 주인이라는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물고기가 어항에 사는 것같이.. 미국 대사관이 서울에 있으나 미국 영토인 것처럼'
중생된 영은 물질계 세상에 있고 그 중에서도 중생된 교인의 마음 안에 있지만 죄를 짓지 않고 성령이 붙들고 있으며 악령과 세상과 죄가 손을 댈 수 없다는 점에서 육지의 어느 어항 속에 있는 물고기와도 같고, 또 해외에 나가 있는 대사관 내부와 같다 하심은 좋은 비교가 됩니다.


'하늘나라 영계는아직 임하여 오지 않았고 중생한 영은 물질계인 마음을 집으로 산다'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도 물질계에 살았다고 하면 위에 하늘 나라는 하나님과 만난 기쁨과 감사함이 있는 것'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사람이 되어 우주 물질계에 계셨습니다. 그런데 이 땅 위에 살 때 별별 일을 다 당했습니다. 그러나 부활 후에는 시공을 초월한 하나님이시고 더 이상 죄악 세상 물질계에 붙들려 있어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물질계를 초월하여 존재를 했습니다.
성도A 2024.09.09 19:32  
우리중생한 영은 어디에 삽니가?
성도A 2024.09.10 09:42  
중생한 영은 이세상에 영계 영계_가 임하여  영계산다함 사람의  영은영물이지만 사람의 미음안에 산다 " 마음은물질계"라고 배워 왔습니다 그러면 앞에 말씀과(영계) 맡지 안습니다 자세히알여고자 합니다 공회에 들어온지60년이 되엿읍니다  중생되면서 이세상에 임한 영계에  중생된 영이 산다고 알고 있으는데  교역자가 바귀고는 중생된 영이 마음을 집으로산다고 하니  조세히 말씀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담당 4 2024.09.10 15:17  
우선 답변으로 올립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시면 재질문 해 주시고, 미비하거나 잘못된 것이 있으면 ‘담당’께서 보충해 주실 것입니다.


1. ‘영’이라는 존재

영이란 말 그대로 ‘영’입니다. 물질이 아닌 ‘영물’이라는 뜻입니다. 영을 두고 영물이라고 하는 말 자체도 좀 애매하지만, 알기 쉽게 그렇게 표현합니다. 이 세상은 물질계입니다. 영계가 아닙니다. 영물인 영이 물질계인 세상에 살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물질계인 세상에 물질 아닌 영물이 살고 있으니 그것이 인간의 영입니다. 더하여 하나님이신 성령도 물질계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사람은 영과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습니다. ‘몸’은 가장 밖에 있어서 누구나 압니다. 불신자들도 압니다. 몸 안에는 ‘마음’이 있습니다. 마음은 몸 안에 있습니다. 몸 안에 어디에 마음이 있을까? 공간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존재의 차원적인 개념입니다. 마음은 물질이지만 신비한 물질입니다.

마음 안에는 ‘영’이 있습니다. 마음이라는 존재도 몸 어디에 존재하는지 모르는데 영은 또 마음 안의 어디에 존재할까? 이 역시 존재의 차원적인 개념입니다. 몸보다 마음이 고차원적 존재이고, 마음보다 영은 더 고차원적인 존재입니다.

세상은 물질계입니다. 세상에 사는 불신자들은 물질로만 사는 사람들입니다. 물질로만 산다는 말은 ‘마음과 몸으로만’ 산다는 뜻입니다. 영이 있어야 사람이므로 불신자들도 영이 있으나 그 영이 죽어 있어 활동이 없으므로 영의 활동이 없는 마음과 몸으로만 삽니다. 따라서 불신자들은 그 누구도 영의 존재와 활동을 알 수 없습니다.

영이 살아 있는 중생된 사람만 영을 알 수 있고, 중생된 사람이라도 세밀하게 살피지 않으면, 말씀을 통해서 영의 존재와 활동을 알지 못하면 영의 존재도 활동도 알 수 없게 됩니다. 영이 있어야 하나님을 알게 되고 상대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영을 통해서 마음에 역사하십니다. 중생된 영은 항상 하나님과 동행입니다.


2. 물질계 세상에 임한 영계인 천국

이 세상은 물질계인데, 물질계인 세상에 영계가 임하여 있으니 그곳을 ‘교회’라고 합니다. 교회란 ‘하나님을 모신 곳’이라는 의미가 중심입니다. 참된 교회는 지상에 있는 천국입니다. 옛날에는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성전이란 하나님을 모신,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교회’란 교회라는 장소, 건물, 예배당을 말함이 아니고, 하나님을 모신 단체, 하나님을 모신 사람, 하나님을 모신 마음, 하나님을 모신 마음의 모든 활동, 하나님을 모신 생활을 의미합니다. 세상에 있지만,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 그곳이 바로 영계이며 천국입니다.

