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인분의 중생에 대한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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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교인분의 중생에 대한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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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친한 분이 지방교회교인이십니다. 그분의 입장입니다.
그분은 본인이 부족한점이 많아서, 아래의 글이 지방교회의 대표글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제 생각도 개인의 신앙고백으로 봐주시고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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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영은 타락 이전이라할지라도 인성만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죄가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교통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영안에는 신성의 요소가 없었고 오직 창조된 죄없는 순수한 인성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담은 생명나무를 취하기 전에 타락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얻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령이 마리아 안에 잉태되신 분으로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인 분이되셨습니다.
주 예수님은
하나님인 측면에서 하나님의 독생자이셨고
사람의 측면에서 그분은 사람의 아들이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사람이 연합된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아닌 사람도 아닌 어떤 제3의 본성을 산출하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역사와 인류의 역사 가운데 새로운 피조물이셨습니다.
하나님이면서 사람이고
사람이면서 하나님인 그런 존재가 되셨습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의 연합체가 이 땅에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이 존재는 신격에 있어서도 하나님이셨을 뿐 아니라 완전한 사람으로서 피조물이기도 하셨습니다.
이러한 분을 가리켜 "하나님-사람"이라고 합니다.
이제 사람의 영의 거듭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타락하기 이전이든 타락 후이든 영이 살이 있든 영이 죽어 있든 우리 피조된 사람의 영은 오직 사람의 요소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게되면 우리의 영은 거듭나게 됩니다.
이 때 거듭난 다는 것은 우리 인간 부모로 부터 난 것이 하나님 으로부터 낳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부모로부터 인간 생명요소를 받은 것과 같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하나님의 요소를 받고 태어나게 됩니다.
이 것은 사람의 영에 하나님의 요소가 들어오는 것이며
주님의 피로 구속받고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살아나고 높여진 사람의 영에 하나님의 요소 (성육신되고 죽고 부활하신 생명주는 영)가 더해지고 주입되고 연합되어 완전히 하나가 된 것입니다.
사람의 영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것입니다.
우리의 거듭난 영은 이제 하나님의 요소와 사람의 요소가 있습니다. 우리의 영은 이제 하나님이면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영안에 그리스도가 내주하고 계시는 것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내 영 자체가 하나님-사람 존재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거듭난 새로운 존재로 창조된 영 안에 하나님은 내주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거듭난 영은 하나님-사람이 되었지만 신격에서는 아닙니다. 다만 생명과 본성에서 우리가 하나님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결코 창조자나 경배받는 하나님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서 낳기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요소도 여전히 사람입니다. 두 요소가 합하여 제 3의 요소를 만들어내지는 않습니다.
지방교회에서 사람이 거듭났다는 의미는 결론적으로 우리 사람의 영이 하나님으로 낳아졌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첫번 째 하나님 사람이신 예수님과 같이 우리 모든 믿는이들도 수많은 하나님-사람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독생자이신 분은 이제 맏아들이 되셨고 그의 수많은 형제들이 있는 것입니다. 오직 차이가 있다면 우리는 신격에서만 그와 같을 수 없으며
우리는 지금 혼의 변화의 과정을 통과하고 있으며 우리 몸의 구속 곧 영화롭게 변형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우리는 그날에 우리 온 존재가 형상과 모양과 외양에 있어서까지 그리스도와 똑같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직 신격에서만 그분과 다를 것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중생에 대한 이러한 이해가 우리의 이해입니다.
중생의 생명적 성격 또는 본질에 대해서
백영희목사님의 말년에 '중생의 생명의 성격 또는 본질'에 관한 교리를 조금 시작하다가 가셨다`고 하셨습니다.

중생의 생명의 성격 또는 본질이 무엇인지 어디까지 시작하시고 가셨는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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