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과 평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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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과 평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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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은 무조건입니다.
평일은 선택입니다.

주일과 주일 예배는 몸과 생명과 가정과 소유 전부를 다 내어 준다 해도 지켜야 할 의무고
평일의 밤 예배나 새벽 예배나 기타 교회 모임은 자기 신앙과 여러 면을 살펴 결정합니다.


- 주일의 경우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처럼 연보를 해 놓고 뒤에 후회하게 된다면 연보한 것이 잘못이 아니라 후회한 죄 때문에 연보하지 않은 것보다 더 큰 불행을 당했습니다. 주일에 목숨을 버리고 지키는 것이 원칙이며 옳으며 만고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직장을 포기하고도 끝까지 감사할 것인가, 공부를 포기하고도 죽을 때까지 늘 감사할 것인가, 죽어도 정말 횡재한 줄 알고 죽을 수 있는가? 그렇다면 당연히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일류 대학을 포기하고, 최고의 직장을 버린 후 뒷날 결혼과 가정과 가족에 문제가 생겼을 때 투덜 댈 정도라면 그 사람은 아직은 주일을 그렇게까지 지킬 실력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 해도 한 걸음씩 앞으로 나가는 것은 필요하고 그렇게 하려면 당연히 땀이 나고 손해를 보는 법입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로 어떻게 지킬 것인지는 각자 자기가 판단해야 합니다.

- 평일의 경우
주일이 정규 시간이라고 한다면 평일은 방과 후 과외나 학원으로 비교하면 됩니다. 주일은 신앙의 여하를 물론하고 잘 참석할수록 좋고 철저할수록 좋으나, 평일은 그 출발을 기본적으로 각 교회와 각 교인에게 따로 맡겨 졌습니다. 말하자면 주일이 절대적이면 평일은 상대적이며, 주일은 일괄적이라면 평일은 개별적입니다. 주일은 모든 믿는 사람 전체의 최소 단위 신앙이라면 평일 예배란 많을수록 좋지만 그 것은 각 교회와 개인의 선택입니다.

그렇다 해도 사람의 전체 발전 모습을 보면 뭐든지 한 번 결정하고 나면 인내로 꾸준히 나가는 것은 그 것이 비록 도적질처럼 죄라 할지라도 중요합니다. 도적질을 해도 매일 밤 방법을 바꾸는 사람보다 한 번 잡은 방향을 꾸준히 지키는 사람은, 그 행위 자체는 죄지만 인내라는 것은 훗날 회개를 한 다음에 대단히 중요한 자산입니다.


- 오일 예배
현재 금요일 예배는 비록 평일의 예배지만 그 예배를 드리는 교회의 교인들의 선약입니다. 그리고 현재 예정 된 가족 행사는 부모님의 환갑 잔치라고 치고 그 행사는 선약보다 뒤에 생긴 후약입니다. 선약이 중요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오일 예배의 은혜와 그 행위가 필요한 것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자주 접하는 분들은 늘 전도와 인도의 대상인데 주일이 아닌 평일 예배 때문에, 그 것도 교계에 공회만 유지하는 예배 때문에 인륜을 벗어 나는 듯이 보인다면 이 것은 복음 운동의 또 다른 장애가 됩니다. 그렇다 해도 주일이 1순위라면, 평일 예배는 2순위일 것이고, 가족의 중요 행사는 여전히 3순위입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1순위 2순위 3순위대로만 가야 할 것인가?

이렇게 하면 됩니다. 주일에 사람이 넘어 져 출혈이 있으면 우리는 병원에 옮기느라고 예배를 뺄 수 있습니다. 또 해외 선교지에 홀로 남겨 지게 되면 함께 예배 드릴 교회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혼자 예배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밤 예배와 가족 행사가 겹칠 때 도저히 그냥 지나 칠 수 없을 때 그 가족 행사를 '해외 선교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가? 그 정도로 중요하다면 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가족 행사가 수도 없이 많은데 그 가족 행사가 심지어 가족 중에 며느리나 사위가 세상 기준에서만 봐도 좀 심할 정도인데 유독 가족애가 깊은 사람이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그 분은 밤 예배 때문에 가족 모임에 갈 수 없다 하여 심각한 갈등이 생겨야 그 가정을 정상화 하는 방법이 되고 한 편으로 그 가족에게는 가족 행사보다 소중한 모임도 있는가? 이런 과제를 던질 수 있어야 합니다.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친한 분의 가족 행사와 오일 저녁 예배가 겹쳐졌습니다.
: 예배 참석하느라 그 행사를 못 가면 그 분이 굉장히 섭섭해 하실꺼 같고..
: 또 예배를 빠지고 갈려니 그것도 아닌거 같고..
: 같이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도 간다고 하니 저로서는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 어떻게 해야하나요?
: 무엇을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실까요?
고민
친한 분의 가족 행사와 오일 저녁 예배가 겹쳐졌습니다.
예배 참석하느라 그 행사를 못 가면 그 분이 굉장히 섭섭해 하실꺼 같고..
또 예배를 빠지고 갈려니 그것도 아닌거 같고..
같이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도 간다고 하니 저로서는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무엇을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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