공회 찬송가 165장,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천국이니,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는 가사는 이런 것을 의미합니다. 위 답변에서 설명하셨듯이 예수님을 가운데 모신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신 말씀은 그들이 모시고 있는 주님이 바로 천국이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에 영계가 임하여 중생된 영이 영계에 산다는 말은 이와 같은 말입니다.

중생된 영은 하나님과 동행입니다. 몸, 마음, 영으로 된 사람 중에 하나님을 상대하는 존재가 영입니다. 영은 위로 하나님을 상대하고, 아래로 마음을 상대합니다. 마음은 영을 상대하고 아래로 몸을 상대합니다. 몸은 마음을 상대하며 아래로 밖의 물질을 상대합니다. 영이 마음을 통하지 않고 몸에 활동할 수 없고, 마음이 몸을 통하지 않고 물질계에 활동할 수 없습니다. 또한 영도 마음도 각각 자기의 마음과 자기의 몸에만 활동할 수 있습니다.

마음은 신비한 물질인데 그 물질인 마음 안에 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음 ‘안’이란 공간적 개념이 아닌 존재의 차원적 개념이라고 위에서 설명했습니다. 중생된 영은 하나님과 항상 동행이므로 하나님과 동행인 영을 마음이 주격으로 모시고 순종하면 그 마음은 천국이 됩니다. 물질계에 있지만 천국으로 사는 생활이 됩니다. ‘영이 죽고 영이 살아 천국 생활이요…’ 이런 찬송이 다 그런 것들을 의미합니다.
성도A 2024.09.10 19:38  
보충 설명으로 확신을 주시면 감사 하게습니다
담당 4 2024.09.11 11:00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무엇인지 좀 구체적으로 짚어 주시면 보충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성도A 2024.09.12 10:36  
그러면 중생한  영이  이세상에 임한 영계에 산다는 주장은 틀린주장 입니가? 하늘나라 영계는 이세상에 아직 임하여 오지 안았다고 중장 하면서  틀린주장 이라고 합니다 저도 수십년 중생한 영은 이세상 임한 영계에 사는것으로 공회에서 신앙생할 하고 있 읍니다?
담당 4 2024.09.12 15:43  
1. 세상에 임한 영계란

‘중생한 영이 이 세상이 임한 영계에 산다’는 주장이 틀린 주장은 아닙니다. 다만 ‘세상에 임한 영계’라는 그 의미는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잘못 알고 주장하면 오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은 영물이므로 물질을 통하지 않고는 물질계에 활동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물질계인 세상에서 영은 물질인 마음을 통해서만 활동합니다. 심지어 하나님도 물질계 세상에서는 사람에게 역사하실 때는 반드시 중생된 영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중생된 영을 통하지 않고 마음에게 역사하시는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을 통해서, 영은 마음을 통해서, 마음은 몸을 통해서, 그리고 몸은 외부 모든 존재를 상대하고 활동합니다. 물질계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중생된 영은 영원히 하나님과 동행입니다. 하나님 계신 곳을 천국이라고 합니다. 천국은 곧 영계라는 뜻입니다. 마음이 중생된 영을 주격으로 모시고 활동하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하나님을 모셨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임한 천국, 세상에 임한 영계란 그런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의 세상은 죄로 인한 저주와 사망 아래 있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서도 하나님과 하나 되어 있는 중생된 영을 주격으로 모시고 살면 그곳이 어디든지, 무엇을 하든지 천국 생활 곧 영계 생활이 됩니다. 그렇다고 그곳이 예수님 재림 후에 임할 영계라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세상에서 주님 모신 천국 생활은 자기 내면의 천국 생활이고 하나님의 역사적인 영계 생활이지 외부까지 바뀌지는 않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적의 역사로 외부 사람이나 환경까지 변화되는 경우는 많이 있지만, 그렇다고 물질계 세상이 부분적으로라도 예수님 재림 전에 영계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세상에 임한 영계를, ‘물고기가 어항에 사는 것과 같고, 남의 나라 영토 안에 있지만 대사관 담장 안은 대사관이 속한 나라의 영토인 것과 같다’는 비유는, 주님을 모시고 천국으로 사는 성도의 생활은 세상의 그 누구도, 어떤 세력도 해할 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히11:37~38).


