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하지 못한 돈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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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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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07:19
남편이 회사에서 하청 업체가 돌린 돈을 나누어 부장님이 함께 나누자 해서 받았다며 줍니다. 요즘 뉴스를 보니까 하청 업체가 계약에도 없는 원청 회사의 관리자들이 눈치를 주니까 준 돈입니다. 남편 성격으로 보면 그러지 않을 사람인데 부장님이 받아서 함께 나눈다며 주니까 그것을 거부하면 마치 부장님을 불법 부정한 사람으로 비판한 것처럼 보일까 싶어 마음에 불편을 느끼면서 받았다고 합니다. 남편은 이런 돈은 분명히 받지 말아야 할 돈이지만 불법이라는 표시가 나지 않으니 애매하다 합니다.
저는 아파트 부녀회 간부입니다. 저희 부녀회는 아파트 주민회를 구성하고 운영할 때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재건축처럼 큰 이권에서 아파트의 경비체계나 리모델링 등을 결정하기 하는 실질적인 각종 이권단체가 여러가지 선물이나 심지어 현금을 제공합니다. 물론 저희가 달라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좋은 뜻으로 시작했고 지금도 그런 뜻으로 모이기 때문에 먼저 요구하지 않습니다. 업체가 부실을 눈감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입찰에 응했지만 자신들이 벌어가는 돈이 있으니 약간의 인사를 하겠다 하며 이런 정도의 인사는 모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빠지면 마치 친구들을 매도하는 모습으로 비춰질까 싶어 그냥 받습니다만 늘 불편합니다.
요즘은 보험의 종류가 많습니다. 여기서 배우기 전에는 열심히 가입해두었으나 지금은 일체 추가 가입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미 넣어 둔 것이 장기 보장형입니다. 어떤 것은 보험금 납입을 고려할 때 떳떳히 받을 만하다고 생각되나 어떤 것은 남의 돈을 뺏은 것처럼 또는 공짜 돈을 받은 것처럼 불편합니다.
이런 돈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예전같으면 주변 복지단체에 기부를 했을 터인데 이제 복지단체가 어떤 곳인지 또 설교록에서 복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고 나니까 사회적기부조차 함부로 하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아파트 부녀회 간부입니다. 저희 부녀회는 아파트 주민회를 구성하고 운영할 때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재건축처럼 큰 이권에서 아파트의 경비체계나 리모델링 등을 결정하기 하는 실질적인 각종 이권단체가 여러가지 선물이나 심지어 현금을 제공합니다. 물론 저희가 달라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좋은 뜻으로 시작했고 지금도 그런 뜻으로 모이기 때문에 먼저 요구하지 않습니다. 업체가 부실을 눈감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입찰에 응했지만 자신들이 벌어가는 돈이 있으니 약간의 인사를 하겠다 하며 이런 정도의 인사는 모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빠지면 마치 친구들을 매도하는 모습으로 비춰질까 싶어 그냥 받습니다만 늘 불편합니다.
요즘은 보험의 종류가 많습니다. 여기서 배우기 전에는 열심히 가입해두었으나 지금은 일체 추가 가입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미 넣어 둔 것이 장기 보장형입니다. 어떤 것은 보험금 납입을 고려할 때 떳떳히 받을 만하다고 생각되나 어떤 것은 남의 돈을 뺏은 것처럼 또는 공짜 돈을 받은 것처럼 불편합니다.
이런 돈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예전같으면 주변 복지단체에 기부를 했을 터인데 이제 복지단체가 어떤 곳인지 또 설교록에서 복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고 나니까 사회적기부조차 함부로 하지 못하겠습니다.