2. 예수님 재림으로 비유하면

공회는 예수님의 재림을 ‘현실 재림’이라고 합니다. 재림이란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뜻인데, 대속의 역사를 위해 초림하셨던 주님이 가시면서 다시 오신다고 하실 때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 그대로 우리 현실에는 늘 주님이 성령으로 함께 계십니다. 현실에서 주님을 영접하면 재림의 주님을 영접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역사 세계는 끝이 납니다. 우주의 종말이 됩니다. 동시에 개인의 종말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현실도 한 번으로 끝이 납니다. 현실은 반복이 없습니다. 단번입니다. 따라서 단번의 현실에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면 그 현실의 주님은 영원히 다시 만날 수 없습니다. 우주 종말의 재림과 현실에 오시는 재림의 주님은 같은 주님입니다. 개체적이고 전체적이라는 상황만 다를 뿐입니다.


3. 몇 가지 예를 들면

중생된 영이 세상에 임한 영계에 산다는 말도 같은 의미입니다. 이 세상은 어디를 가도 죄로 인한 저주 아래 있는 세상입니다. 교회 예배당에서 예배드리는 예배당도, 예배 시간도 세상입니다. 예배드리는 그 시간, 그 장소, 그 예배 시간에서도 어떤 사람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림으로 영계 하늘의 은혜를 받고 천국 생활을 하고, 어떤 사람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이 예배를 드려도 마음은 공부에 직장에 게임방에 가 있기도 하고 졸기도 합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이 예배를 드리는데 한쪽은 천국이고 한쪽은 세상이며 한쪽은 지옥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곳을 ‘세상’이라고 합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라고 성령에 붙들려 고백함으로 베드로가 되었고 천국 열쇠를 받았고 베드로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베드로가 풀면 하늘에서도 풀이는 엄청난 복을 받았지만, 그 다음 순간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렇게 인간의 정에 붙들린 말 한 마디 때문에 바로 사탄이 되었습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이렇게 금방 천국이 되었다가 금방 지옥이 되고 하는 곳이 세상입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 상에서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고,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더불어 대화하는 것을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보고 너무 좋아서, 여기서 주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위하여 초막 셋을 짓고 살면 좋겠다고 했는데 조금 있다 보니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조금 전에는 세상에 임한 영계 천국이었는데 현실로 돌아오니 세상이었습니다. 이런 곳을 세상이라고 합니다.

현재의 물질계 세상은 죄로 인하여 저주와 사망 아래 있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도 주님 모신 천국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천국 소망이 말뿐이 아니고 실제임을 실제로 가르치시며 믿는 사람들에게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시는 역사입니다. 그렇다고 현재의 세상이 천국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종의 천국은 예수님 재림 후에 시작됩니다.
성도A 2024.09.12 17:58  
감사합니다 말씀 시간을 두고 생각 하게습니다 의문점이 있으면 질문 하게습니다
성도A 2024.09.12 20:41  
중생한 영은 마음을 집으로  산다고 주장 하신 분은 백목사님게서 이세상에 영계가 임하여 왔다는말씀이 없어다고 하시면서 틀린 주장 이라고함 나는 백목사님  순교 하실때 까지 서부교회에 있면서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영계가 이세상에 임하여 ....없서다고함
담당 2024.09.13 08:04  
마태복음 3:2에서 세례요한이 천국이 가까왔다 한 것은 구원의 주님이 곧 나타나실 것인데 이 분이 지옥 갈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라 한 것입니다. 4:17장에서는 주님이 천국이 가까왔다고 하셨습니다. 이 때는 주님의 나이 30세였고 3년 정도가 지나면 십자가에서 사활 대속을 완성하실 것이니 주님의 구원 역사가 눈 앞에 닥쳤다는 뜻입니다.

천국은 영계입니다. 천국이 가까왔다고 했고 그리고 우리를 기준으로 보면 2천년 전에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천국은 열렸습니다. 신약 전부가 말세며 사실은 천국과 같습니다. 천국을 마련하는 기회이고 천국이 이루어 지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마18:18에서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중생된 영의 감동을 받아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몸이 말씀으로 실행하면 그 순간의 행동, 그 순간의 기쁨, 그 순간의 우리 생각은 주님을 모신 영계처럼 시공을 초월한 상태가 되고 또 영계에 들어 갈 때 가지고 갈 기능이 마련 됩니다. 이렇게 내용적으로 보면 우리의 마음과 생활이 지금 이 땅에 살아 있을 때부터 미리 영계 생활을 할 수는 있지만 그런 순간은 아주 잠깐이며 그런 순간에도 마귀는 교만을 주거나 방심하게 만들어 또 죄를 짓게 하고, 우리가 말씀을 떠나면 우리의 마음과 행동이 마치 지옥 생활처럼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실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것은 아니나, 느낌과 상황이 그렇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중생된 영이란 하나님과 영원히 다시 끊어 질 수도 없고, 멀어 질 수도 없고 항상 함께 하기 때문에 마음 속에 있기는 하지만 사실 영은 그 자체가 시공을 초월한 존재이므로 마음에게 갇혀 있다는 표현도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영 자체만 가지고 말하면 하나님과 하나 된 상태니 그 상태 자체가 영계와 같습니다. 참고로, 영계라는 것은 그 자체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무한의 광대한 세계이므로 몸은 부위 별로 위치가 있지만 우리의 마음은 우리 몸 안에 있기는 하나 어느 부위에 있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처럼, 영도 우리 마음 어디에 머문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다만 마음을 통해서만 활동한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하나님과만 하나 되고 자기 마음을 바르게 인도하는 역할만 한다. 그 외 다른 활동은 없다는 그 면에서 마음 안에 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일단, 이 정도에서 대화를 잠시 중단하고 며칠 정도가 아니라 적어도 한 달 정도는 마음에 두고 여러 면으로 생각해 보시고 그리고 여기 서로 오간 내용을 가지고 두루 생각을 하다 보면 좀더 정리가 될 듯합니다. 바쁘게 생각하다 보면 아주 간단한 것을 옆에 두고 멀리 돌면서 찾다가 맴돌기도 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저는 적지 않은 세월을, 하나님은 천국에 계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임금이 왕궁에 있는 것처럼.
그런데 하나님은 천국을 없는 데서 만든 분입니다. 우리야 천국이 한 없이 넓고 그 안에서 살겠지만 하나님은 천국을 없는 가운데서 만들었다면 천국이 없을 때도 계셨던 분인데 만들어 놓은 천국 안에 갇힐 분인가? 또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 곳이 없는데 지옥에는 계시지 않을까? 지옥에는 은혜 주는 하나님으로 계시지 않는다는 뜻이지 지옥이라는 공간에는 하나님이 아예 가시지 않고 계시지도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늘 우리의 공간 개념으로 생각해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기준으로는 세상과 천국은 물질계와 영계로 분리 되고 따로 있습니다. 그러나 영계를 기준으로 보면 물질계와 영계가 마치 유리로 벽을 만들어 떨어 진 것처럼 그럴까? 우리는 물질계에 있기 때문에 영계를 느끼지 못하고 혹 느낀다고 해도 저 먼 하늘의 조짐을 어렴풋이 느끼는 정도에 그치지만 몸을 벗고 낙원에 있는 분들은 하나님과 천사와 함께 오늘 이 땅 위에 우리의 마음과 활동을 낱낱이 손바닥을 보듯 합니다. 다만 주님이 다시 오시고 세상을 정리하기 전까지는 우리가 세상에서 자라 가고 훈련 받아 가는 과정 때문에 영계와 영계의 존재가 우리 생활에 직접 표시나지 못하게 막아 놓았을 뿐입니다. 천사만 자유롭게 활동합니다.
성도A 2024.09.13 10:17  
감사 합니다  샹고하여 보게 습니다 조금씩 이해가 가는것도  있습니다 여로모로  말씀감사 합니다 의문점이 있으면  다시 질문 하겠습니다  이런깊은  깨닫음을 가진 분이 얼마 되는지 의문 서럽습니다
담당 2024.09.14 10:32  
공회는 조용히 주님과 동행하기를 노력하다 보니, 이 곳처럼 별도 사명 때문에 표시내는 곳만 표시가 날 뿐입니다.  공회의 목회자 대부분과 중심 교인들은 이 곳과 별 차이가 없거나 더 깊은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조용히 신앙의 깊은 세계를 주력하는 분들은 더 깊은 세계를 가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나 혹 엉뚱한 길로 갈 수 있는 것이 문제가 되고, 이 곳처럼 표시를 내다 보면 지적을 받기 때문에 잘못 아는 것을 수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나 더 깊이 들어 가는 데 손해가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 해도 각자에게 주신 사명이 있고, 이 곳의 저희는 목사님 생전부터 이 노선과 교훈을 전하라는 사명을 받아 저희 할 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질문하시는 분도 애매한 것은 질문도 발언도 지적도 해 주시되, 평소 자신에 대한 별도의 인도가 있을 것이니 늘 주력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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